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희 집 개 여러가지 표정 ^^
이건 ... 먹을걸 조를때 표정
나가자~ 소리 들었을 때 ^^
발톱 뒤집어져서 병원가서 치료받은 날.. ㅠ.ㅠ
정말 아파뵈죠... --; .. 나 죽어~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은...
종일 나갔다 한밤중에 들어온 누나한테
놀자고 눈으로 조르는 ... --;;;
서로 아주 심심할땐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또 서로 귀찮아하는 사이인
동생네 개에요 .. 얘랑만 만나면 몸이 옆으로 살짝 기운다죠.. ㅋ
껌껌한 방에서 둘이 이러고 있는거 본적도..;;;
정말 심심하고 무료한...
그럴때 이렇게 놀아준다는 사람이 있으면...
눈이 반짝~ *
절대.. 노는 거에요... ㅠ.ㅠ
그냥.. 순진무구한.. 이쁜 표정 ^^
서비스컷.. 풀어놓으면 말처럼 하염없이 달리려고 하는..
우리집 9살먹은 강아지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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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라레
'05.3.15 10:46 PM아....넘 이뻐요...
9살이나 먹고 아직도 팔팔하네요.
예전 울집 강쥐는 6살 넘어가니까 맨날 누워만 있던데...2. JLO
'05.3.16 12:10 AM저..밑에서 세번째 사진..
정말 노는거죠?^^;;깜짝 놀랬어요.ㅋ
강아지 표정이 정말 다양하네요..에구 이뻐라.3. 피글렛
'05.3.16 3:07 AM이름이 뭔가요?
밑에서 네번째 사진 표정이 참 귀엽네요.
저 지금 딱 삼십분만 같이 놀고 싶어요...4. 미스티
'05.3.16 9:21 AM아고..이뻐라^^ 너무 예뻐요~
강쥐만 보면 사족을 못쓰는 아짐이라..@.@...
푸들이 무척이나 영리하다는데 저위에 이 다 들어내고 있는 사진은 우리집 강쥐하고 비슷하네요.
장난을 심하게 하다보면 얼굴 표정이 저리돼더군요..ㅋㅋ5. 봄비
'05.3.16 10:25 AM정말 올리셨군요, 넘 귀여워요. 저희도 갈색푸들 키우다 저의 건강염려증과 여러가지 문제로
개를 너무나 사랑하는 여자아이에게 줬는데 지금까지 잘 키워서 다행이에요.
푸들이 정말 머리가 좋고 털이 가장 덜 빠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쵸? 잘봤어요...6. 강아지똥
'05.3.16 10:55 AM정말 푸들은 아무리 봐도 털이 고슬거리는게 나이가 많아도 어리게만 보이네요..ㅋㅋ
역시 사람이나 동물들도 스타일에 따라서 동안이 있나봐요~ㅋㅋ7. 달파란
'05.3.16 11:58 AM참.. 이름이 돌프에요 ^^
첨 데려왔을때 코가 빨개서 동생이 그렇게 지었어요(루돌프의 줄임;)
전 번개..로 하고 싶었는데 .. 잘생긴 강아지 탐정나오는.. 명탐정 번개요..-_-8. 여름나라
'05.3.16 12:01 PM털인형이라고 해도 믿을것같아요..^^ 울집 짱구도 발톱 뒤집어져서 피철철 흘리고..한참을 고생했었어요
9. 모니카
'05.3.16 2:26 PM저도 우리 강아지랑 저러고 놀아요...
누가 보면 뎀비는 것 같은데 우린 너~~~무 재밌게 노는 거라죠~^^10. 마당
'05.3.16 3:24 PM우리 반디도 밑에서 세번째 같은 표정으로 놀기를 원할때가 있죠..
어제도 제 옷을 자꾸 물어서 잡아 당기더라구요..
놀자고..-_-;;;;
울 창은이 말이..하얀 반디네..랍니다..-_-;;11. 냉동
'05.3.17 12:17 AM헉~ 인형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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