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네번의 보너스가 있어요.
구정,여름휴가,추석,겨울보너스....이렇게네번인데요...
작년 겨울보너스와 구정보너스가 연달아있자,이 인간이(?)건너뛰는거예요..
그러니까,구정보너스를 안 준셈이죠..
그러더니 어제 여름휴가 보너스를 주는데,저는 구정때 보너스포함 인줄알았더니,글쎄 여름보너스만
넣었더라구요...
지금 당장 안주더라도 이야기나 해야할거아니예요 그쵸? 한번 안 준거있다고...
하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도없이 휴가비...이.러.면.서. 주시는 거에요..흐 흐....
이런 경우에 서로 감정 상하지않게 말 하는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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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보너스..어떻게 받을까요...
오늘만 익명 |
조회수 : 1,06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7-01 1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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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4.7.1 12:51 PM그때 이야기 하면 모를까 이제와서 구정보너스 달라고 하면 좀 ....차라리 정해진 달에 달라고 조정해달라고 하세요 . 돈관계는 초장에 확실치 않으면 영 말하기도 어색할듯하네요 . 그래도 구정보너스 안받은건 받아야 할텐데 .......주는 입장에서는 아마 기억도 못할듯싶은데 .......본인이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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