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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챌시 보고싶으신분 어서 오세요~~

| 조회수 : 1,348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9-29 16:37:51

안녕하세요 ?

챌시가 이제 몸무게 3키로 찍었어요.

날이 시원해지면서,,아주아주 식욕이 넘치네요.

전 깡통 값 열심히 벌어야 해요. ㅋㅋㅋ

새침하게 핧핧 먹던 모습이..이젠, 아주..남자다워졌어요.

와구와구 먹어요. 들판에서 밭일 하고온 일꾼 같이...




그래도 이렇게 분홍색 혓바닥 내밀고 떡실신해서 자는 모습

이래도 귀엽고, 저래도 귀엽고,,,,여전히 ,귀욤귀욤 합니다.




톰과 제리 만화 아시죠?

전 이 사진 챌시 옆모습이 통 같아요. 제리한테 늘 호되게 당하고도,,톰은 저런 모습으로 잘도 자죠.

전 그 만화에서 톰이 안쓰러웠는데..얘를 만나려고 그랬나봐요.






해먹에서 꼭 엄마나, 누나를 불러요. 장난쳐 달라구요.

키작은 집사엄마는 쇼파위에 올라가서,

까꿍놀이, 쿡쿡 찌르고 사라지는 두더쥐 놀이를 번갈아 해야해요.

늘 장난쳐주길 기다려요. 안놀아주면,,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누구에게인지 모르지만 마구마구 일러요.




까칠해서 안아주면 싫어하면서,

가끔 여기저기 만져줘도 가만있을때가 하루 한두번 있어요.

양쪽 귓구멍 라벤더랑 민트향 나는 시원한 오일 면솜에 묻셔 청소 할때,

이 닦기 전에, 신기하게 저렇게 마음대로 하쇼 하고 몸을 맡기면

제가 마구 주물러요.  착한 토끼도 만들어보고,

귀여운 다람쥐도 만들어보고,

저날은,,토끼였네요.  두손 보세요. 밍크 토끼죠. 





스페이스 챌시~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내면 어디서든 쫓아와서,

빨래 꺼낸 건조기 속에 들어가요. 뜨거울것 같은데,,저 안에서 한참 배를 데고 있어요.

고양이는 정말,,정말,,,따뜻한걸 좋아하나봐요.

처음멘 못들어가게하다가, 지금은 함께 한참 저러고 조금 시간 보내요.

일종의...

싸우나 죠. 찜질방인가?




챌시 찿아보세요~~

야자나무 사랑은 여전한데, 저걸 다 꺾어 넘어트리기 전에,

제가 높은곳으로 옮겼어요. 한나절 내려놓으라 야단야단, 소리지르더니,

한나절만에  포기했네요. 전 야자나무도 챌시처럼 열심히 키우고싶어요.

제가 라탄가구들이나,,저런 열대식물에 요즘 꽂혔거든요.






휴일 저녁, 가족들은 식탁에서 먹으라 차려주고,

전,,주로 거실에서 좋아하는 누룽지 끓여서,  쭈그려앉아 티브이 보면서 밥먹는데,

챌시 고정석 이네요..일일이 다 향을 맡아줍니다. 집사가 고맙죠 안쪽에 자리를 내줘도,

꼭 궁둥이를 불안하게 저렇게 가장자리에 데고 앉아요..ㅠㅠ








집사가 재택근무 하면, 또 혼자 너무 일한다고, 말려줍니다.

3키로짜리라,,적극적으로 키보드를 올라타서,,오히려 일을 더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그마음만은 고맙게 받아요.






새로 빤 이불 보송보송한걸 좋아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저렇게 자고 있음 너무 반가워서,,안깨우고는 견딜수가 없다는..




이런 아가아가 하던 시절도 있었네요.


연휴 내내, 먹고싶은 음식 먹고, 느릿느릿 생활하면서, 챌시랑 놀면서, 쉬려구요.

평범한 일상이 곧 찾아오리라..위로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챌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많은줄 알았더니..별게 없네요..죄송.


찾아주신 모든분들, 즐겁고, 평안한 추석 보내시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챌시 (sooheena)

일하며 남매 키우는 엄마에요~거기다 350그램 냥이도 함꼐 키우게 됬어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20.9.29 5:19 PM

    이뻐요 아옵 심장아파라

  • 챌시
    '20.10.4 6:37 PM

    제가, 호--해드릴께요.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오늘
    '20.9.29 7:10 PM

    너무 예뻐요. 딸이랑 둘이 보면서 요렇게 사랑스런 동물이 존재할 수 있냐고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글도 재밌게 잘 쓰시고 적절한 사진배치도 맘에 쏙 듭니다.첼시와 집사님!행복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챌시
    '20.10.4 6:41 PM

    오늘님, 따님께도 안부전해주세요.글쵸? ㅎ ㅎ 제가 챌시 덕택에 여기 사진 올리고 편집.하는것도 점점 솜씨가.느네요. 사람은 끊임 없이 배우는게 맞는것같아요. 새로운 즐거움이 있네요^^ 이렇게 칭찬의 답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3. 앨봉앨봉
    '20.9.30 1:59 AM

    펭하 아니고 첼하! 미묘 첼시가 벌써 3키로가 되었다니 축하합니다! 하지만 아직 귀욤귀욤 애기같아요. 첼시야 니미모가 모든걸 용서해주긴하지만 그래도 집사님 아끼는 화분은 양심적으로 건들지말자ㅋ 사랑하는 식구들과 추석 잘보내고 무럭무럭 더 잘자라자

