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런 짓들을 하느라..--;;;;
또 이렇게 갑자기 인사드려 죄송해요..-.-
자주 못오다가
오늘 대구벙개 나가니,,괜히 옛생각이 나서...ㅠ,.ㅜ
벙개도 사실,,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한동안 안오니 회원분들도 많이 달라시시고 아는 이름도 잘 안보이고 햇는데...
역시 만나니 다 좋으신 분들,,ㅎㅎㅎ
저는 안방 아방궁 만들고 --;;
커튼값 총 48,000원..^^
지후 덧신 하나 만들지 뭐,,하며 시작한 바느질이,,가방,,,리스로 이어져,,정신이 없었어요,,ㅎㅎ
앞으로는 자주 올꼐요,,으흐흐흐,,,,,^^
삭바느질로 어깨에 담결리는 요즘입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전자렌지 내부 청소.... 8 2004-05-21
- [이런글 저런질문] 포토샵 잘하시는 분!!.. 10 2004-03-23
- [이런글 저런질문] 대구에 부인과 잘 보는.. 4 2004-03-13
- [줌인줌아웃] 지후,,이만큼 컸어요... 9 2004-12-27
1. 키세스
'04.12.27 5:17 PM이쁘긴 넘 이쁜데...
나도 따라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 여전히 게으른 키세스...^^;;
꾸득꾸득님 행복하시죠? ^^2. 깜찌기 펭
'04.12.27 5:24 PM키세스언니..
우리같은 임산부가 만들기는 무신..
우아하게 구경하고 선물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
잘지내시죠?
오늘 대구코스트코벙개에 언니도 왔음..하고 아쉽던데.3. 꾸득꾸득
'04.12.27 5:54 PM키세스님 느무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벙개때 키세스님 생각 진짜 나더라구요..
펭,,,선물은 사서한다,,ㅎㅎㅎㅎ4. 아라레
'04.12.27 6:35 PM꾸득님, 진짜 오랜만이어요.
저런 짓(?)을 하느라 82를 등한시 하셨군요. (그럴만 해...)
지후도 잘 있지요? ^^5. yuni
'04.12.27 7:07 PM꾸득꾸득님 작품 너무 훌륭해요. 짝짝짝.....
아울러 꾸득님 생애의 최고작 지후양도 무지 보고 싶다는...
(뽄드걸의 악명을 벗고 서해갯벌을 마구 달려가던 지후양의 아련한 뒷모습이 눈앞에 아삼삼....)6. jasmine
'04.12.27 7:08 PM나 바느질 못 하는데.....
우리집에도 이런거 잘 어울리는데.....ㅠㅠ7. Mine
'04.12.27 7:48 PM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블로그에 댓글 달았습니다.
제 인상이 사람을 끄는인상은 아니지만
알고보면 좋은사람이답니다.(자화자찬인가?)
한번 댓글 달았어니 가끔식 달러 갈께요.
그리고 가끔씩 뵈요.8. 꽃게
'04.12.27 8:15 PM바느질 그것 골병들어욧.
그러느라 뜸하셨군요.
본드 걸 지후 얼굴 좀 보여주세요.~~~ㅎㅎㅎㅎ9. 꾸득꾸득
'04.12.27 8:54 PM아라레님,,안그래도 아라레님글을 얼마나 찾았ㄴ느지,,ㅎㅎㅎ
유니님,,지후도 기억해 주시공,,,사진올릴꼐요,,ㅎㅎ
쟈스민님,,저도 몬한느데 옆에서 불지피는 사람이 여럿이어서,,,--;;
마인님,,네 반가웠습니다..
꽃게님,,뭐 바느질만 한건 아니고,,지후가 크고 본격적 자유부인으 ㅣ마지막 시간으 ㄹ즐겼다는,,ㅎㅎㅎ10. 헤르미온느
'04.12.27 10:43 PM우왕....다 예쁘지만 리스는 심하게 예뻐요...
절대 십자수 퀼트 이런종류로는 눈돌리지 않겠다고 다짐다짐했는데, 맘을 흔드시네요...^^11. 밴댕이
'04.12.28 1:56 AM바느질 못한다시더니...잘만 하시는구만!!!
넘 이뽀요~~~12. champlain
'04.12.28 4:45 AM저도 리스에 필이 확 꽂히네요..^^
넘 이쁩니다..^^13. 폴라
'04.12.28 8:40 AM(꾸득님이 쓰신 표현을 빌어서^^;;)라브리~! 라브리~!^^**
14. 강아지똥
'04.12.28 10:02 AM멋지네요..커텐원단두 넘 화사하니....^^ 좀 쉬엄쉬엄하세요...
15. coco
'04.12.28 11:32 AM히히...다 너무 예뻐요.
개인적으로 이런짓(?) 무쟈게 좋아 합니다.앞으로도 계속 쭈욱-해주세요.^^*16. 감자
'04.12.28 12:44 PM다른것도 이뿌지만 리스가 심하게 이뿌네요~
딱 제 스탈이네요~
서울만되도 배우러 가는건대...
부럽네요~ ^^17. 꾸득꾸득
'04.12.28 1:52 PM헤르미온느님,,저도 십자수는 절대 안하리라고...-.-
밴댕이님,,사진의 뽀샤시로 제 바느질땀을 숨겼죠,,ㅎㅎㅎ
챔플레인님,,저거 비슷한 작품보고 제가 맘대로 변형시켰는데,,저도 좀 맘에 들어요,,^^
폴라님,,아,,아직 기억 해주시공,,^^
가아지똥님,,커텐은 시장에서 박았어요,,만원주공....
코코님,,아,,^........^
감자님,,저도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제맘대로 만들어요,,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52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1 | 도도/道導 | 2024.11.29 | 246 | 0 |
22851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678 | 0 |
22850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11.28 | 358 | 0 |
22849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786 | 0 |
22848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580 | 0 |
22847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567 | 0 |
22846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712 | 0 |
22845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549 | 0 |
22844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781 | 0 |
22843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1,578 | 0 |
22842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223 | 0 |
22841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250 | 0 |
22840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355 | 0 |
22839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8,670 | 0 |
22838 | 섬이 열리면 3 | 도도/道導 | 2024.11.19 | 601 | 0 |
22837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396 | 0 |
22836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1,657 | 4 |
22835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763 | 0 |
22834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668 | 0 |
22833 |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 olive。 | 2024.11.15 | 1,233 | 0 |
22832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1,229 | 0 |
22831 |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 아이루77 | 2024.11.14 | 311 | 2 |
22830 |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 스폰지밥 | 2024.11.13 | 3,339 | 0 |
22829 |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 허연시인 | 2024.11.13 | 362 | 0 |
22828 | 비관은 없다 2 | 도도/道導 | 2024.11.13 | 37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