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을 튼튼하게 하려면...
심장은 인체의 모든 기관의 으뜸이라 할 수 있다.
모든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피를 공급하는 기관인 것이다.
그러면 (1) 심장 박동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2) 심장의 박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심장의 박동력의 근원이 각 세포의 활력도(活力度 Vitality)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이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실핏줄을 통하여 각세포에 전달된 동맥피는
세포를 거치는 사이에 정맥피로 바뀌어 정맥실핏줄로 다시 정맥과 대정맥을 통해 심장으로 가는데
모든 정맥핏줄에는 역류방지막(check valve의 역활을 하는 막)이 있는 데
맥동(pulse)가 있을때마다
역류방지막 바로 前에 진공력(vacuum force)가 형성되는데
이 진공력(vacuum force)은 각각의 세포의 Vitality에 의해 결정되며
각 세포의 활력도(活力度 Vitality)의 總合(Total)이 심장박동력과 같다는 이론이다.
세포의 활력도(活力度 Vitality)라함은
세포의 "면역력", "재생력", "자연치유능력"들을 포함하여 일켓는 말이다.
게시판 [생활속건강운동]의 모든 Exercise들은
"세포의 활력도"(活力度 Vitality)를 증강시키는 운동들임을 밝혀둔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십중칠팔(十中七八)은 검지손가락 끝부분이 약간 휘거나 뒤틀려있다.
이 들은 거의가 심허(心虛)의 증세를 갖고있다.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강법을 나열하면
1. 태식호흡: 천천히 길게 내어쉬는 呼氣는 心火를 다스린다.
2. 화(火, 怒함)를 내지 않는다.
3.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생활속건강운동]들을 매일 규칙적으로 연습한다.
4. 명상의 시간을 갖는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5. 침실과 거실그리고 사무실의 조명을 위로 향한 Upward조명으로 한다.
6. 일주일에 1회~3회 750고지(해발 750m)에 올라가 30분을 있다가 내려온다.
7. 시끄럽거나 갑작스러운 소음의 장소를 피한다.
8.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전문의의 도움(자문)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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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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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1
작성일 : 2004-06-17 08: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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