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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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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자랑 하고 싶어요. 만원 어디로 보낼까요? ^^

*** 조회수 : 7,361
작성일 : 2011-10-16 10:56:28

 

저희 딸이 6학년인데

이번 중간고사 평균이 99.2에요. ^^

국어, 수학, 사회, 영어 모두 백점이고요,

과학에서 하나 틀렸어요.

초등 6년 통틀어 제일 좋은 성적이에요.

 

영어, 피아노 학원만 보내고

집에서 저랑 빨간펜으로 공부했어요.

딸도 너무 기특하고

저 자신도 정말 대견해요.ㅎㅎ~

 

이상 수원 사는 아줌마의 깔때기였슴다. ^^;

 

 

 

 

 

IP : 123.213.xxx.20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어어
    '11.10.16 10:57 AM (121.186.xxx.175)

    정말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2. 숟가락 올려요
    '11.10.16 10:58 AM (59.7.xxx.246)

    저희딸도 6학년인데 올백 맞았어요^^
    맨날 1등하고 백점만 맞는 애를 제끼고 1등했네요^^
    서울 사는 엄마의 숟가락 올리기였습니다.

  • 우어어
    '11.10.16 11:00 AM (121.186.xxx.175)

    숟가락님도 만원 보내세요 ^^

  • 3. ㅇㅇ
    '11.10.16 11:01 AM (211.237.xxx.51)

    초등학생 고학년때 올백 맞기 쉽지 않은데 잘하네요..
    고대로 예쁘게 잘 키우세요~ ㅎㅎ

  • ㅇㅇ
    '11.10.16 11:05 AM (211.237.xxx.51)

    아 그리고 혹시 혹시 이 밑으로 초등성적 자랑마라 중고등가봐야 안다
    대학 보내봐야 안다는 답글 달릴지도 모르겠는데 ㅋ(그런댓글 방지차원에서 써드린^^;)
    그땐 그때고 지금 잘하는것도 좋죠~

  • 4. ..
    '11.10.16 11:11 AM (222.107.xxx.215)

    와, 좋으시겠어요.
    나이 들어보니 자식 공부 잘한는 게
    제일 부러운 일 맞아요.
    앞으로 잘 커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중요한 사람이 되길~
    자랑 후원금은 여기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32823&page=1

  • 아그네스
    '11.10.16 11:28 AM (61.78.xxx.161)

    어머! 정말로 자랑하고 돈 보내는 계좌가 있는 거군요.
    전 여직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들인 줄 알았어요.
    감동입니다. 입급하시는 분들..또 수고하시는 분들..
    저도 얼른 자랑후원금 낼 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좋은 일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ㅋㅋㅋ
    '11.10.16 11:50 AM (14.42.xxx.47)

    역쉬 82짱!!!!

  • 5. ..
    '11.10.16 11:16 AM (124.199.xxx.41)

    축하합니다!!!

  • 6. ***
    '11.10.16 11:30 AM (123.213.xxx.208)

    원글입니다.
    저 계좌로 꼭 보내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봉사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7. 숟가락 올려요
    '11.10.16 11:36 AM (59.7.xxx.246)

    저는 쌍용차 노조 '와락' 쪽에 입금하면 안 될까요?
    어제 나꼼수 듣다 마지막에 주진우 기자의 울먹이는 목소리에 저도 울었네요.
    그동안 모르고 있던게 부끄럽더라구요.

  • ***
    '11.10.16 11:52 AM (123.213.xxx.208)

    그랬군요.
    전 아직 나꼼수를 다 못들었거든요.
    길어서 나눠 듣는 중이에요.
    전 양쪽에 나눠서 조금씩 보내야겠네요.
    큰 도움 못드려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 ㅜㅜ

  • 8. 아이고 어머니
    '11.10.16 12:35 PM (115.64.xxx.165)

    초딩때 올백 한번 안 맞아보는 애기들이 어딨다고 그러셔요, ^^;

    중3~고1때 성적 봐야 알아요, 그게 진짜여요.
    초장끗바라 개끗발인 경우 정말 많아요, 저도 그랬고 제 동생도 그랬고
    초딩때 날린 애들 열 가운데 스카이 의대법대 가는 애들 한둘 있을까 말까여요.

  • 플럼스카페
    '11.10.16 12:45 PM (122.32.xxx.11)

    님~~~~ 이런 분 오실 줄 알았는데...^^;
    이 아이가 그 열 가운데 한둘이 될지 안될지 님이 어떻게 아셔요...
    그냥 지금 잘한 건 지금 축하해 주자고요....

  • ㅇㅇ
    '11.10.16 1:02 PM (211.237.xxx.51)

    이런분 나올줄 알았음.. 그래서 저 위에 방지댓글 달았구만-_-;
    나도 중3 딸엄마지만 우리딸 초딩때 올백은 커녕 한두개만 틀린적도 본적이 없구만;;;
    참.. 이런 댓글 왜 달아요?
    그냥 지금 당장 잘했구나 좋으시겠다 하면 될일을;

    가만 보면요.. 저도 저희딸이 공부 못할때는 남의 자녀 공부 잘한다는 소리가
    참 고깝게 들리더라고요. 뭐 나중까지 두고 봐야지 이런 생각만 들고요.. (물론 속으로만 그랬지만요.)

    근데요 내 딸이 공부 잘하게 되면서 보니깐요.. 남의 자녀 공부 잘한다는 소리 들으면
    그렇게 기특하고 장해보이고~ 요즘 같이 너도나도 공부공부 하는 세상에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을까..
    그 부모 얼마나 좋을까 나만큼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 숟가락 올리기
    '11.10.16 1:29 PM (59.7.xxx.246)

    하하... 그러게요. 나중에 두고봐야죠. 하지만 지금 좋은건 좋은거네요.^^

  • 어후ㅡㅡㅡㅡ
    '11.10.16 3:18 PM (175.210.xxx.158)

    걍 딸램 자랑 좀 한다는데
    찬물 끼얹는 사람 꼭 있어요

    매너와 쎈스 따위는 개나 줘버리셨군요!

  • 9. ..
    '11.10.16 1:06 PM (125.152.xxx.181)

    우리애들도 낼 모레 시험 보는데......올백 맞았음 좋겠네.....2학년 때 올백 이후로.......감감무소식.....ㅎㅎㅎ

  • 10. ㅡㅡ
    '11.10.16 3:34 PM (122.34.xxx.199)

    와 부러워요~~ 아이가 몇월생인가요? 요새 아웃라이어 읽고 1월생이 경쟁에 유리하단 생각이 넘 지배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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