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을 벗삼아 초야에 묻혀 살고픈 여자입니다
이거 뭐 햄버거가 아니고 모닝빵 샌드위치 수준이네요.
아무리 그렇지만 너무 심하네요..
저도 돈을 지불한 댓가로 너무 터무니없는 음식이 나오면 화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