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태어난 세쌍둥 강아지
긴급재난지원비 없이는 도저히 키울 자신이...
그저 빈하늘을 바라보며 뜬구름같이 살아가는 농부입니다.
우왕 너무 예쁘네요
ㅎㅎ 복덩어리다 생각하세요. 복덩어리 3놈...ㅋ 튼실튼실 잘 자라길...
정말 너무너무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