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역지사지를 알기나 하는지

| 조회수 : 975 | 추천수 : 1
작성일 : 2020-08-27 15:36:54



운전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차에 오르지 않으면 면허는 무용지물이다.
 의사 면허를 가지고 있어도 병원 현장에 있지 않으면 그 면허는 소용이 없다

 현장을 떠나 거리로 나서고 막말을 해 대는 그들의 머릿속에
의학 지식이 있으면 무엇하고 면허가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상식을 벗어나고 질서를 파괴하는 그들이 과연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인가?

 네 어미 아비가 수술을 앞두고 너의 의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 시간 밥그릇 챙기려고 네 놈이 거리로 나갈 수 있느냐?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가진 놈이 의술을 가졌다고 기고만장 하는 꼴이 가관임을
남들은 다 아는데 제 놈만 모르고 날뛰고 있다

 어쩌다 윗 자리에 앉으니 엉덩이에 뿔만 키우고 있다

이 병원 저 병원 찾아다니며 발만 구르는 환자들과 보호자들을 보며
환자를 외면하는 전공의가 자격이나 면허를 내세울 수 있는지...

군인이 전장에서 이탈하면 총살이고 
평시에는 병영을 벗어나거나 근무지를 이탈하면 군법에 회부된다

 의사가 환자를 볼모로 병원을 이탈하고 이를 조장하면 면허 취소 뿐만 아니라
 영어의 몸을 만들어야 한다

상식을 벗어난 놈들이 역지사지란 말을 알 턱이 없지...

오늘은 붓을 들어 의사들의 가운에 역지사지를 써주고 싶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제 홈피에 가시면 글과 사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주소는 saepum.org 입니다.~^^페이스북 https://w..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0.8.27 5:09 PM

    도도님의 일침! 멋지십니다.

  • 도도/道導
    '20.8.28 7:45 AM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 2. hoshidsh
    '20.8.27 11:32 PM

    종교인들이 모두 도도님 같다면 좋을텐데요..

  • 도도/道導
    '20.8.28 7:48 AM

    과격한 일부 외에는 같을 것 같습니다.
    공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 3. anabim
    '20.8.28 11:30 AM

    도도님의 사진을 보면 대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언제나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0.8.28 12:00 PM

    온유한 사람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과 댓글도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579 핸드폰의 기술력 2 도도/道導 2020.10.24 189 0
25578 꼬질한 쪼꼬미적 챌시 8 챌시 2020.10.23 427 0
25577 지저분한 개사진있습니다. 4 테디베어 2020.10.23 438 1
25576 당신을 위한 가을 햇살 2 도도/道導 2020.10.21 395 0
25575 자식 자랑 2 오후네시 2020.10.20 628 1
25574 부드러운 색의 가을 4 도도/道導 2020.10.20 292 0
25573 마지막 남은 수련 가족 2 도도/道導 2020.10.18 506 0
25572 가을의 색이 깊어 간다 2 도도/道導 2020.10.17 357 0
25571 너구리 부부입니다. 5 민트초코 2020.10.15 1,233 0
25570 즐길 줄 아는 삶 4 도도/道導 2020.10.15 557 0
25569 가을을 또 그리다 2 도도/道導 2020.10.14 360 0
25568 천년을 변치않으리 3 어부현종 2020.10.13 373 0
25567 가을을 그리다 도도/道導 2020.10.13 292 0
25566 어제 자게에 고양이 구조올린사람입니다(추가글있어요 ) 8 무지개짱 2020.10.12 1,635 0
25565 마루야 개구쟁이라도 좋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8 우유 2020.10.12 952 0
25564 감자맘) 유기견 고구마 입양 완료했어요 5 온살 2020.10.11 1,633 0
25563 구절초 동산 2 도도/道導 2020.10.09 641 0
25562 남기는 것이 없으면 4 도도/道導 2020.10.08 504 0
25561 가족이라는 이름의 행복 도도/道導 2020.10.07 430 0
25560 설악산 공룡능선(하) 13 wrtour 2020.10.07 631 0
25559 간이 역에서 의 추석 도도/道導 2020.10.05 429 0
25558 가을 설악 & 공룡능선(상) 2 wrtour 2020.10.05 533 0
25557 맥스 17 원원 2020.10.02 1,158 0
25556 휘영청 밝은 달 2 도도/道導 2020.10.01 434 0
25555 행복 기원 4 도도/道導 2020.10.01 323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