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낳을때 언제 크나 했는데..
이젠 절보구 "엄마,엄마"하며 졸졸 따라다니는게 귀엽기두 하구,
가슴이 웨지 모르게 짠햐져 오기두 합니다..
이런게 모성애 인가 봐요..
요리를 올리구 싶었는데..
집에 카메라두 없구 해서 전에 찍어놨던 아덜사진이 있어서리..
첨올림는 사진이라 여러번 올렸다 지웟다 하네요 ㅡ.ㅡ;
죄성합니다..
근데 배꼽안나오구 바로사진 올리는건 어케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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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아들이에요..
정우맘 |
조회수 : 1,741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5-04-04 00:48:43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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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kettle
'05.4.4 1:06 AM딸내미 인줄 알았쓔~~~~ 아구 귀엽다...^..^
2. 냉동
'05.4.4 1:13 AM정우라는 후배가 있는데 아주 총명 하죠.
아드님도 아주 총명할것 같습니다.
바로 사진 올리는 방법은 새로 글쓰기 클릭후 찿아보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올리시면 됩니다.3. 고야
'05.4.4 11:14 AM이뿌다..저도 딸인줄 알았어요.. 엄마 소리 들으면 정말 기분 좋을꺼 같아요~~
4. simple
'05.4.4 12:04 PM사진 파일 이름을 한글로 하면 배꼽이 나오더라구요^^ 영어이름으로 고쳐서 다시 한번 올리심 될거 같에요...
저도 첫번째 사진 보구 딸인줄...^^ 눈이 초롱초롱하니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5. 쵸콜릿
'05.4.4 2:43 PM아고...잘생겼습니당 ^^
우리 둘째는 요즘...아빠만 찾습니당 ㅋㅋ6. 정우맘
'05.4.4 10:23 PM답변글 감사합니다..
담번사진올릴 때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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