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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뚱녀가 된 꽃님이

| 조회수 : 2,03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06-21 18:08:20
요즘 사료를 불규칙적으로 많이 주다 보니 등짝이 아주펑퍼짐 한게
보기좋게 살이 통통~올랐네요.^^

어느분의 강쥐를 잃어버렸다는 글을 보구 저두 바로 목걸이에 이름표
걸어줬답니다.

밑반찬 몇가지 만들어 놓고, 아주 탱자탱자 며칠을 게기고 있네요.^^;;;

(나나님, 꽃님이 보구싶단 말씀 이제서야 하시구...흑흑 ㅠ.ㅠ..보구싶단
분덜이 없어서리, 저케 뚱녀가 되었다는..ㅋㅋ)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6.21 6:31 PM

    꽃님아..덥지?
    혓바닥 길게 내고 퍼진것좀 보래..ㅋㅋ

  • 2. momy60
    '04.6.21 6:33 PM

    우리집 아그보담 날씬하네요.
    우리집 씨주는 엄마는 3.8kg 아그는 6.2kg 입니다.

  • 3. Green tomato
    '04.6.21 6:36 PM

    펭님, 이 더위에 아주 엄살이 말도 아니네요.^^;;; 삼복엔 어쩌려구~
    아무래도, 한번 더 털을 깎아줘야 할 거 같애요.

    momy님, 오늘 병원가서 체중 재보니, 쟈가 6,8키로나가던뎅, 사진으론
    날씬하게 나왔네요.

  • 4. 강아지똥
    '04.6.21 6:38 PM

    그새 꽃님이 처녀티가 팍팍 나네여..^^ 이더운날 살찌우면 꽃님이도 고생...풋토마토님도 고생이에여..암튼 나날로 이삐지는 꽃님이..저두 꽃님이 팬이어염,,,부비부비~

  • 5. 예술이
    '04.6.21 7:30 PM

    어째 넘 오랫동안 꽃님이 사진이 안올라온다했더만 저리 퉁퉁..
    그래도 아직 이뽀요 *.*

  • 6. yuni
    '04.6.21 8:02 PM - 삭제된댓글

    살이 쪘다고 꽃님이 배신할 82식구들 아무도 없습니다용.
    애구 귀여운 꽃님이... *^^*

  • 7. 아라레
    '04.6.21 8:23 PM

    아이..우리 사이에.. 말 안해도 꽃님이 사진은 자주 올려주셔야죠.
    을.매.나. 보고 싶었는데요. ㅠㅠ

  • 8. technikart
    '04.6.21 8:25 PM

    끼끼끼끼..꽃님이 사진보니 너무 좋아요.
    제 남친도 코카를 키우는데 그넘은 13살이나 먹은 할아버지인데다 잉코카라 꽃님이 같은 자태가 전혀 안나요 ㅡ.ㅡ
    꽃님이 정말 고운 처녀 같아요 ..귀여버라

  • 9. 푸른솔
    '04.6.21 8:26 PM

    예쁜꽃님이 오랜만이네요.
    볼때마다 너무 귀엽네요''''^^
    끝까지 사랑하며 키우세요.
    저 또한 꽃님이 팬이예요.

  • 10. 나나
    '04.6.21 10:55 PM

    꽃님이 포동포동 하니..
    느무느무 귀여워요>,<
    보고 싶었는데..
    저도 요즘 좀 일이 있어서,,
    보여 달라고 하기도 거시기 했거든요..^^..aa
    꽃님이 보쌈하고 싶어요.

  • 11. 숲속
    '04.6.21 11:07 PM

    와.. 꽃님이 너무 이쁘네요...
    애완동물도 주인 닮는다던데, 그린토마토님도 저렇게 빛나는 미모이시겠군요. ^^*

  • 12. orange
    '04.6.22 1:58 AM

    우와~ 꽃님이가 이제 다 컸네요.....
    여름을 잘 나야 할텐데....
    털 한 번 깎고 나면 날씬해 보일거예요....
    아웅~ 이뻐라....

  • 13. 솜사탕
    '04.6.22 8:48 AM

    저두 꽃님이 사진 기다렸어요... 이젠 아주 우아하네요.. *^^*

  • 14. Green tomato
    '04.6.22 8:54 AM

    우왕~울 꽃님이 오랫만에 왔는데, 올 만 하네요~^^* 모든 분들 감사감사.(__)

  • 15. 라면땅
    '04.6.22 9:19 AM

    앗! 꽃님이다
    꽃님이 느무느무 좋아~~~~
    꽃님아~~~~자주 놀러와아~~~

  • 16. 재은맘
    '04.6.22 10:30 AM

    꽃님이 오랜만이네요...자주 놀러와..꽃님아...

  • 17. 티라미수
    '04.6.23 6:57 PM

    보고싶었어요요오요오요오~~
    이제 꽃님양 살빠지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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