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야만 볼 수 있는 것 처럼
그곳이 아니면 먹을 수 없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특산품이 없는 먹거리와 개성이 없는 조형물들 속에
아우라지역 앞에서 어름치 카페가 눈에 들어 온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도도의 일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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