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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송년모임 사진 #1

| 조회수 : 4,389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4-12-12 23:59:48
사진 올립니다. 사진상의 순서와 이름이 틀리게 나온 분은 얼른 제게 알려주세요.^^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요... 에공..)



kylie, 지지, 늘푸른, 일복많은마님, 그린


작은악마, 성격짱, 야난, 햇님마미, 달달, 애살덩이


비비아나2, 엘리사벳, 곰례, 파란섬, 후이란, 박혜련


一竹허니, 경빈마마, 서산댁, 一竹, 소머즈, 아모로소


웃음보따리, 그러칭허니, 그러칭, 채송화, 사랑초, 밝은햇살, mouse


시골아낙, 양비, 어부현종, 도빈아빠


김선곤, 지웅이, 도빈엄마, 도빈이


달려라하니, 스콘, undo, 드라이, kimbkim
(좀 흐리게 나왔네요.)


애교쟁이, 김혜경, 아짱, 무뼈닭발
(저 멋진 플래카드... 82스타 겨란 님 협찬입니다!)


jasmine, 꽃게, 담쟁이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띠깜)
    '04.12.13 12:02 AM

    우~~와~~ 다들 넘 머쪄요~~^^ 우째 이라 다 이쁘시고 멋쟁이신지들.......

  • 2. 야옹이
    '04.12.13 12:06 AM

    기다리고 있었어요...역시 다들 미인이시군요!

  • 3. 아짱
    '04.12.13 12:10 AM

    무뼈닭발이 본인에게 팬레터가 빗발칠까봐 걱정이래는데(푸하하하...)
    이 아저씨가 언제나 정신이 들까요?

  • 4. 헤스티아
    '04.12.13 12:12 AM

    앗 =^^= 무뼈닭발님. 넘 멋지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뎅....--;;;; (실물 봤음!!)

  • 5. 김혜경
    '04.12.13 12:15 AM

    크크,,,無骨鷄足님 팬클럽 회원..여기 하나 있습니다요..

  • 6. 한울
    '04.12.13 12:19 AM

    아까 아짱님과 무뼈닭발님 더 찐한 포즈로 찍을 수 있었는데..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못찍어 아쉽네요.^^
    그리고 이론님
    지하철 타고 오는 길에 나나님하고 얘기했는데..
    벽에 걸었던 플랭카드 챙기셨나 해서 궁금했답니다.
    날짜만 수정하면 다시 쓸 수도 있는데..^^

  • 7. 한울
    '04.12.13 12:20 AM

    여기 사진들 설마 제가 찍은 사진...아니겠죠?

  • 8. 아짱
    '04.12.13 12:24 AM

    한울님...저희가 오늘 무쟈게 닭살을 자제했는데 찐한 포즈가 있었던가요?
    그리고 사진 찍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신거 아닌지요?

  • 9. 피글렛
    '04.12.13 12:37 AM

    jasmine님 오늘 분위기는 복고풍...
    헤어스타일 멋있습니다.

  • 10. 한울
    '04.12.13 1:04 AM

    걱정해주신 덕분에 서산댁님의 굴과 보쌈은 먹지 못했지만 대게는 잘 먹었습니다.
    아..아짱님과 무뼈닭발님이 아니고 그러칭님과 그러칭님 허니님이셨던 것 같네요.
    멋진 포즈였는데..^^

  • 11. 벚꽃
    '04.12.13 1:23 AM

    아이고오~~
    아무생각 없었는데...쩝!
    올라온 사진을 보니 배가 살살~ ㅋㅋ

    남자회원님들과 가족들 같이 오신 회원님들 너무너무 부러워용~~^^
    글구 지가 지금 된장찌개를 올려놓고 끓이는 막간을 이용해서
    후기와 사진을 보다가 찌개가 보글보글 끓어 넘칠뻔 했어용~~ㅋㅋ

  • 12. tazo
    '04.12.13 3:05 AM

    넘넘 재미있으셨겠어요.
    사진밖으로 밝은 웃음소리들이 들리는것같아요.^^~

  • 13. 현석마미
    '04.12.13 5:57 AM

    이야~
    사진만 봐도 넘 즐거웠을 것 같아요...^^

  • 14. cinema
    '04.12.13 6:02 AM

    이렇게 사진이 올라와있길 기다렸는데..
    정말 분위기가 넘 좋아보여요...
    잼있었겠다..
    다들 멋쟁이시고..이쁘셔요..^^

  • 15. champlain
    '04.12.13 6:33 AM

    사진 보는 재미,, 정말 진진하네요..^ ^
    꽃게님도 보이고 인상 너무 좋으시네요..^ ^
    자스민님 역시나 멋지시고..
    아짱님 무슨 임산부가 그리 귀여우신가요?^ ^
    어부현종님..잘 지내시죠? ^ ^

  • 16. 푸우
    '04.12.13 9:09 AM

    꽃게님 사진으로 나마 반갑습니다,
    아짱님은 임산부가 왜저리 날씬하대요????
    박혜련님도 반갑고,,,

  • 17. 그러칭
    '04.12.13 9:24 AM

    으헤헤헤~~ 사진 올라왔다..
    넘 기뻤어요.. 인사 더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오신분들 다 너무 이뿌시고 친근하고 넘넘 좋았어요~~~~~~~~~~~
    모임 준비에 애쓰신분들께 넘 감사드려요~~!!!!!!

