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쭈니맘]

제겐 언니가 하나 있습니다..
넘넘 맘이 넓고 좋은 언니죠..
절 너무 많이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예뻐해주고..
무슨일이던지 제편에 서서 이해해주고..생각해주고..
아픈 일이 있으면 함께 아파해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해주고 웃어주고..
매사에 똑부러지는 언니면서도
제겐 늘 부드러운 미소를 팡팡 날려주는 언니랍니다..

바로 그 언니가 제겐 둘도없는 시누이인
비니맘이랍니다~~

정말 제겐 친언니 이상으로 좋은 언니랍니다..
비니맘님~~사랑해요~~!!!!!

**사진은 어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허브랜드에서 찍었네요..
정말 좋더군요..

[오드리]

비니맘님 인상 너무 좋으시네요^^
착한 시누이,착한 올케 정말 보기 너무 좋아요..^^
진짜 친자매같으세요...

[헤르미온느]

보는 이도 미소가 절로...^^

[푸우]

저두 시누이랑 언니 동생하자고 했는데,,
참고로 저희 시누이랑 저랑 11살 차이인데,, 키 165에 몸무게 47키로,, 입니다,,흑흑,,
아가씨 같으셔요,, 내년에 대학 갈 아들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반가워요,,여전히 아름다우시군요,,

쭈니는 어디 있어요???

[미씨]

허브랜드 다녀오셨네요,,
저도 울아들놈 데리고 갈 예정이랍니다...(혹시,,준비사항있나요??)
비니맘님~~ 넘 소식이 없어,,궁금했었는데,,
잘지내시죠,,, 두분 보기 넘 좋습니다...

[달개비]

비니맘님 얼굴에 매사에 당당하고 똑부러진다고 쓰여 있네요.
쭈니맘님은 수줍고 여린 여동생 같구요.
시누 올케사이에 이리 사이좋게 지내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비니맘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가워요.

[코코샤넬]

아이구 사진으로나마 비니맘을 뵙게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
쭈니맘님 사누이 올케 사이가 아닌 친 자매 같아요.
참 보기 좋습니다.

[행복이가득한집]

너무나 다정한 시누 와 올케사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