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인데
윗집이 이사오는 집이었나봐요.
그러려니 했는데.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드릴질 해가면서 공사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지켜보고 있었고
딴 아주머니가 11시 반쯤 올라가서 말렸는데
계속 드릴질...그러다 12시 반쯤되니까
주인여자인듯한 목소리가 복도에 쩌렁쩌렁....
그래서 저도 참다가 문열고
언제까지 할꺼냐고 소리질렀는데...
참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저러 똘아이들이 어딨어요? 진짜...
아파트인데
윗집이 이사오는 집이었나봐요.
그러려니 했는데.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드릴질 해가면서 공사하더라구요.
저는 일단 지켜보고 있었고
딴 아주머니가 11시 반쯤 올라가서 말렸는데
계속 드릴질...그러다 12시 반쯤되니까
주인여자인듯한 목소리가 복도에 쩌렁쩌렁....
그래서 저도 참다가 문열고
언제까지 할꺼냐고 소리질렀는데...
참 너무 어이가 없네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저러 똘아이들이 어딨어요? 진짜...
그니까요.
소심해서 못했는데
정말 경찰 부를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