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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 조회수 : 3,80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8-05-03 06:02:05
시간여행님 글보고 부러워 죽을뻔한 아줌마에요.
회사가 너문 바빠 야근을 불사하며 아홉수를 견디는 중였는데 시간여행님 글보고 그냥 확~~~
그분 발끝도 못따라가는 초보혼행자지만 용감하게 떠나왔습니다.
저 무사히 여행 잘 마치고 돌아가게 응원부탁드려요~~~~
돌직구 (mis302)

아들 둘 키우면서 회사 다니는 아줌마예요. 결혼 10년째쯤 되니 회사랑 가사랑 병행하는게 좀 익숙해져서리 이것 저것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82cook에..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8.5.3 7:49 AM

    저도 지난달에 혼자 방비앵 다녀왔어요
    여행은 혼자가 제맛입니다 ㅎㅎ

  • 2. 씨페루스
    '18.5.3 5:24 PM - 삭제된댓글

    어디로 떠나셨을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3. 조아요
    '18.6.26 10:19 AM - 삭제된댓글

    혼행예정이라 반갑네요
    좋은맘 반 두려움 반 이러네요..

  • 4. 이규원
    '18.7.15 2:12 PM

    조심히 조심하세요잘 다녀오세요.
    사진과 여행에서 느꼈던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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