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는 태영이 안부러워요..ㅋㅋㅋ
염장이 심하죠..?
오늘 하루만 참아주시길..^^
돌맹이 맞기 전에 사라집니다..으허허허..^^
- [요리물음표] costco 연어 4 2006-06-05
- [요리물음표] 미국에서 사오면 좋을 .. 3 2006-03-26
- [패션] 지갑정도 들어가는 크로.. 7 2009-02-23
- [뷰티] 케라스타즈 종류가 많아.. 2 2010-07-01
1. 하량
'04.7.21 2:20 PM쏠로의 가슴에 불을 댕기시는군요 ㅡ.ㅜ
2. yuni
'04.7.21 2:26 PM못참아욧!!! 바위 던집니다. 받아욧!!! ㅎㅎㅎㅎ
3. 지윤마미..
'04.7.21 3:22 PM와!!!
부러우이..4. Ellie
'04.7.21 3:44 PM하량님 말씀에 백만표 추가요...ㅠ.ㅠ
5. 키세스
'04.7.21 3:51 PM염장질을 근절합시다!!!
자! 돌 날아갑니다. ~~~~~~~~~~~ㅇ
ㅋ,ㅋ6. 코코샤넬
'04.7.21 3:53 PM오마나....세상에..
여기있슈 돌~~~~~~~~~~~~~07. 포비^^
'04.7.21 4:10 PM부러울 따름..
8. 쵸콜릿
'04.7.21 4:31 PM바위 굴려여 ~~
9. honey
'04.7.21 5:13 PM사실 말이죠.....=.=
애기라는 호칭은 박신양이 저희 오빠 따라한거랍니다....
어디서 주워들었는지원.....
ㅋㅋㅋㅋㅋ10. 햇님마미
'04.7.21 6:54 PM지금 바위주우러 집앞공원에 갑니다~~
=3=3=3
날씨도 덥구만^*^11. 백설공주
'04.7.21 7:21 PM돌 굴러가유
12. 칼리오페
'04.7.21 8:39 PM여니님이랑 허니님 두분이서
이 더운 날씨에 염장까지 더해 주시는군여~에효~
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더운디....머리에 김까지...ㅋㅋㅋㅋ
두분 오빠야님들 앞에 돌덩이들을 하나씩 떼다 메어 놔야 할듯...ㅎㅎㅎ
우리 오빠야님은 자기야~~에서 한글자만 바꾸면 되는디 왜 안하는겨~~ㅋㅋ13. 앨리엄마
'04.7.21 9:05 PM아..부러워라..
제나이 서른 일곱..남편은 한살 더 많구요..
남편을 제가 애기야~~불러야할 처지랍니다..
그래서 애기야는 포기하고
언제 죽기전에 박신양같이 노래나 한번 불러주지...
그것도 어째 안될것 같습니다요..ㅠㅠ14. orange
'04.7.21 11:41 PM켁.... 저희 남편은 문자 서툴러서 맨날 문자를 통으로 먹어버리는데.... ㅋㅋ
문자 보내면 전화가 와요.....
노래도 안되고... 피아노도 안되고.... ^^
근데 애기라 그러기는 해요..... =3=3=3
방패 들고 튀다가 물 속으로 풍덩... 잠수.....15. 밴댕이
'04.7.22 3:54 AM우이띠...<닭>표시 제목에 빠졌잖아욧!!!!!!!!!
16. 실아
'04.7.22 10:13 AM저두 며칠전에 남편이 전화해서는 "애기야~!" 부르길래,갑자기 소름이 쫙~~~
평소엔 남성미 물씬 풍기는 남편의 목소리가 그 날은 박신양처럼 부드럽게 들리더라구요.
에구..병이여..병....
박신양보고 하두 멋있다고 하니까 남편은 애써 제 시선을 돌리려는 듯 자긴 이동건이 더
멋있다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박신양 목소리 정말 쥑이네요.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그 배역을 잘 소화해내는지...
