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모으고 있었어요
이거 할라구
안경 쓰기 시작하면서 영 얼굴 안 살구 렌즈 끼는것두 귀찮구
아는 사람들 라식 많이 하대요
광명을 얻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오늘 할 수 없이 안경 하러 갔다가 (깨진바람에) 라식은 정말 안 좋다는 설명을 너무 자세히 듣고 나니 겂나서 영 하기 그러네요
그거 할라구 돈 모으구 있었는데요 올해 말쯤 하려구 햇었는데
그건 40이후에 보장할 수 없는거래요
그저 지금 평균적으로 깍는것뿐
너무 개인차도 많구해서
하는 수 없이 안경 이쁜거 끼구
걍 렌즈 하려구요
예전에도 혜경샘이 별로 라고 햇던 기억도 나구
그러고보니 의사들 다 안경쓰고 있던 것도 생각나구
귀 얇은 저 그냥 이대로 살랍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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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라식 수술 포기하려구요
불새 히힛^^ |
조회수 : 1,44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6-22 2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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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새 히힛^^
'04.6.22 10:36 PM앗 이거 자유게시판에 썻어야하는건가? 오늘만 봐줘여
2. 김혜경
'04.6.22 11:58 PM잘 생각하셨어요...라식 하지마세요...
3. 미란이
'04.6.23 8:02 AM저두 넘넘 하고싶은데 불안해서 결국 안 하는 쪽으로..
안과의사들은 꼭 '안경'만 고집하잖아요.. __;;;;4. 김수열
'04.6.23 11:07 AM네, 저도 그래서 포기했어요. 그리고 안과의사들 대부분 심지어 콘택트렌즈도 안해요...
5. 푸른바다
'04.6.23 12:50 PM우리 아이 때문에 안과를 다니는대 저도 안경쓰기가 불편해 여쭈어보았더니 자기는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분 말 그렇게 좋으면 제가 먼저 했을거라고 그렇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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