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큰아들 노는폼..ㅠ_ㅠ
이러고 놉니다. ㅠ_ㅠ
장단맞는 친구는 어디서 구했는지, 때지어 놉니다.
-_-;;
허리춤에 권총꼽힌거 보이세요? ㅡㅡ*
진짜 큰아들도 이럼 할말없을껀디..
내가 미티미티.. ㅠ_ㅠ
- [살림물음표] 폴딩도어...어떻까요?.. 2 2013-09-10
- [살림물음표] 보온도시락을 사야는데... 7 2013-03-04
- [살림돋보기] 교육용 시계로 재활용 .. 7 2011-12-01
- [살림물음표] 웅진정수기 렌탈 문의 1 2011-10-18
1. 김혜경
'05.2.27 11:00 PMㅋㅋㅋ
2. 쵸콜릿
'05.2.27 11:13 PMㅋㅋㅋ쓰러짐당...정말 장난감총이래요? ㅋㅋㅋㅋ
5살짜리 울아들래미 저러구 노는 것도 가끔 돌겠구만
팽님....딸낳은걸...감사하세용
아빠랑 아들이랑 셋뚜로 저러고 놀면...우째요 ㅋㅋㅋ3. 쵸콜릿
'05.2.27 11:14 PM아...다시보니...저 외국사람 얼매나 신기했으면 코밑에서 사진을 찍을까 ㅋㅋㅋ
4. 쮸미
'05.2.27 11:18 PM글부터 보고는....32달 (개월)의 오타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5. 인생의쓴맛
'05.2.28 12:18 AMㅋㅋ 장단맞추는 친구중 저 끝에 있는 친구는 표정마저 진지하군요.. 그집 32돌된 큰아들은 웃기라도 하는데..암튼 친구가 중요합니다.. 교우관계에 조금 더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넘 웃다 갑니다..6. 헬렌
'05.2.28 2:28 AM써바이벌 조아하는 울 아들 ..32살 되어도 여전히 허리춤에 권총꼽고,
두 손에 M-16 이랑 이스라엘제 우지(이름이 맞나 몰러요..) 들고 다닌다면.. 나도 미티미티..
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즐거워 보이시니... 큰아드님의 건전한 취미 활성화 시켜드려얍지요~~7. Chrissy
'05.2.28 9:25 AM그나마 한국 이기 때문에 저렇게 총을 들고 놀 수 있지 않을까요?
미국에선 어림없는 얘기지요 ㅎㅎㅎ8. 강아지똥
'05.2.28 9:31 AM아주 건강하게 노는건데요 뭘~ㅋㅋ
9. 오이마사지
'05.2.28 9:43 AM아기 아빠가 얼라는 안보고,, 뭐 한데요?? ㅎㅎ
10. 키세스
'05.2.28 10:58 AM다음부터는 얼라 업혀서 보내세요.
사진도 꼭 올려 주시구용. ㅋㅋㅋ ===33333311. 깜찌기 펭
'05.2.28 11:26 AM초콜릿님..
외국사람이 코밑에서 사진찍는게 아니라, 웅크리고 총겨누는 한국 35살먹는 남자입니다. ㅠ_ㅠ12. yozy
'05.2.28 11:34 AMㅋㅋㅋ...
13. 마당
'05.2.28 12:07 PM애들 친구가 정말 중요하드라구요..
요즘 울 37돌된 아들 친구는 맨날 일욜 아침마다 불러내요.. 그래도 같이 등산하고 밥까지 멕여서 보내줘서 별 불만은 없지만요...
울 아들도 총하나 사줘볼까요?14. 선화공주
'05.2.28 2:59 PM하하하...허리춤에 총 끼워넣고...양손에 기관총들고...
넘 뿌듯해하는 표정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어릴적 친구들보고 첨봅니다..ㅋㅋ)
요즘 애(?)들은 넘 컴퓨터만 끌어안고 있어서 여러가지 문제가 된다는데...정말 건강한 놀이문화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펭님...ㅎㅎㅎㅎ15. 안개꽃
'05.2.28 5:10 PM우리집에 있는 큰아들도 저렇게 놀아요.. (총의 크기가 좀 다를뿐)
그대신 그 독특한 취미를 함께 공유할 친구는 없어서 그냥 혼자 놀지요.ㅋㅋㅋ
근데 저 총 장난감이예요? 아님.. 구체적으로 어떤건지 궁금해요..16. 헤스티아
'05.2.28 8:18 PM그래두 즐겁게 노시니(:?) 부럽습니다. 제집 큰아들은 그저 늘락지(!)처럼 늘어지는것이 전부여여!!
