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 해수탕이라고 그냥 바닷물 끓여서 하는곳인지요
아니면 바닷물 성분의 온천인가요
검색해보니 잘안나오고
전화를 직접 하자니 그 또한 좀 그렇네요
강화에 해수탕이라고 그냥 바닷물 끓여서 하는곳인지요
아니면 바닷물 성분의 온천인가요
검색해보니 잘안나오고
전화를 직접 하자니 그 또한 좀 그렇네요
창후리에 가면 "마라 쓴 물"이라는 해수탕이 있어요.
가족탕인데 갯벌 바라보며 히노끼 욕조에 몸 담그고 있으면 정말 좋더라구요.
저희는 아이 어렸을 때 자주 갔었는데
아토피 치료차 오는 아이들이 많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은 당연히 끓여서 나오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