  • 챌시
    '20.10.4 6:44 PM

    얼굴은 아직 아기때부터 그모습인데, 기럭지가 네배는 자랐으니, 주변 분들이 깜짝놀라더라구요. 저와 제 가족들 눈에른 왕뚱땡이가.되도 여전히 귀요미겠죠? 멜봉님도 평안한 추석 보내셨길 바래요^^

  • 4. 따개비루
    '20.9.30 4:03 PM

    챌시 이야기 기다렸어요
    누워서 자고있는 뒷모습까지 사랑스럽군요
    챌시랑 가족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챌시
    '20.10.4 9:16 PM

    챌시 소식 기다리시는분 있다는게 자꾸 오고싶게 만들어요. 챌시 인기유지를 위해서,열심히 사진찍어둘께요.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요리는밥이다
    '20.9.30 4:43 PM

    오늘의 베스트 샷은 토깽이 챌시로 뽑을래요! 챌시 대견하게 쑥쑥 컸네요!! 아이 예뻐라!!

  • 챌시
    '20.10.4 9:20 PM

    저도 저런 순간 막 기뻐서 살 떨려요.
    야생챌시가 잠깐 개냥이.되는.순간이거든요.
    챌시 배쪽 하얀 털이 어찌나 보들보들한지,
    더 커지면 한겨울에 끌어안고자면 밍크담요
    같을거같아요

  • 6. hoshidsh
    '20.9.30 6:01 PM

    고맙습니다
    이렇게라도 챌시 성장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챌시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서 행복한 고양이 묘생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 챌시
    '20.10.4 9:25 PM

    고맙다는 말씀, 위태로운 어린 생명들
    애지중지하시는 큰사랑이.느껴져요.
    많은분들이 돈을주고 반려동물들 사지마시고,
    길위의 어린생명들 거두어주심 참 좋겠어요.

  • 7. 예쁜솔
    '20.10.1 7:42 AM

    넘 귀여워요.
    고양이는 정말 사랑스런 아기같아요.

  • 챌시
    '20.10.4 9:50 PM

    네, 완전 아기 키우는 느낌 이에요. 예쁜솔님,
    늦둥이 들어왔어요. 남편이고 ,애들이고
    다들 이뻐서 난리에요.

  • 8. 온살
    '20.10.1 11:20 AM

    저는 식탁위 냥이들 모습이 너무 신기해요
    효리민박에서도 냥이가 식탁에 앉아 쳐다보는게
    너무 웃기고 그와중에 밥 먹는 모습도 웃기고 ㅋㅋ
    첼시도 식탁위에 있네요 ㅎㅎ
    사랑스러워요

  • 챌시
    '20.10.4 9:28 PM

    제가 기미상궁 마마라고 임명했어요.
    상궁마마가 절대후각이셔서 냄새만으로도 판명 가능하셔요. 제 요리 몇몇 접시는 머리를 흔드시고 가끔 파묻는 시늉을 하세요.

  • 9. 까만봄
    '20.10.1 1:14 PM

    오오~
    챌시 나날이 훌륭한 고양이가 되어가는군요.
    암요~
    집사 과로하면 안되니까.
    노트북은 좀 깔고 앉아줘야죠.
    그래야 배려심 돋는 훌륭한 주인.
    ㅋ 그래도 아직 아기아기하네요.
    잘때 모습은 좀 외로와 보여서
    안아주고싶어요~~~

  • 챌시
    '20.10.4 9:33 PM

    집사 건강 챙겨주는 인정 많으신 쥔나리.입니다요, 뒷모습은 진짜 애정각 이죠.

  • 10. Graceful
    '20.10.2 12:25 AM

    첼시.. 넘 사랑스럽네요 ♥.♥
    요즘 냥이 사진만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넘 예쁜데
    같은 공간에 계시는 시어머님이 개나 고양이라면 질색이시라
    랜선에서 보는 걸로 위안삼고 있어요.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 챌시
    '20.10.4 9:38 PM

    저도 그런 친정엄마 때문에 어린시절 단 한번도 동물을 키워보지못했어요. 결혼후는 동물 털 알러지 판정 받은 딸 때문에 꿈도 꾸지안았는데, 그 딸아이가 안고 들어와, 너무 걱정했는데, 아직 괜찬네요. 약 먹어가면서 키울거라고 각오하고 데리고 왔는데, 진짜 신기해요. 간절히 바라면.이루어지나봐요.

  • 11. 고고
    '20.10.2 11:09 AM

    아오~ 첼시 예뻐^^

  • 챌시
    '20.10.4 9:44 PM

    고고님, 반가워요.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 12. 초5엄마
    '20.10.2 12:06 PM


    세번째 사진 첼시 입에서 피흘리는줄 알았어요.
    세탁기 안에 들어가는 버릇은 고쳐주셔야
    원글님도 피곤할일 줄어들 것 같아요.
    첼시 너무 사랑스러워요..

  • 챌시
    '20.10.4 9:47 PM

    네, 제가 화장은 잘 못하는데, 손톱에 셀프네일로 가끔 힘을 줍니다. ㅋ ㅋ 빨간색이라,
    놀라실만.했네요. 염려 하신점 꼭 신경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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