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요즘 정말 경제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 조회수 : 3,7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14 06:17:07

뉴스에서는

계속 실업대란에

특히 20~30 대 실업문제가 심각하다는데

지금 농촌은

곧 마늘 캐고 양파 캐는 일과

이어서 고추 따는 일이 이어지기 때문에

일손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

물론 무더운 뙤약볕 아래서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정말 가족의 생계를 걱정할 정도로 생활이 어렵다면

무슨 일인들 못하겠냐는 것이

제 짧은 생각입니다 .

그 정도 치열하게 살지도 않으면서

맨 날 불평만 하고 불만을 늘어놓는 것은

아직 진짜 어려운 삶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한가하고 여유를 가진 자의

사치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세상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가족과 자신을 위해 무슨 일이든 찾아보면

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

그것이 가족을 가진 가장과 성인으로서

당연한 책임과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은 태만히 하면서

세상이 어떻고

사회가 어떻고

경제가 어떻고 하면서

자기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의 책임을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기는 빼 놓은 채

사회와 환경 탓만 하는 것은

비겁한 자기변명이며 무책임입니다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윈디팝
    '20.6.21 12:40 PM

    이미 한국인들은 굶어 죽을 수는 있지만 힘든 일은 못 해요

    이건 한국인뿐 아니라, 잘 살게 된 모든 나라들이 다 그랬습니다.

  • 2. vkfkd
    '20.8.31 12:12 AM

    계급투쟁으로 변질 시키는 정부가 있으니
    더더욱 노동으로 돈버는 것을 안하게 될겁니다.
    그냥 앉아서 불평.불만하고 정부에 요구하면
    숫자놀음으로 정부가 대책을 세워줄거다.
    저부도 그런 사인을 계속보내고요.

    나래도 일안해요.나랏돈.공돈 먹을 생각하지

  • 3. 떡대2
    '20.9.4 10:05 PM

    경기어렵다어렵다
    일자리없다없다하지만
    실상은 주제파악못하고 본인수준보다 높은직장을 구하려고 하니 일자리가없죠.
    제아이도 모델하우스에서알바해보고충청도가서 20일 노가다 빡세게해서 400만원 벌고 군대갔어요. 요즘은중소기업을 안가려고 하고 험한일 안하려고하는 젊은이들이 많기는하죠.
    요즘은 젊은사람들이 가게창업을 많이하더라고요

  • 4. 자유인
    '20.9.22 9:13 PM

    20대 젊은 사람들 일년 일하고 고만두면서 실업급여 받고 나라에서 주는 수당 챙겨받으면서 그냥 저냥 살아요 ^^ 좋은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하는 사람들만 빡세게 공부하지 나머지는 집이나 정부에서 주는 돈맛들어서 일을 안하려고 합니다 ^^ 일도 배우려고 안하고 일하다 맘에 안들면 그냥 가버립니다^^ 상전입니다

  • 5. 함께
    '20.10.10 1:58 PM

    부동산.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들 노동으로 돈 버는거 안하려고 해요. 자본이 돈벌게 한다고 생각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51 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하시면 낭패를 보기 쉽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10.15 437 0
39250 입문자용으로 전기자전거 어때요? 1 냠냠후 2020.10.15 181 0
39249 저도 캠핑가서 라면 먹고 싶네요 분홍씨 2020.10.15 251 0
39248 새우젓 다들 어디서 사시나요? 잡채밥 2020.10.15 227 0
39247 cj대한통운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10.14 302 0
39246 식당 추천해주세요~~~^^ 유캔도 2020.10.07 313 0
39245 화장품 바꾸니 역시 좋아요 분홍씨 2020.09.29 822 0
39244 촉촉하게 해주는 팩 추천해요 마마미 2020.09.22 444 0
39243 더 부드러워진 크림까르보불닭 ㅎㅎ 마마미 2020.09.21 441 0
39242 제사지낼때 제기그릇.. 7 메이 2020.08.31 1,398 0
39241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했어요. 8 sartre 2020.08.28 791 0
39240 꿀피부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분홍씨 2020.08.25 1,300 0
39239 물맛 좋은 정수기 없을까요? 4 시슬리 2020.08.25 764 0
39238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된장 항아리 밑바닥 1 몽꽁이 2020.08.23 721 0
39237 KBS ‘코로나 19 특별대담’ 온라인 국민패널 모집 2 kbsontact 2020.08.17 688 0
39236 오늘은 매운거 확 땡기네요~~ 분홍씨 2020.08.12 746 0
39235 빨래하면 옷에 자꾸 이상한게 묻어요 ㅠㅠ 1 너무슬퍼요 2020.08.02 1,759 0
39234 무료 영어 문법/ 회화 수업 제공 10 소나무1 2020.07.24 1,781 0
39233 영어책읽고 인증하기 하실분 5 큐라 2020.07.20 1,242 0
39232 전산회계 분개문의드립니다~~ 1 맘이 2020.07.14 823 0
39231 덧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끝없는 복숭아밭은 어떻게 농사 짓.. 장미공원 2020.07.13 893 0
39230 미국 남부의 무시무시한 불개미 2 장미공원 2020.07.10 2,074 0
39229 끝없는 복숭아밭, 복숭아꽃 2 장미공원 2020.07.02 2,374 0
39228 이런 영상은 아이들 보기도 좋은 것 같네요 마마미 2020.06.30 1,100 0
39227 페라가모 명품 잘 아시는 분 1 커피조아 2020.06.29 1,65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