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7. 40문에 서울강서터미널을 출발해
옥천허브터미널로 이동중이라던 택배물품이
지금 다시 조회를 하니
오늘 오전 04, 07뷴애 서울을 출발해
옥천 허브터미널로 이동중이랍니다.
지금 시간이 오후 6. 42분인데
서울에서 옥천까지 14시간을 운행하고도 아직도 가는 중이라니
세상에 이렇게 뻔번하고 경우 없는 일이 있을 수 있나요?
DJ대한통운 택배의 전횡과 횡포가 이제는 막보기로 나가나봅니다.
이렇게 성의 없고 거짓으로 일관하는CJ대한통운 택배 이용하시면
누구나 이런 꼴의 낭패를 면하기 어려우니
성실하게 신용을 지키는 한진, 롯데, 우체국, 농협택배를 이용하시어
택배로 낭패를 겪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