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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영어 교재 추천 좀....
남들은 다들 좋겠다하지만
전 기졸...
쓰트레스 쌓여 죽습니다...
무식이 통통인데...
가서 완전 통통 다돌림 당하고 살아야할지도...
애들은 큰데....
이런 된장.....학교가서 어찌 해결하며...캬...
중학교 문법을 척 펴보니 크악....
잘 모르겠더이다....
으흐흑...
집에 사이드바이 사이드랑 온갖
여어 교재는 많습니다만...완전 장식용....
우쨜끼나...
아무래도 기초 문법이 좀 있어야 영어회화를 좀 하겠죠?
다들 영어 공부 우찌하시는지?
비결을 좀 전수해 주시옵소서....
절망이옵니다....
공부 지지리 싫어하던 내가...
결국 영어 공부를...캬....
이 정도 공부를 소시적에 했음 좀 더 좋은 대학을 가는건데...된장...
과거사까지 후회스럽네요....
1. 김 정애
'04.8.18 8:29 AM그 해외가 어디인지요?
일단은 제가 정리해두었던 그리고 아직도 잘 써먹고 있는 문법노트 e-mail로 보내줄 수 있어요. 도움이 되실거에요. 단어는 아주 쉬운 단어만 사용하여 예문을 만들었으니깐요. 한 20장 정도에요.
미국에 가시면 국민학교아이들(중학교는 필요없음/국민학교교재에 나오는 단어수가 10,000정도가 된데요. 이 단어만 알고 있으면 세계 어느곳에 가서도 써 먹을 수있는 단어에요. 전문용어는 필요없으니깐) 교과서를 얻어서 자꾸 읽어보시고 외우세요 그리고 열심히 시간나는대로 멜로영화나 어린이 시간에 방영되는 어린이만화영화 보세요.2. 훈이민이
'04.8.18 8:45 AM김 정애님 쪽지 봐주세요. 그리고 저도 좀 주시면 안될까요? 필요한데...
3. 글로리아
'04.8.18 8:54 AM어린이 만화영화 강추.
`프렌즈'도 유익하지만 나중에는 자막만 보게 됩니다.
미국 처음 갔을때 `도라의 영어나라(EBS에서 하죠.Dora the Explorer)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듣기는 쉬워도 막상 말하라면 한마디도 안나올 구문들이 모여 있더라구요.
그리고 미국가면 미국 초등학생들의 일종의 `백과사전'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Child Craft라고 있습니다. 이 영어가 미국 초등학생 3-4학년 수준의 영어라네요.
저도 퇴근후에 자주 보는데, 정말 기본적이고 정확한 구문들입니다.
장기적으로 그냥 이런거 쉬운거 쭉쭉 많이많이 읽으면서 머리속을 영어식 어법들로
채워넣는다고나 할까....그런데 중요한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서는 정말 어려운 영어 쓰지 않더군요.
쉬운 영어 읽기, 말하기, 듣기를 몸에 붙여가세요.4. 훈이민이
'04.8.18 8:57 AM코스트코에서 사셨음 저렴하게 사신거니 한번 써보세요. 마미떼 하나로 뭐든 가능합니다.
저는 사이즈별로 사놓고 많이 후회하고 있답니다. ㅠ.ㅠ
그리고 끓어 넘치는건 불조절만 잘 하심 될듯하구요. 스군도 불조절 잘못하심 끓어 넘치는건 마찬가지구요.5. 꾀돌이네
'04.8.18 9:16 AM이웃 사랑 실천의 기회....
6. junomi
'04.8.18 9:29 AM쪽지 봐주세요.
염치불구하고 저도 부탁드려 봅니다.7. 글로리아
'04.8.18 9:30 AM디즈니가 무난합니다.
아주 영어 잘하는 중국친구 봤는데 `미녀와 야수'를 거의 줄줄 외우더라구요.
그 친구 말로는 디즈니를 다 섭렵했는데 그것이 어학학습에는 제일 낫다네요.8. 화이트초콜릿
'04.8.18 10:58 AM조선일보사에서 나온 '이것이 미국영어다'(조화유 지음)를 심심풀이로 읽어 보시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영어와 더불어 미국 생활도 알 수 있어 좋을 겁니다.
모두 10권으로 되어 있고 테이프도 따로 있습니다. 분량이 많아 다소 부담될 수 있지만
쉽게 읽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오래 전에 본 책이라 요즘도 나오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쉬운 영어를 구사하는 게 좋아요.
영어를 많이 들으시는 것이 필수이고요. 일단 알아들어야 대화가 시작되니까요.9. 왕바우랑
'04.8.18 11:37 AM김정애님 저도 쪽지 보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회사에 외국인들이 오는데 영어한마디 못하고 쩔쩔.
