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성 같기도 하고요
사람이 산다는게 실감이 안나는 그림입니다
날씨처럼 우울한날 웹서핑중에 눈에 들어오는 그림이 있어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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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 : 그리스 남부의 섬
son Joon |
조회수 : 1,45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3-11 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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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인줌아웃] 산토리니 : 그리스 남.. 5 2005-03-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희누리
'05.3.11 2:31 PM - 삭제된댓글칭구가 이리로 신혼여행가는데 지중해의 아름다움의 최고봉 산토리니..부럽다..
2. 소박한 밥상
'05.3.11 2:46 PM신혼여행지로 최적이 아닐까
에게해 크루즈...자주 짐 싸는 번거로움도 덜하고
유람선 특유의 느긋하고 들뜬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으니3. jin
'05.3.11 5:09 PM지붕의 색은 바다처럼 파란색이래요.
요즘 그리스에 관한 책보고 있었는데 ..반갑네요..4. 채원맘
'05.3.11 9:03 PM한 50여년 전 무시무시한 지진 해일로 폐허가 된 곳을 관광지로 다시 개발한 곳입니다.
그래서 지중해 코발트 하늘 빛과 어울리는 흰색 이외에는 쓸 수 없게 만든 곳이져.
관광 컨셉을 생각케합니다.5. 김수진
'05.3.19 4:02 PM저 발코니에 앉아 있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정말 아름답네요.6. 예리예리
'05.3.24 11:00 AM너무 멋져요!! 정말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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