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올려달라고 해서.... 실은 아들이 올렸어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아들이 그린 그림입니다.
체리 |
조회수 : 2,018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4-09-02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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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ndy
'04.9.2 8:46 PM액자에 넣어...걸어두셔야 할 듯!^^
2. 고구미
'04.9.2 9:42 PM와 넘 잘그렸네요.
그런데 나이가...
그림 못그리는 아줌이 넘나 부러워하더라고 전해주세요.
캔디님 말씀대로 액자에...3. 김혜경
'04.9.2 9:55 PM저도..나이가 궁금해요..
4. 미스테리
'04.9.2 10:34 PM오옷...진짜 잘그렸네요~
저도 아드님 나이가 궁금요...^^5. orange
'04.9.3 12:01 AM정말 잘 그렸네요....
울 아들은 그림이 영.... -_-;;6. 경빈마마
'04.9.3 10:04 AM오~초딩그림 같지 않아요.....
부럽네요.7. 쵸콜릿
'04.9.3 1:01 PM저도 나이가...
8. 체리
'04.9.3 8:17 PM우선,답이 늦어 미안합니다.
아들은 초등 6학년입니다.
사진과 그림에는 아주 어려 보이죠?
경주 보문 호수 앞에서 2인용 자전거 빌려 아빠랑 같이 타는 사진입니다.
여름 방학 숙제로 그려,학교에 제출한 그림입니다.
아빠를 아주 젊게 그렸죠?
밑에 건 동생을 모델로 그린 거구요.
캔디님,고구미님,선생님,미스테리님,오렌지님,경빈마마님,쵸콜릿님
모두 감사합니다.9. 레아맘
'04.9.4 12:10 AM그림 참 잘그리네요~정말 6학년이 그린 그림이예요?
계속 격려해 주세요^^10. 앨리엄마
'04.9.4 1:07 AM와.. 정말 잘그리네요.
대단해요~11. 헬리맘
'04.9.5 2:25 AM햐~~~ 정말 잘 그렸네요.....
12. 아름아름
'04.9.12 3:07 PM잘그렸네요
참고로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어린이들은
인체의 관절을 구부려서 그리기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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