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간식 때문에 울컥해질 때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지난 번에 어떤 님께서 쌍쌍바 그림 올려주신 것 같은데 이건 그 완결편이네요.
한 번쯤 저래본 경험이 있어서 더 웃긴 것 같아요. ^^*
- [줌인줌아웃] 간식 때문에 울컥해질 .. 32 2005-05-26
1. 궁여사
'05.5.26 6:24 PM안보여요!
2. 수련
'05.5.26 6:29 PM에구 궁금해라...
3. gatsby
'05.5.26 6:31 PM헉, 잠깐만요.. --;;;
4. 리틀 세실리아
'05.5.26 6:52 PM쌍쌍바는 몇번 봤는데...다른건 첨봤거든요.넘 잼있어요.고마워요!
5. gatsby
'05.5.26 6:52 PM아직도 안 보이시나요? 이상하넹...
6. 뿌요
'05.5.26 6:59 PMㅎㅎㅎㅎㅎㅎㅎ
7. 하늬맘
'05.5.26 7:00 PMㅋㅋ
전 콜라캔 따다 꼭지만 똑 떨어질때.. 울컥~~해요..8. 수련
'05.5.26 7:07 PMㅎㅎㅎ잘 보여여
넘 재밋써요
전 빵빠레..저랫던 경험이 ㅠ.ㅠ9. chichimom
'05.5.26 7:57 PM속상했는데... 덕분에 웃고 갑니다... 폴라포 좋아하는데, 가끔 저렇게 되더라구요.. 빵빠레도..
10. 정말 미남
'05.5.26 7:59 PM혼자서... 껄껄껄
재밌습니다.
한번씩 경험은 다 있죠? 그쵸?11. 영맘
'05.5.26 8:18 PM지름신이후로 정말 웃깁니다...마음에 콱...
12. 딸기엄마
'05.5.26 9:06 PM마지막 빵빠레 정말 초절정이네요. ㅋㅋ
13. yozy
'05.5.26 9:32 PMㅎㅎㅎ
14. my block
'05.5.26 9:34 PM으하하 정말 재밌네요. ㅎㅎ
15. 미소조아
'05.5.26 9:43 PM마지막 진짜 웃겨요..잘봤음다.ㅎㅎㅎ
16. 봄날햇빛
'05.5.26 10:43 PMㅋㅋㅋ. 잘봤어요. 저두 몇번의 경우가 있었네요.
그땐 생각없이 먹었는뎅.
^^~17. 후리지아
'05.5.27 12:58 AM이 야밤에 혼자서 낄낄낄 웃었네요^^*
18. champlain
'05.5.27 2:46 AMㅋㅋㅋ 예전에 한국서 먹던 그리운 간식들이 많이 보이네요..^^
19. 파랑하늘
'05.5.27 8:56 AM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아침부터 웃었으니 오늘은 신나는 하루가 되겠네요.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 민서맘
'05.5.27 10:30 AM하하하하
아침에 이렇게 웃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중에 서너개는 모두들 당했을꺼예요. 호호호21. tofu
'05.5.27 11:28 AMㅋㅋㅋㅋㅋㅋㅋ
콰당!!!!
뒤로 넘어갑니다.22. 은맘
'05.5.27 11:38 AM모두 제게 일어났던 경험들...
웃다 눈물 삐질 넘어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 상1206
'05.5.27 12:13 PM얼마전에 다른곳에서 보곤 웃다가 신랑이 미쳤냐는 소리까지...
24. 꼬꼬마
'05.5.27 12:32 PM혼자 킥킥대며 있어요.ㅋㅋㅋㅋ
보통해선 혼자서 소리내며 웃지 않는데....하하하
넘 웃겨요25. 강아지똥
'05.5.27 12:44 PM푸하하하하~~~~~~~~~~~~~~
26. 셀린느
'05.5.27 2:30 PM우와~진짜 웃겨요^^
크하하하27. 샬랄라공주님
'05.5.27 3:00 PM잼나여~^^ 혼자 있는데... 미친사람처럼 키득키득거렸어요...ㅡ,.ㅡ키득키득~^^
28. 수산나
'05.5.27 4:40 PM삼실에서 보면서 하하하하하~~잼나요
29. 지니
'05.5.27 5:55 PM허걱! 이런 불상사가!!
웃다가 바지에 오* 지렸어여30. 꼬순이
'05.5.27 10:35 PM와! 캡이예요!
31. remy
'05.5.28 2:53 PM전요.. 하드(!)가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손잡이(나무스틱)이 밖으로 삐져나와
비닐봉지를 들고 하드를 먹었던 경험이...............
시골에 가게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시골에 살면서 불편한 것중 하나는 과자와 아이스크림등 간식류를 취향껏 골라먹을 수 없다는것..
이동네는 아직도 "아맛나바"를 팝니다.. 신제품 아이스크림은 절대 볼 수 없다는....ㅋㅋㅋ32. with me
'05.5.28 3:44 PMㅋㅋㅋ 배꼽 주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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