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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모습 몇가지...
어중간한와이푸 |
조회수 : 1,658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7-11 10:01:01
전, 매실이 노랗게 되었나 했더니 살구나무라네요.
요즘 시장에도 자두가 한창이던데, 자두나무랍니다.
연꽃입니다. 요런 사진은 첨 찍어보는데 잘 나왔죠?
고소~한 호도나무 입니다. 지금도 단단하지만, 점점 단단해지면서 쪼그러드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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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황이야
'05.7.11 4:53 PM혹시 호도열매(녹색)가 쪼그러들어서 우리가 보통 보는 호도가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시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호도는 보시는 사진의 열매의 씨예요.
은행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쓸데없는 소리를 한 것이라면... 삭제할게요2. tofu
'05.7.11 4:56 PM살포시 고개 내민 연꽃이 새색시 처럼
얼굴이 붉어졌네요....
호도 나무는 처음 보았네요..3. 어중간한와이푸
'05.7.11 7:57 PM그럴줄 알았어... 내가 어중간하게 안겨!!! 황이야님! 정확하게 일러주셔서 고맙심다. *^^*
4. 혁이맘
'05.7.11 8:02 PMㅎㅎㅎㅎㅎ...
어중간한와이푸님 너무 재미있으시다...^^5. 짱구는 목말러
'05.7.12 11:59 AM - 삭제된댓글호두 나무 처음 봐요..열매의 씨인것도 오늘 알았어요..
물론 다른 나무도 마찬가지네요...실제론 본적이 없으니....
생각해보니 자연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아이들에게 무슨 얘기를 해줘야 하는지...6. 멜라니
'05.7.13 11:11 PM호두나무가 열매의 씨라는 얘긴 들었지만 실물,( 아니지 사진)은 처음 봅니다.
호두나무 잘 봤어요. 어중간한 와이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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