뒷뜰에 펜스까지 쳐있어서 강아지나 아이키워도
어디가는지 걱정 안해도 되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남의 집 구경하러 갑시다, 이야이야오~~ (2)
Ginny |
조회수 : 2,525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7-16 08:41:44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뷰티] (사진) 시댁 결혼식에.. 14 2006-09-12
- [이런글 저런질문] SK 인터넷 폰 쓰시는.. 6 2009-03-05
- [이런글 저런질문] 유행지나고 오래된 옷 .. 2 2009-03-04
- [이런글 저런질문] 송파구 한식. 일식집 .. 3 2005-03-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Ginny
'05.7.16 8:52 AM새로 알게된 사실인데 저 세모난 나무 (향나무?) 가 자라면 소음을 차단해주고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 있게 담장 못지 않은 효과를 낸다는 군요. 그러고나서 보니 길가에 담을 친 동네도 있는데 저 나무를 연속으로 심어서 보기에도 좋고 방음벽도 되는 그런 비싼 동네들이 눈에 띄네요. 역시. 아는만큼 보입니다.
2. 상큼이
'05.7.16 9:51 AM말들이 많다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겨3. 예진모친
'05.7.16 10:02 AM그런사실까지...와...넘 살고싶은곳이네요,,^^사진올려주세셔 감사해요^^
4. 맹순이
'05.7.16 11:42 AM향나무가 아니고 전나무죠
5. Ginny
'05.7.16 12:13 PMhttp://www.korea.ac.kr/~forest/home/Source/dic/0016.html
제가 말한 나무는 저 담장너머 있는 나무인데요. 찾아보니 향나무가 맞네요.6. 윤아맘
'05.7.16 1:35 PM다들 바라는 그런... 마당이 있는집 부럽당
7. 능금
'05.7.16 3:26 PM전 정원수로 유실수로 참 좋아하는데 일반적으로 유실수하고 향나무하곤 상극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갸들도 친하지 않는 애들이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