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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밤톨이의 꿈나라
밤톨이맘 |
조회수 : 1,392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2-16 11:49:32
어제 아이들을 재워놓고 잘 자는지 방문을 열어보았습니다.
근데 아들 녀석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남편과 한참을 웃었답니다.
어떻게 저리 잘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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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수미
'05.2.16 11:51 AM예술이네요 ~~~^^* 저 유연성 !!!
그래도 아침에 거뜬
울 같으면 걸리고 쑤신다고 할텐데
역시 아이들일때가 좋아라2. 뜨랑
'05.2.16 11:56 AM요즘 요가가 유행이라하더니만,,,자면서도 요가자세가 나오다니...
나중에 크면 한 요가 하겠어요~3. 김민지
'05.2.16 2:04 PM저렇게 자는 지들은 얼마나 꿀맛이겠어요.
저도 무아지경으로 자보고 싶네요.^*^4. 이혜경
'05.2.16 4:45 PM너무 예뻐요,,,,,귀엽구,,,,
5. 마당
'05.2.16 9:37 PM아휴..정말 귀여워요..
애들은.. 정말 너무 귀엽죠?
전..한...다섯명 있음 좋겠어요...ㅠ.ㅠ (맨날 애들 구박하면서..애욕심은 많아서...-_-)6. 강
'05.2.16 11:46 PM제 남편 자는 모습한번 찍어서 올리고 싶습니다. 어째 그나이에도 그렇게 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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