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도장

| 조회수 : 3,201 | 추천수 : 95
작성일 : 2009-10-08 11:35:33
내년에 학교가려면 아이이름인 통장을 만들어야 겠지요??
그래서 도장 하나 파려는데 여러가지 종류도 많구요. 넘 비싸지않고 의미있는 걸로 뭐가 좋을까요??

십장생, 호랑이, 학, 대나무 무늬 등 여러가지가 많아서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현.
    '09.10.8 12:26 PM

    연각재라고...

    주로 장서인을 하시는 분이지만 도장도 아주 멋지게 하시더군요.

    지난번- 내마음속 대통령 노무현-글쓰신분이기도 하구요..

    가격은 들이는 공이나 수준에 비해 비싸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금액 자체가 가볍지는 않아요.

    하지만 추천합니다.

    저도 아이선물로 하려고 자주 들여다 보는 곳이랍니다.

  • 2. 다래
    '09.10.8 1:16 PM

    저는 제도장 하나만들려고 검색해봤는데, 블러그가 검색되는데,
    가격은 도무지 알수없고...
    전화로 문의드리기는 뭣하고....
    이.현 님 살짝 가격 뀌띔이라도 부탁드려요.

  • 3. 이.현.
    '09.10.8 1:23 PM

    연각재 블로그에보시면
    장서인 신청은- 코너가 좌측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이용 방법과 가격을 보실 수 있어요

  • 4. 중국줌마
    '09.10.8 2:22 PM

    아이 통장만들때 아이 이름도장없어도 됩니다...학교 급식비나..학교 빠져 나가는 돈은 부모 통장 학교에서 연계해서 빠져나가구요....학교에서 저금하는 통장은 도장없이 학교에서 알아서 합니다...좋은도장은 커서해도 되구요...막도장은 요즘 초등졸업할때 ..동창회에서 그다지 나쁘지않게 해줍니다...도장이..점점 살아가면서 필요치를 않아서...큰아이 이번에 대학원서쓰는데도 전부 사인으로 대체가 되더군요...입학선물로 하시는거면 하시구요..필요할가하시는 거면..좀있다....

  • 5. 행복찾기
    '09.10.8 3:38 PM

    중3 엄마인데요...지금까지 애들 도장 필요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 6. 프링지
    '09.10.8 3:55 PM

    도장은 크게 사용할일 없고요 차라리 북 스탬프 하나 해주시면 유용하지 않을까요?

  • 7. jeniffer
    '09.10.8 6:39 PM

    네*버에서 연각재 장서인 추천합니다.

  • 8. 혜원용태맘
    '09.10.8 7:12 PM

    전 크게 쓸일이 없어도 아이들 이름 풀어서 돈좀 주고 좋은거 해줬습니다..

  • 9. 푸른하늘
    '09.10.8 9:11 PM

    저는 중국 가서 손으로 도장 새겨 주는 곳에서 해 온 것도 있습니다만, 이건 완전 모양이구요. 실제로 아이 통장은 남편 도장으로 만들었네요. 이미 통장도 도장 없어도 되는 세상이라 굳이 도장을 좋은 걸 안 해 주셔도 될 것 같네요.

    인감 도장 만든 것도, 요즘은 인감 필요 없다 하고, 이제는 옛날 만큼의 의미는 없을 것 같네요.

  • 10. 솔솔솔
    '09.10.9 1:17 PM

    저는 연각재 실망입니다.
    시일이 걸리는 만큼 기대를 했으나

    제가 검색해서 보던 것들과는
    막상 받아들고 보니 틀리더군요.
    심사숙고 바랍니다.

  • 11. 여니맘
    '09.10.10 6:31 PM

    네 참고 많이 되었네요. ^____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314 스페인 렌페Ave 고속기차 티켓, 봐주시겠어요? 1 yangguiv 2024.11.23 214 0
35313 어느 병원인지 알 수 있을까요? 4 은행나무 2024.11.04 1,288 1
35312 이런 칫솔을 찾고 있어요 2 야옹냐옹 2024.11.04 1,002 0
35311 세탁실쪽 창문하고 실외기 문짝도 필름하시나요? 1 마리엔느 2024.10.21 559 0
35310 영어책 같이 읽어요 한강작가 책 대거 포함 3 큐라 2024.10.14 867 0
35309 잔디씨 언제 뿌려야 잘 자랄까요? 1 skdnjs 2024.10.14 647 0
35308 독도는 우리 땅 2 상돌맘 2024.08.24 1,205 0
35307 삶이란 무엇인가? 해남사는 농부 2024.08.19 1,724 0
35306 부분 세탁 세제 추천해주세요 5 밥못짓는남자 2024.07.31 1,503 0
35305 최태원과 성경책 4 꼼꼼이 2024.06.02 5,201 0
35304 단독주택 위치 어디가 나을까요 9 Augusta 2024.05.08 5,750 0
35303 사랑니 통증 어떻게 견디시나요 7 클래식 2024.03.25 3,004 0
35302 젊게 사는 것은 나이가 아닙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7 4,763 0
35301 전기주전자 이거 마셔도 될까요...? 3 야옹냐옹 2024.03.13 4,192 0
35300 올 봄 심으려고 주문한 채소 씨앗을 오늘 일부 받았습니다. 1 해남사는 농부 2024.03.12 2,120 0
35299 농촌에서 창업하기 3 해남사는 농부 2024.03.01 3,816 0
35298 남도살이 초대 3 해남사는 농부 2024.02.27 3,433 0
35297 넷플릭스 피클플러스로 쓰는 법 좀 알려주세요. 짜잉 2024.02.20 2,414 0
35296 큰 형수 2 해남사는 농부 2024.02.11 6,111 0
35295 드디어 기다리던 시집이 완성되었습니다. 3 해남사는 농부 2024.02.08 3,173 0
35294 10원 한 장 없어도 살 수 있는 곳이 농촌입니다. 5 해남사는 농부 2024.02.02 7,483 0
35293 옥돔 1 뚱뚱한 애마 2024.01.31 2,408 0
35292 식탁문의 드립니다. 버터토피 2024.01.31 2,054 0
35291 시집을 작업 중입니다. 2 해남사는 농부 2024.01.07 2,756 1
35290 소규모 자영업 하시는 분들 중에 토종참깨. 검정들깨 필요하시면 해남사는 농부 2024.01.04 2,593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