무대뽀 한국말로 얼굴은 방실방실 웃으며~ 정말 힘드는데....10. 세훈마미
'04.8.18 12:17 PM김정애님 저두요. 요즘 우리작은애가 원어민회화수업하는데 제의견을 쉽게 표현하지
못해 답답해서요 나름대로 공부는하고 있지만 김정애님의 문법노트가 많은 도움될것같아서요.11. 깡총깡총
'04.8.18 12:19 PM염치불구하고,,^^;저도 쪽지 보냈습니다.~
12. 김 정애
'04.8.18 12:37 PM문법쪽지 원하시는 분들 e-mail 주소주세요. 그리고 보내겠읍니다.
13. 맑은날
'04.8.18 12:57 PM저도 쪽지 보냈습니다..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4. 똘똘이
'04.8.18 1:06 PM저도 부탁드립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그간 담쌓은 영어공부 해보려고요...감사합니다.15. 김 정애
'04.8.18 1:26 PM쪽지 보냈다는 말씀들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혜경님82cook 싸이트에서 어떤식으로 쪽지를 붙이는지를 모르겠읍니다.
일반 e-mail주소가 있으면 그리로 PDF 로 첨부시켜서 보낼 수는 있는데......
만약에 어느분인던간에 e-mail주소주시면 그리로 보내드리며, 그분이 혜경님
82cook사이트에 쪽지 첨부할 수가 있다면 대신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왜 제 블럭에는 "글 삭제"라는 블럭이 있는지요? 혜경님 말씀해주세요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요?16. 훈이민이
'04.8.18 1:30 PM정애님
우측 상단 음식사진 밑에 "정보수정 쪽지함보기 로그아웃"이 있죠?
거기 쪽지함보기를 누르시면 쪽지가 보입니다.
물론 로그인 상태에서요....17. No문법
'04.8.18 1:51 PM왜 문법책을 보실려는지 모르겠네여.. 문법을 알아야지 말을 할것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쉬운 영어회화책 하나 사셔서 계속 읽으세여.. 그러다보면 왜워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을 하게 됩니다.. 책을 고르실 때는여.. 주부시니까.. 학생들보다 주부님들께서 필요요하는 것들이 포함된 내용이 든 책을 고르세여.. 그리고 미국가시면 집 가까이에 무료로 영어가르쳐 주는 곳이 있습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적극 이용하세여.. 말은 들려야지 하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문법책 파시 마시구여.. 우선 듣는 연습도 많이 하세여.. 전 EBS 영어강사들을 좋아합니다.. EBS 기초 영어회화 교재나 그 쪽 강사님들 책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럼.. Good Luck! 입니다..
18. 빈수레
'04.8.18 2:19 PM훈이민이님, 애들 영어만화는요, 평소에 애들이 좋아하는 것이 영어로 되어있는 것부터 시작하시면 쉬울 겁니다.
예를 들자면, 울아들은 매직스쿨버스도 좋아하지만 이것은 티비로 만화를 몇 번 안 봤더니만 영어로 된 것은 잘 안 봤구요, 디지몬 이전의 포켓몬을 구해서 보여주니까는 폭~! 빠지더만요.
그러고 나니까, 매직스쿨버스부터 시작해서 디즈니만화영화 등등, 어린이용은 거의 다 거부감없이 보더라구요.19. 빈수레
'04.8.18 2:24 PM그리고 미티님, 저도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국내에서는 발음에, 남이 어찌 볼까 신경쓰여서 영어를 안할라고 그러는 경우가 많지마는,
외국에서야 내 자신이 외국인이니까,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마구 말하고 잘 못알아들었으면 다시 한번 내지는 천천히 말해 달라고 하면서 엉기면....
다 되더이다, ^^;;;
평상시에 한국방송은 보지도 듣지도 말고, 그 나라 방송만 틀어놓다보면 귀에 잡음이 아닌 언어로 들리기 시작하는 시점이 있는데 그때부터는 잊어 버렸던 단어나 문구도 귀에 들리면서 기억도 나고...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지레 겁먹기...이런 게 가장 안 좋은 것 같습디다. ^^;;;;20. 김 정애
'04.8.18 3:02 PM훈이미님 감사해요.
쪽지보내신분들 지금 e-mail로 보내드렸읍니다. 문법책자가 아닙니다.
제가 영문학과 다닐때부터 문법을 가장 간단하게 정리해서 15년넘게 현실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빈수레님처럼 다들 하시면 영어 금방 배울 수가 있어요. 허지만 어느 정도 물이 올랐다고
생각이 들때 문법을 한번 들쳐보세요. 그러면 내가 어디가 틀리고 있구나 하고 정정할 수가
있어요. 외국인들은 설령 내가 콩그리쉬영어를 해도 고쳐주지는 않아요. 물론 알아는 듣지요.
