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woogi님과 현x맘님....(특집편)

| 조회수 : 1,569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11-04 22:36:51
아, 글쎄 약속에 한시간이나 늦어 급히 처리하다보니 착각을 하고 우기님을 빼놓았어요...

저 지금 ┗(-_-;)┛ 끄응~ 벌서는 중...ㅠ.ㅜ

대신 특집편야요...ㅋㅋ

흐리게 나온사진으로 얼버무릴 미스테리가 아니지요...^^;;;;

담에 또 뵈요 ...텨텨텨 =333=3=33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스테리
    '04.11.4 11:32 PM

    우기님... 진짜 적나라한 사진(?)은 참았답니다..이뻐해 주셔용....^^

    현승맘님...모자이크2 입니다...^^

  • 2. 김혜경
    '04.11.5 12:12 AM

    ㅋㅋ..현승맘님..그 정도면 현승아빠 알아봐요...ㅋㅋ

  • 3. 파마
    '04.11.5 1:34 AM

    ㅎㅎㅎ

  • 4. 박은주
    '04.11.5 6:38 AM

    이름표에 현승맘이라고 크게 나왔네요...ㅋㅋ

  • 5. 미스테리
    '04.11.5 9:14 AM

    제가 현승맘님 이름표 가운데 글자도 함께 모자이크 처리하려 했으나...
    현승맘님께서 거부(?)를 하시는 바람에 ... ㅋㅋㅋ

  • 6. 현승맘
    '04.11.5 9:59 AM

    이것이 무엇입니까...-.- 미스테리님!! 망신스럽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울남편이 의처증 환자는 아닙니다..ㅎㅎ

    사실 평일날은 아이땜에 거의 약속을 못잡아요.
    1년에 한두번 정도....(직장맘의 비애 -.-)
    매일 퇴근하고 집에만 오던 마누라가 약속이 있어 먼저 자라고 했으니
    누굴 만나는지 무지 궁금 했나보더라구요..
    거기서 스타일 구겨지게 82번개야 라고 말을 할수가 있어야죠.
    (스타일이 구겨지는 이유는 제가 페인이기때문에 울 남편도 82에즐겨 들어옵니다.
    추운 겨울날 싸인 받겠다고 아이데리고 교보문고엘 가질 않나
    비가 억수로 오는 와중에도 그릇사러 간다고 자길 끌고 가질 않나
    그러니 가까운데서 번개 하는데 당연히 가는줄 알겠죠...행동반경이 거기서 거기니)

    남편: 누구 만나?
    나:친구 만나
    남편: 친구 누구?
    나: 이야기 하면 다 아냐? 남자친구들 .사실 시간이 없어서 만나고 싶어도 못만났다..
    남편: 못생겨 가지구.ㅎㅎ
    나:(대략 좌절한 목소리로) 왜이르셔
    그날의 대화 였으니 잘난척 하고 나왔는데 82번개라하면 ...쫌 그렇죠? ㅎㅎㅎ

  • 7. 미스테리
    '04.11.5 10:38 AM

    현승맘님....미스테리가 남자친구라고 그러셔용...^^

  • 8. woogi
    '04.11.5 10:59 AM

    뜨아아~~. 근데 전 늘 손에 먹을껄 놓고 있질 않군요..
    전 신랑한테 이 82COOK의 8자두 애기 안하고, 원래 잘하는척 했는디..
    이런 결정적 증거를.. 허~~억~~

  • 9. 미스테리
    '04.11.5 11:26 AM

    ┗( ̄▽ ̄ㆀ)┓=33 ..................^^v

  • 10. 선화공주
    '04.11.5 11:40 AM

    하하하...역쉬!~~특집은 재밌구만요..!!
    woogi님..현승맘님..저 튀고 있는 미스테리여인을 잡아다 드릴깝쇼????
    아마도..woogi님이 고구마찐빵으로 유횩하면 자진출두할겁니당..^.^그때 홀라당~아시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852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1 도도/道導 2024.11.29 266 0
22851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ll 2024.11.28 698 0
22850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도도/道導 2024.11.28 362 0
22849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시월생 2024.11.27 792 0
22848 2024년 첫눈입니다 2 308동 2024.11.27 584 0
22847 거북이의 퇴근길 4 도도/道導 2024.11.26 577 0
22846 홍시감 하나. 8 레벨쎄븐 2024.11.25 715 0
22845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도도/道導 2024.11.24 554 0
22844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도도/道導 2024.11.23 783 0
22843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오마이캐빈 2024.11.23 1,582 0
22842 대상 무말랭이 8 메이그린 2024.11.21 1,226 0
22841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토토즐 2024.11.21 1,255 0
22840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도도/道導 2024.11.21 356 0
22839 시장옷 ㅡ마넌 28 호후 2024.11.20 8,677 0
22838 섬이 열리면 3 도도/道導 2024.11.19 602 0
22837 ..... 3 꽃놀이만땅 2024.11.18 1,397 0
22836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유지니맘 2024.11.17 1,707 4
22835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도도/道導 2024.11.16 764 0
22834 11월 꽃자랑해요 2 마음 2024.11.16 670 0
22833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olive。 2024.11.15 1,235 0
22832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도도/道導 2024.11.14 1,233 0
22831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아이루77 2024.11.14 311 2
22830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스폰지밥 2024.11.13 3,341 0
22829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허연시인 2024.11.13 362 0
22828 비관은 없다 2 도도/道導 2024.11.13 37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