  • 18. 뿔린 다시마
    '04.12.13 9:40 AM

    다들 왜이리 잘생기고 멋진 거시니꺄~.. 우 씨!!

  • 19. 강아지똥
    '04.12.13 9:48 AM

    한없이 부럽사옵니다.ㅜㅠ

  • 20. 라면땅
    '04.12.13 9:51 AM

    jasmine님! 오늘 싸인 한장 받아오려 했는데...
    ( jasmine님 헤어스탈 한번 따라 해볼가해요)
    제 소심함이 그만...
    꽃게님!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구요.
    담쟁이님! 어디서 많이 뵌듯한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 21. Ellie
    '04.12.13 9:55 AM

    아짱님 주소 갈켜 주세요. ㅋㅋ 팬레터 보내게. ㅎㅎㅎ

  • 22. 선화공주
    '04.12.13 10:04 AM

    저..자스민님 뵙고..인사도 드리고...여기껏 받은 총알(?)값도 드리고 싶었는데...
    넘 바쁘셔서 눈치만 보고 있다..다른분이랑 이야기 하시는 도중에
    덥섭 손을 잡고 인사드렸드랬습니당..ㅋㅋㅋㅋ
    얼마나..눈이 동그래지시면서.."너 누구니??~~"하시는 표정이셔서...다른 말씀은 못 드리고..ㅠ.ㅠ
    뵙고 싶었던 82가족분들 모두 만나뵈어 넘 즐거웠어요..^^

  • 23. undo
    '04.12.13 10:19 AM

    앗... 드라이 얼굴을 초취한 얼굴로 완전 가렸네... 미안~~~*^^*

    암튼... 흐릿한 모드로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 24. 성격짱
    '04.12.13 10:36 AM

    작은악마, 달달, 애살덩이, 김민지님등 모두모두 반가웠어요.

  • 25. 아모로소
    '04.12.13 12:49 PM

    우쒸......(입 쭈욱...)
    넘 뚱띠하게 나왔어...
    사실은 몸무게가 50.....도? 넘지만...ㅋㅋㅋ
    나를 사진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진짜로 저런줄 알면 안됍니다....
    내 지금 뭔소리....증인들이 다 있는데...
    저 출장 갑니다...

  • 26. 왕시루
    '04.12.13 1:01 PM

    분위기 넘 좋아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 27. 달개비
    '04.12.13 1:43 PM

    분위기 넘 좋아보여요.
    오늘 줌인줌 들어오기 정말 힘들었어요.
    아! 부러버라.

  • 28. 다이아
    '04.12.13 2:29 PM

    부러움 만땅이여요..
    뻘쭘스러운것에 용기가 없어서리 못갔는데..
    나의 용기없음이.. 한탄스러울 뿐입니다요..
    어흐흑~

  • 29. 꽃게
    '04.12.13 8:12 PM

    푸우님 다음엔 현우,현제 둘 다 델꼬 나오세요.
    현제는 제가 업어줄께요.ㅎㅎㅎㅎㅎㅎ

  • 30. 꽃게
    '04.12.13 8:13 PM

    라면땅님 저는 키 큰 딸내미가 심히 부럽사옵니다..ㅎㅎㅎ
    담쟁이님 경품 축하해요.ㅎㅎㅎㅎ

  • 31. orange
    '04.12.14 12:11 AM

    와~ 반가운 분들...
    저도 못 간 게 한이 되어 눈물이 바다를 이룹니다....... ㅠ.ㅠ

  • 32. 제임스와이프
    '04.12.14 4:55 AM

    사진 넘 기둘렸습니다...
    우와...못간게 정말 넘 서운하네요..
    어쩜 저리 모두 인상이 좋으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스콘
    '04.12.15 9:48 AM

    푸하하하~ 저도 흔들려 다행임돠~ ^^;;
    이것으로서 저의 신비주의 컨셉은 아련한 저 안개 너머로 다시...(퍽퍽!!! @_#)

    암튼 다들 따뜻한 맘을 갖고 계시기에 이렇게들 한 분위기들 하시는 거겠죠? ^^

  • 34. 행복이가득한집
    '04.12.15 2:06 PM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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