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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경험은
쵸코파이 |
조회수 : 1,356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3-15 21:04:08
>첫아이떄는 아이낳으러가서 분만대에 누워서도 토했거든요-.-
정말 입덧때문에 임신이 공포였어요. 8개월이 될때까지 몸무게가 1킬로밖에 늘지못했구요.
남편이 병원갈때마다 의사를 얼마나 들볶았는지몰라요..
근데 둘째때는 거의안했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유현
'04.3.16 12:27 AM사실 며칠동안 것때문에 스트레스까지 받았었는데...감사해요. 솔직히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입덧이 시작된것 같은데, 전번이랑 틀리게 덜한것 같아서..아직은 견딜만 하거든요.
연년생을 키우자니..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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