17. 하루나
'05.3.1 1:01 AM뭐에요...너무 잘생긴 부군만 자랑하고...귀여운 아가를 더 보여달라...!!! ㅎㅎㅎ
18. kidult
'05.3.1 9:16 AM진짜 아들 얘기하는건 줄 알았지 몹니까.
총을 대체 몇개나 착용(?)한 겨? 빈라덴도 잡을 수 있겠네.
뒤에 따라온 아이는 아빠랑 아저씨랑 저러고 노니까 정말 신나겠다.19. candy
'05.3.1 11:11 AM제 남편도 총사달라고 조르는데,정상이었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02 | 놀라운 자연농업 4 | 도빈엄마 | 2005.03.02 | 1,620 | 14 |
2101 | 오늘 스튜디오갔다왔어요~2 5 | 빠끄미 | 2005.03.02 | 2,602 | 39 |
2100 | 오리구이..... 8 | 엉클티티 | 2005.03.01 | 1,632 | 28 |
2099 | 상큼남. 울 아덜이쥐요. 2 | 행복만땅 | 2005.03.01 | 1,460 | 16 |
2098 | 좋은 글 한편. 5 | 경빈마마 | 2005.03.01 | 1,284 | 7 |
2097 | 3월 바닷가 풍경.. 1 | 지우엄마 | 2005.03.01 | 1,031 | 12 |
2096 | 남해는 쑥이 나왔어요. 7 | 냉동 | 2005.03.01 | 1,175 | 13 |
2095 | 12시15분까지는.. 4 | 왕시루 | 2005.03.01 | 1,514 | 26 |
2094 | 양파즙 입니다 7 | 김선곤 | 2005.02.28 | 2,122 | 13 |
2093 | 생 돼지감자와 말린 돼지감자와의 차이 3 | 웰빙 | 2005.02.28 | 2,105 | 24 |
2092 | 누워서도 인형과 함께... 4 | 사과향기 | 2005.02.28 | 1,876 | 48 |
2091 | 눈오는 날엔 파전....그것도 해물로.... 10 | 엉클티티 | 2005.02.28 | 2,406 | 62 |
2090 | 그림 올리기 재미 들렸네~~ 19 | J | 2005.02.28 | 2,114 | 9 |
2089 | 번개사진 추가요~ 9 | 솔체 | 2005.02.28 | 2,967 | 34 |
2088 | 새로 보는 명화-우든 크로그 2 | intotheself | 2005.02.28 | 1,362 | 52 |
2087 | 큰아들 노는폼..ㅠ_ㅠ 19 | 깜찌기 펭 | 2005.02.27 | 2,426 | 23 |
2086 | 우리집 뼝아리를 소개합니다..... 30 | 아짱 | 2005.02.27 | 2,218 | 28 |
2085 | 황당했던 엘리베이터 사건들.... ㅋㅋ 12 | J | 2005.02.27 | 3,521 | 55 |
2084 | 다시 보는 명화 -마농의 샘 8 | intotheself | 2005.02.27 | 2,469 | 10 |
2083 | 영화관에서 레이를 보고 온 날 6 | intotheself | 2005.02.27 | 1,437 | 14 |
2082 | 마구찍기 28 | 깜찌기 펭 | 2005.02.26 | 2,352 | 12 |
2081 | 벽에 갇혀있는 트럭 2 | 뿌요 | 2005.02.26 | 1,620 | 38 |
2080 | 콩 하나로...... 5 | kettle | 2005.02.26 | 1,332 | 10 |
2079 | 이젠 사오정 아니죠? 15 | 푸우 | 2005.02.26 | 1,806 | 13 |
2078 | 둥이들의 티타임 13 | 둥이맘 | 2005.02.25 | 1,877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