영어회화는 어느 순간까지는 삼류이발소였다가 지속적으로 노력하면 어느날 아주 갑자기
본인이 느껴요. 내가 2류가 되었다는 것을... 그 2류가 한동안 또 지속되었다가 내가 열심히 하면 1류가 되죠. 헌데 열심히 하는데도 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다는 것은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요...
쪽지 보내주신 모든 분들 !!!! 아자!!!! 그리고 적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쪽지였으면.......21. willy
'04.8.18 3:13 PM저도 화이트초콜릿처럼 조화유의 < 이것이 새천년 영어다>를 권유해드립니다.
제법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22. 김은영
'04.8.18 3:24 PM김정애님 저도 부탁드립니다 제 멜주소는 sea4029@hanmir.net 입니다.
열심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23. 왕바우랑
'04.8.18 4:00 PM쪽지 보냈는데 안와서 여기에 이메일주소 올립니다.
he-yoon@hanmail.net
감사합니다.24. 모리스
'04.8.18 4:02 PM저두요....
쪽지도 보냈습니다.
염치불구하고요...
windy70@nate.com
부탁드려요..글구 감사드리구요..25. Beauty
'04.8.18 4:02 PM김정애님.
문법 노트 괜찮으시다면 여기에 -자유게시판이라든가....공개해 주시면 안될까요?
큰 도움이 될 듯한데.....
부탁드릴께요....26. 버들
'04.8.18 4:19 PM저도 오전에 쪽지 보냈는데 메일이 안왔네요.
저두 부탁합니다.
cke5271@hanmail.net27. 다람쥐
'04.8.18 4:25 PM김정애님! 위에 단 리플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물론 영어는 잘 못하지만....
처음은 되는대로 하지만, 조금 되면, 문법이 어느 정도 되어야 말이 되지요.
간추린 문법이 저에게도 많이도움이 될 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e-mail 주소 ahhye2@hanmail.net 입니다, 감사합니다.28. 김복순
'04.8.18 4:44 PM김정애님
저도 쪽지보냈는데 안와서요 부탁합니다
kbs330@yc.or.kr29. 브로콜리
'04.8.18 4:52 PM저두 부탁드려요..
공부하시면서 스스로 만드신거라니..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시는걸텐데..
나눠주신다니 감사합니다.
brrocoli@yahoo.co.kr입니다.(더블r입니다)30. 내일은또
'04.8.18 5:01 PM염치없지만 저도 부탁드릴께요
jihyun814.hanmail.net입니다
열씸히 공부하겠습니다31. 양미영
'04.8.18 5:12 PM염치불구하고 저두 부탁드릴께요.
소중한 재산을 나눠 주시겠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멜 주소는 yesimpro@hanmail.net 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아자~!!32. 올리브
'04.8.18 5:48 PM저두 감히 부탁드릴께요.
그렇지 안아두 토요 휴무시작 하면서 학원을 다녀봐?
하고 있던 참이랍니다.
열심히 공부할께요.
제 멜 주소는 1714lee@hanmail.net 입니다.
쪽지로도 보냅니다.33. 맑게밝게
'04.8.18 6:04 PM저도 오전 중에 쪽지 보냈는데...
혹시해서 여기 다시 남길게요. (죄송합니다.)
radiosh@hanmail.net 이예요. 소중한 자료 받아볼 수 있을까요? ^^34. 초코초코
'04.8.18 8:25 PM미티님 덕에 김정애님께 저도 받고싶네요.
제 멜은 uzinieyo@kornet.net 입니다.
열심히 해서 멋진 엄마 되고 싶어요..
벌써 영어로 엄마를 공격하네요...35. 노국공주
'04.8.18 9:52 PM어머 지금 보았어요
저도 염치불구하고 ....
page1968@hanmail.net입니다36. 맑은날
'04.8.18 9:58 PM저두 쪽지에 메일 주소 드렸는데 보내셨다는데 안들와서요..
여기 메일 주소 남깁니다...
많이 번거로우시겠지만...그저....감사합니다.
lucidus@dreamwiz.com
소중한 자료 잘 볼게요....37. 검정고무신
'04.8.18 10:07 PM저도 부탁드립니다...
영어는 영원한 숙제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yessirya@naver.com38. 우슬초
'04.8.18 10:51 PM정애님 저도 부탁드릴께여.
samue@hanmail.net
고마워요,
지금 접촉사고 내고 와서 기분도 꿀꿀한데...
열심히 해볼께여.39. junomi
'04.8.18 10:57 PM반가운 맘에 멜을 열었는데 안보이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여기다 다시 멜주소 올립니다.
다시 함 보내 주심 안될까요.
