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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랑 함께 할 사람 여기 붙어라

| 조회수 : 787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08 13:00:16

 

 

생각이 다르면 헤어지는 거다

뜻이 달라도 이별한다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감탄고토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

 

긴 내용의 칼럼은 읽고 싶으시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무
    '24.1.8 1:13 PM

    저도 붙을래요~~~~

  • 도도/道導
    '24.1.8 6:10 PM

    감사합니다~ 편이 하나 생겼네요~ ㅋㅋㅋ
    댓글 고맙습니다. ^^

  • 2. 비전맘
    '24.1.8 5:24 PM

    생각이 다르면 헤어지는 거다
    뜻이 달라도 이별한다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공감되는 말이라 댓글 다네요
    30년된 친구 손절했습니다
    예전엔 잘 맞았고, 생각이 같았는데,,,,
    30년이 지난 어느 순간 자신의 경제적인 논리에 가치를 버리는 듯,
    돈이 차라리 많아 기득권인척 하면 덜 슬플텐데 그것도 아니면서 기득권층을 옹호하는 집단의 사고아 비슷하게 메몰되어 있어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넌듯 하여 .. 인끈하고 나니 과감하게 헤어지는게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도도/道導
    '24.1.8 6:12 PM

    잘하셨습니다. 도움을 얻고자 해서 함께 했던 것은 아니지만
    손절할 사람은 유익하지 못합니다.
    빨리 결단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때로는 매몰차게 뿌리쳐야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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