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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꾸미기 나름? (세번째)

| 조회수 : 2,25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7-14 05:38:35
오래되어 손때 묻은것 같은 가구들이
차분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인 아줌마 직업이 데코레이터래요.
그말을 듣고 났더니 왠지 안심이 되네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5.7.14 11:29 AM

    잠자고 있던...집꾸밈에의 열망이
    다시 꿈틀꿈틀 고개를 들기 사직합니다.
    조금 더 큰 사진으로 자세히 봤으면...
    항상 카메라를 갖고 다녀야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고...더불어 잘 구경했답니다

  • 2. 예진모친
    '05.7.16 10:08 AM

    사진도 잘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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