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morning person
F11 부탁드려요^^*
캄캄해지고, 캄캄해지고, 캄캄해져서
한 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을때
그 때 갑자기 아침이 온대...
순식간에 세상이 환해진대....
그러니깐 내 사람아...
잠들지마
꿈도, 일도, 사랑도
지금은 힘든게 정상이니까
기다리고 기다리면 좋아질꺼야
새벽은 반드시 올거야...
- [줌인줌아웃]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 5 2008-11-28
- [줌인줌아웃] 주산지에서.. 5 2005-12-06
- [줌인줌아웃] 꽃이 피어 있는 풍경 11 2005-05-18
- [줌인줌아웃] 피고지고, 지고 피고 .. 13 2005-05-12
1. coco
'04.11.1 9:22 AM오....예술입니다...
2. 치즈
'04.11.1 9:25 AM11월의 첫 아침.
감동먹고 갑니다.
디카 바꾸셨어요? 넘 멋집니다.3. 훈이민이
'04.11.1 9:29 AM와~~~
감탄만.......4. 수하
'04.11.1 9:32 AM오랜만에 올리는 사진이지만..그동안 쭈욱 눈팅만~~^^*
coco님~치즈님~훈이민이님~~들러 주셔서 갑사합니다.
치즈님 기변 꿈도 못 꾸고 있쟈나요^^*
오랜만에 대왕암으로 이른새벽 산책길에 담아 왔답니다^^*5. 코코샤넬
'04.11.1 9:33 AM넘 아름다워요.
사진도...음악도.....6. 김혜경
'04.11.1 9:59 AM너무 오랜만이세요...많이 기다렸는데..무슨 일이라도...너무 오래 잠수타지 마세요...걱정되요...
7. orange
'04.11.1 10:03 AM수하님 사진 오랜만이네요.... 넘 좋아요~~ ^^
전시회에 온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8. 요리맘
'04.11.1 10:08 AM와 생동감이 많이 넘치네요.
사진 정말 예술이네요.9. 최은주
'04.11.1 10:23 AM기다렸습니다.
좋은 감상하고 가네요..10. Jessie
'04.11.1 10:37 AM아니, 오치케 찌그면 물안개까지 다 보인대요.. 후아후아..
11. 예술이
'04.11.1 11:05 AM인간은 어떤 때라도 다른 이에게 희망도, 꿈도 모두 줄 수 있는 존재인가봐요.
음악도, 글도 모두 행복해요. 오늘 저, 무지 좋은 날인가봅니다.12. 이미경
'04.11.1 12:08 PM감사합니다.
13. candy
'04.11.1 2:29 PM멋져요!~
14. 그린
'04.11.1 3:47 PM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사진, 음악 모두 감동 가득입니다...*^^*15. peacemaker
'04.11.1 6:39 PM고맙습니다..
16. juju386
'04.11.1 7:12 PM사진 정말 멋있습니다..
17. igloo
'04.11.1 7:46 PM전에 SQ 쓰신다고 들었는데..
요건 5700이네요.
사진도 음악도 멋집니다..18. yozy
'04.11.1 8:04 PM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잘보고 갑니다.19. 박상화
'04.11.1 9:35 PM정말 예술이네요. 음악 좀 알 수 있을까요? 참 좋네요.
20. Green tomato
'04.11.1 11:07 PM사진,음악..........넘 멋져요.
21. 서산댁
'04.11.1 11:19 PM입이 안다물어 져요.
22. 키세스
'04.11.1 11:58 PM고요함, 잔잔함, 그리고 생동감
너무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려요
수하님이 올린 사진과 음악은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줍니다.
저는 키세스의 남편입니다. ^^23. 셜리
'04.11.2 12:07 AM영혼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24. 파란하늘
'04.11.2 11:37 AM음악 곡명과 가수명을 알수 있을까요?
