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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밤톨이의 꿈나라

| 조회수 : 1,389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2-16 11:49:32

어제 아이들을 재워놓고 잘 자는지 방문을 열어보았습니다.

근데 아들 녀석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남편과 한참을 웃었답니다.

어떻게 저리 잘 수 있는지.....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수미
    '05.2.16 11:51 AM

    예술이네요 ~~~^^* 저 유연성 !!!
    그래도 아침에 거뜬
    울 같으면 걸리고 쑤신다고 할텐데
    역시 아이들일때가 좋아라

  • 2. 뜨랑
    '05.2.16 11:56 AM

    요즘 요가가 유행이라하더니만,,,자면서도 요가자세가 나오다니...
    나중에 크면 한 요가 하겠어요~

  • 3. 김민지
    '05.2.16 2:04 PM

    저렇게 자는 지들은 얼마나 꿀맛이겠어요.
    저도 무아지경으로 자보고 싶네요.^*^

  • 4. 이혜경
    '05.2.16 4:45 PM

    너무 예뻐요,,,,,귀엽구,,,,

  • 5. 마당
    '05.2.16 9:37 PM

    아휴..정말 귀여워요..
    애들은.. 정말 너무 귀엽죠?
    전..한...다섯명 있음 좋겠어요...ㅠ.ㅠ (맨날 애들 구박하면서..애욕심은 많아서...-_-)

  • 6.
    '05.2.16 11:46 PM

    제 남편 자는 모습한번 찍어서 올리고 싶습니다. 어째 그나이에도 그렇게 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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