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14년을 살면서도 처음으로
마라도란 섬을 여행했다 바다물도 깨끗하고
자연 견관이 참아름답고 나만보기가 아까웠다
자장면도 맛이있고 호떡도 맛이있었다
행복한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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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여행
제주 아줌마 |
조회수 : 2,640 |
추천수 : 270
작성일 : 2010-05-03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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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울목
'10.5.3 8:48 PM5월1일(토요일)에 저도 마라도에 다녀왔어요.그전날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배가 안다니는바람에 하루 기다렸다가 다음날 간거였는데 바람한점도 없이 화창한 너무도 좋은날이었어요.한폭의 그림과 같은 성당의 모습과 등대의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저도 거기서 자장면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괜찮았어요.우리나라 최남단땅 마라도..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같네요.
2. 안젤리나졸리
'10.5.5 11:29 AM저도 제주 3년 살다왔어요~~지금도 한달에 한번정도 다녀오죠~~마라도 정말 좋아요 4월27~30까지 제주도서 고사리끈어왔어요~~석가탄신일날 또 갈꺼랍니다~~제주아줌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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