이런것을 볼수 있고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하세요25. 수하
'04.11.2 5:03 PM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고 따듯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르는 곡은 엔야의 Once You Had Gold 입니다...^^*26. 해바라기
'04.11.3 10:57 AM교통정리 하고 돌아와 오랜만에 사진과 음악을 보니
아침일찍 서두르던 그리고 자동차매움에 쩔은 나의 몸이 해독이 되는듯 합니다.27. 무장피글렛
'04.11.3 7:09 PM요리를 하겠다고...JAMIE OLIVER의 책을 사고
그 책 표지에 보이는 그 남지의 손바닥만한 절구와 절구공이에 필이 딱~! 꽂혀서
또 뛰어나가서 CANNES를 다 뒤져서 그걸 찾아 사 들고 왔더만
웬수가 날 우룰하게 해 이걸루 뭘 다져줄까..하고 밤새 고민하고
다시 여길 들어와 이글과 음악을 들으니 얼마나 맘이 평안해지는지...
다시 들을 수가 없더라도 맘에 남을 음악과 사진입니다. 감사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470 | 마당 너른 집 3 | 김선곤 | 2004.11.04 | 1,895 | 22 |
1469 | 하트덩굴 러브체인 10 | 강금희 | 2004.11.03 | 2,086 | 27 |
1468 | 둘이 만나서 넷이 되었어요,, 25 | 푸우 | 2004.11.03 | 2,402 | 19 |
1467 | 빌려준 빅핏 5 | 테디베어 | 2004.11.03 | 1,550 | 9 |
1466 | 미정님~잘먹을께요~옷~~!! ^^ 11 | polaroid | 2004.11.03 | 1,680 | 16 |
1465 | 산골편지 -- 노루야, 노루야 뭐하니?? 1 | 하늘마음 | 2004.11.03 | 1,102 | 30 |
1464 | 크리스마스상자 5 | 나루미 | 2004.11.02 | 1,455 | 12 |
1463 | 숲속 작은집 4 | 김선곤 | 2004.11.02 | 1,601 | 22 |
1462 | 레녹스, 스누피 크리스마스 접시. 10 | 빨강머리앤 | 2004.11.02 | 2,659 | 32 |
1461 | 11월의 첫날 저녁 비오는 모습 1 | 냉동 | 2004.11.02 | 1,358 | 13 |
1460 | 대봉시 내일부터 보냅니다. 5 | 이두영 | 2004.11.02 | 2,802 | 51 |
1459 | 제주의 바다 4 | coolkid | 2004.11.02 | 1,128 | 16 |
1458 | 눈이 왔어요~ 13 | 현석마미 | 2004.11.02 | 1,769 | 25 |
1457 | 우리집 펀치와 시루가 좋아하는 차랑~* 8 | 왕시루 | 2004.11.02 | 1,391 | 17 |
1456 | 주문진 5 | Green tomato | 2004.11.01 | 1,186 | 19 |
1455 | 고놈의 고추(?)가 ㅋㅋㅋ 7 | 꼬마천사맘 | 2004.11.01 | 1,655 | 17 |
1454 | morning person 27 | 수하 | 2004.11.01 | 2,168 | 61 |
1453 | 파파** 피자 시식~ 12 | 크리스 | 2004.10.31 | 2,588 | 34 |
1452 | 제주도 성산포 오조 해녀의집(10월의 마지막날에) 7 | caruso | 2004.10.31 | 2,400 | 29 |
1451 | 제주도 산굼부리(10월의 마지막날에) | caruso | 2004.10.31 | 1,868 | 25 |
1450 | 선지는 맛있어... 7 | 아모로소 | 2004.10.31 | 1,599 | 40 |
1449 | illy~~ 2 | cafri | 2004.10.31 | 1,286 | 19 |
1448 | 저도 제주도 다녀왔어요~ 4 | 슈~ | 2004.10.30 | 1,912 | 9 |
1447 | 이사진 보구 한껏 웃어보세요 ^^ 15 | 비니드림 | 2004.10.30 | 2,471 | 11 |
1446 | 산타베어& 티니 5 | 테디베어 | 2004.10.30 | 1,368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