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면서 키득대고 웃다가 자던 애 깨웠습니다.
애 재워놓고 잔소리 하러 나왔던 남편, 이거 보여주자 데굴데굴 구르는군요..
http://hot.empas.com/vogue/read.html?_bid=unbearable&asn=13643&pt=1&sr=2&gr=2...
두 사람. 뒷탈 없었을까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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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고>나라의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가 앉았습니다
콩순이 |
조회수 : 2,154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4-11-06 0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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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혜엄마
'04.11.6 12:21 AM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무 웃겨요.
저도 울남편 보여줘야 겟어용.흐흐흐흐~~~~우스워..2. 여우곰
'04.11.6 12:33 AM너무..........웃겨요.
우울한기분 한방에 ~~~~~~~~~~~~~~~~~~~푸하하하하하하하
고맙습니다.님덕분에 잠잘수있겠네요...3. 마키
'04.11.6 12:37 AM저두 보고 뒤집어 졌습니다..초강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오감자
'04.11.6 12:51 AM느무느무 웃깁니다
5. 달콤키위
'04.11.6 12:53 AMㅋㅋㅋㅋㅋㅋㅋ
저 웃다가 숨넘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6. 미스테리
'04.11.6 1:18 AM저 웃다가 숨 멎은거 울 따랑님이 인공호흡으로 살려 줬음도ㅑ....ㅎㅎㅎ
7. 헤스티아
'04.11.6 1:27 AM크흐흐.. 앗 열심히 웃으며 리플보다가.. 미스테리님의 리플에 쿠당...
인공호흡이라고라 -.-;;;;;8. 달파란
'04.11.6 4:05 AMㅠ_ㅠ 간만에 넘 웃었네요.. 배 왕짜 새길뻔...
9. 곰세마리
'04.11.6 11:48 PM보고 또보고 세번재탕해서 봤는데두 넘웃겨요..ㅋㅋㅋㅋ
pc방에서 이거 봤는데 옆에 젊은남자들두 많았는데 미친듯이 웃었어요.. 아마 속으로 "저여자 미친거 아냐?"이랬을것 같아요..ㅎㅎ10. 헤르미온느
'04.11.6 11:49 PM미스테리님. 인공호흡이라구여...ㅋㅋㅋ
아마 이거 보여주면 제가 신랑에게 인공호흡을 해줘얄것 같은데요...ㅋㅋ
낼 꼭 보여줘야쥐~ 양치하구...ㅋㅋㅋ11. 랄랄라
'04.11.7 6:06 AM새벽에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아, 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
12. 메밀꽃
'04.11.7 1:22 PM저도 간만에 배꼽잡고 뒹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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