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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과천의 영어회화

| 조회수 : 1,020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3-08 19:11:15
한다는 팀 어떻게 되고 있나요
뒷소식이 궁금해서요
sarah (hym5913)

살림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중2, 고1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항상 이 사이트에 관심이 있었어요 물론 김혜경 선생님 책 사서 보고..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슬담뿍
    '07.3.9 12:12 AM

    오늘 우연히... 들어와봤는데.... *^^*
    궁금해하시는 분이 계실줄 몰랐네요.. *^^*

    그때이후로 계속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영어로 꼬옥 2시간씩 이야기하고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지난 연말에는 연말모임도 했더랬지요.. *^^*
    지금은 다들 많이 친해졌답니다. 저를 포함 4명이서 하고 있답니다.

    그때그때 따라 주제는 바뀌지요 NYtimes 기사를 읽고 하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고 나서 하기도 하구요..
    그냥 수다를 떨기도 하구요... *^^*

    참 장소는 저만 빼고 다들 평촌쪽이 가까워서 평촌 중앙교회에 있는 로뎀이라는 카페에서 만난답니다.
    가끔은 다른 곳에서도 만나구요.. *^^*

    시간은 변함없이 금 10시~12시...


    *^^*

  • 2. 세라
    '07.3.9 8:13 PM

    저도 안양에 살아서 로뎀에 자주 가지요
    늘 궁금했는데 영어 실력이 시원치 않은데다가 나이도 많아서
    자신이 없어서리
    그러나 늘 궁금은 합니다

  • 3. rabbitchoi
    '07.3.9 9:30 PM

    나도 관심 많았는데,결국 못 갔더랬어요
    부럽네요...나도 평촌 아짐인데.
    영어회화 많이 늘었겠어요...화이팅 !!!!

  • 4. 이슬담뿍
    '07.3.10 9:36 PM

    저도 변변치 않지만.. 다른 분들 도움 많이 받고 있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하겠다는 마음,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젤루 중요한것 같습니다.

  • 5.
    '07.3.12 7:34 PM

    저도 그4명중 하나에요.^^
    2시간씩 더듬더듬 떠들다보면 헤어질때 뿌듯해요 ㅋㅋㅋ
    이슬님 도움이 크죠. 오늘은 로뎀이 아닌 다른곳에서 했어요.
    담주는 범계역 근처에서 만나고 서점에 같이 구경갈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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