남편한테 가끔씩 "애기야~!"로 불리는 기분도 삼삼하던걸요...ㅋㅋ
텨~~~텨~~~=3=3=3=3=3=317. 짱여사
'04.7.22 10:28 AM--;;(신랑아! 오늘 듀겄어)
18. 카페라떼
'04.7.22 12:10 PM저두 애기야... 라는 소리 듣고 싶어용...
저는 언제 애기라는 소리 들어볼까용...
에궁...부러워라..19. 배영이
'04.7.22 1:37 PM우리 남편은
'늦는다 일어나라!!' 싸늘..~~~
-,.-20. 창원댁
'04.7.22 2:40 PM사근사근한 남자들 다 부러버~~~
울 신랑은 죽어도 못할걸...
저는 여니쌤님이 너모너모 부러워요.21. 여니쌤
'04.7.22 4:47 PM이 더운날에 머리에 열나게 해드려서 죄썽합니다여..(무릎꿇고..)
너무나 기쁜나머지..
자랑할 곳을 찾다가 그만..
아직 솔로인 친구들에게 이 자랑했다간 매장당할것 같고..
그래서 생각난곳이..ㅋㅋㅋ
그래두..
재미짜나요..? 그저그저..?
제가 쫌 주책을 떨어씀다.
반성중입니다..-_-)22. 헤스티아
'04.7.22 9:15 PM너무 부러워요^^ 제 남편은 평생 이런 글 보낼 수 없을 걸요 --; 헐헐
23. 미씨
'04.7.23 2:04 PM시원하게,, 계속,,닭되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24. 항상감사
'04.7.23 9:33 PM에궁. 부러버라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45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6 | 오마이캐빈 | 2024.11.23 | 521 | 0 |
22844 | 대상 무말랭이 5 | 메이그린 | 2024.11.21 | 551 | 0 |
22843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5 | 토토즐 | 2024.11.21 | 575 | 0 |
22842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1 | 도도/道導 | 2024.11.21 | 187 | 0 |
22841 | 시장옷 ㅡ마넌 26 | 호후 | 2024.11.20 | 6,925 | 0 |
22840 | 섬이 열리면 2 | 도도/道導 | 2024.11.19 | 423 | 0 |
22839 | ..... 2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236 | 0 |
22838 | 머그컵요 4 | july | 2024.11.18 | 780 | 0 |
22837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1 | 유지니맘 | 2024.11.17 | 775 | 4 |
22836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587 | 0 |
22835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485 | 0 |
22834 | 목걸이좀 봐주세요.. ㅜㅜ 1 | olive。 | 2024.11.15 | 895 | 0 |
22833 | 은행 자산이 이정도는 6 | 도도/道導 | 2024.11.14 | 923 | 0 |
22832 |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2 | 아이루77 | 2024.11.14 | 247 | 2 |
22831 | 새로산 바지주머니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뭘까요? 4 | 스폰지밥 | 2024.11.13 | 2,999 | 0 |
22830 | 최종 단계 활성화: EBS 경보! 군대가 대량 체포, 전 세계 .. | 허연시인 | 2024.11.13 | 293 | 0 |
22829 | 비관은 없다 2 | 도도/道導 | 2024.11.13 | 300 | 0 |
22828 | 현미 벌레 의심 사진 | 거기 | 2024.11.13 | 689 | 0 |
22827 | 레슬레 압력솥 | 라몬 | 2024.11.12 | 325 | 0 |
22826 | 확인된 새로운 인텔 - JulianAssange | 허연시인 | 2024.11.12 | 239 | 0 |
22825 | 이 브랜드 뭘까요 에코백 2 | 쏘럭키 | 2024.11.12 | 1,027 | 0 |
22824 | 돌아서면 쌓이는 것 2 | 도도/道導 | 2024.11.11 | 353 | 0 |
22823 | 어떤 동행 2 | 도도/道導 | 2024.11.10 | 429 | 0 |
22822 | ㅎ 덕덕이 자는 모습 8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4.11.09 | 1,191 | 0 |
22821 | 비교하면 쉽다. 2 | 도도/道導 | 2024.11.08 | 63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