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부담없이 식사 대용으로 먹을수있는 건강챙길수 있는 음식 뭐 없을까요?
아들이 새벽 촬영 나가는날이면 밥을 못먹고 그냥 나가거나 생식 정도 먹는데
먹기좋고 몸에도 좋은 먹거리 없을까요?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30대 초반 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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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나요?
물망초 |
조회수 : 1,221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2-12 2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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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은옥
'05.2.12 11:25 PM순두부를 심심하게 끓여놓면 ,,완전 밥 대용이 되드군요,,,,
한대접이면 든든 해용,,,,
북한산 꼭 오세용,,,2. 복조리
'05.2.12 11:58 PM몸에 좋은 견과류가 잔뜩 들어간 찰떡이나 인절미 같은 건 어떨까요?
따끈할때 적당한 크기로 잘라 랩에 싸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시켰다가 하나씩 꺼내 녹이면 쫀득쫀득 맛나던데요. 바쁠때 그냥 나가면서 손에 들고 먹기도 좋구요.3. 두부맘
'05.2.13 1:02 AM요리책에서 본건데요....딱 생각나는게...
감자를 넣고 끓인 미역국인데...구수하면서도 시원할것같아요..
요즘같은 추운날씨라면 더욱 좋을것 같은데...
스프대용으로 후루룩....4. 물망초
'05.2.13 6:47 AM좋은 아이디어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 6시 촬영 가면서 오미자차만 한잔 마시고 나갔답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디어 번갈아 가며 활용해야 겠어요. 나이 먹어도 항상 부족한것 같아 82ook에서 많이 배우고 참고 하고 있답니다. ^^*5. 꿈의 공장
'05.2.13 6:49 PM쬐끄마한 인절미나 찰떡과 함께 콩죽이나 깨죽같은 것 주면 어떨까요...
저 아침에 콩죽이나 깨죽 먹은지 1년이 넘는데요..
그냥 후루룩 넘기기도 좋고 꽤 든든해요..
그리고 몸에도 아주 좋잖아요..6. 물망초
'05.2.13 9:25 PM가끔씩 이것 저것 해주면 좋겠네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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