그리고 미리 감사합니다.
junomi@hotmail.com40. 뭉크샤탐
'04.8.18 11:04 PM맨날 눈팅만하고 있어서 죄송해서 말씀을 안드리려고 하다가 너무 필요해서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내년 여름방학에 나갈일이 있는데 이십여년 책을 잡고 있어도 맨날 보는것들이 한자책이다 보니 영어에 너무 깜깜해졌어요.
아들녀석이 가정법 과거를 물어보는데 공식이 가물가물하더라구요.
옛날 감각 살려서 문법 정리 한번 좍하고 싶습니다
귀한자료를 부탁드리기에 염치없는 일 같아 낮에 기사를 보았지만 맘 접었었는데 자꾸 돌아보게되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쪽지를 보낼 줄도 모르거든요. jkc1025@ hanmail.net 가 제 주소입니다
고맙습니다41. 순둥이
'04.8.18 11:31 PM가을쯤에 외국에 나갈일이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 중이었는데
보내주시면 열심히 해보렵니다. 아~자~
많은 노력이 들어간 자료일텐데 이렇게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teresa62@lycos.co.kr42. stella
'04.8.19 12:30 AM너무 늦었지만...그리고 염치없지만...이제 글을 읽어서요
여기도 외국이랍니다..영어권은 아니지만 영어의 필요성은 항상 절감하거든요
조심스레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귀하디 귀한 자료 보내주시겠다는 님의 마음이 너무 감사하네요 ^^*
stella733@hanmail.net43. 세훈마미
'04.8.19 1:36 AMr김정애님 낮에 감박하고 메일주소 안 알려드렸는데..
지금이라도 괞찬죠?
yoyoasm@hanmail.net44. 조원희
'04.8.19 8:06 AM저도 영어공부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저도 부탁드려요...
whiteami99@hanmail.net45. 김 정애
'04.8.19 8:39 AM눈물나네요. 이렇게 많으신 분들이 영어에 목말라 하시는 줄은..... 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지긋지긋하면서 매일 대하고 있지만 (사실 어떻게 하면 영어는 안할 수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여자인데), 부족하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제 아침에 사무실에서 19분한테 보내드렸는데, 첨부에 문제가 있어서 반송이 되어
왔기에, 제 개인 hanmail.net으로 다시 오후에 19분한테 발송했는데, 수신확인에서 toyabang@hanmail.net주소 가지신 분만 읽지않음으로 나오고 있읍니다.
너무나 많은분들이 원하시는데 시간이 되는데로 보내드리겠읍니다.46. 몽희
'04.8.19 10:52 AM제게도 자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제 현실로 다가와서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부탁드립니다.
mmonghee@hotmailcom47. 안의경
'04.8.19 11:15 AM김정애님...
시간이 된다면 저도 부탁 좀 하겠습니다...
ekahnn@hanmail.net48. 제니맘
'04.8.19 11:31 AM저도 영어공부에 목말라서리...
2류에서 벗어나고싶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천천히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ennifercho@hanmail.net49. 지나가다
'04.8.19 11:42 AM다음에 일밥 카페 있는데 거기 자료실에 올려놓으시면, 아무나 다 다운 받을수 있지 않을 까요? 일일이 이메일 보내실 필요도 없구요...
50. hohoya
'04.8.19 1:43 PM오오!! 저두요..
614131@hanmail.net51. 맑은날
'04.8.19 2:06 PM김정애님 수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메일함엔 안들어왔거든요......
정말정말 죄송합니다만...한번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죄송해요...
lucidus@dreamwiz.com52. 차분이
'04.8.19 4:07 PM정애님... 여기 목마른 사람 또 있슴다...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나저나.... 복받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chaboon@empas.com53. Beauty
'04.8.19 4:35 PM쪽지 보냈었는데 전 못 받았답니다...
mpjooh@hanmail.net 부탁 드릴께용~^^54. Beauty
'04.8.19 4:47 PM그리구...미티....
너 영어 나보다 잘하면서 저런 글 써 올리면 한 대 맞는다..ㅋㅋ(제 친구여염)
덕택에 멋진 도움을 받게 되긴하지만....
꼭 잘하는 것들이 더 방정이얌.....때찌.때찌!!!55. 올리브
'04.8.19 5:02 PM아직 못받아서 다시 올립니다.
아직 안보내신 거죠?
다시 한번 부탁 드릴께요.
1714lee@hanmail.net 입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하루되세요.56. 김 정애
'04.8.19 10:46 PM맑은날, beauty, 올리브님들 다 보내드렸는데, 다시 반송되어서 왔읍니다. 두번다요.
아마 가지고 있는 용량이 넘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휴지통의 내용물을 완전히 지워보세요. 첨부된 서류의 용량이 그리 많지가 않은데도 불구하고 반송된 대부분의 메일이 용량의 부족으로 반송되었읍니다. 아니면 한동안 메일사용을 하지 않으면 휴면상태로 변경되었다는 반송 이유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