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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안이 다 헐어서 암것도 못 먹는데 어찌해야~~(아,,넘 아파~)

,, 조회수 : 2,571
작성일 : 2011-10-15 23:06:19

며칠 무리 좀 했더니 입안이 구멍이 쑹쑹 나서 넘 아파서 입도 못 벌리겠어요

 

양 옆으로 구명나고 혓바닥에도 나고 입술에도 나고,,어휴,,미쳐요 미쳐,,

 

프로폴리스 먹어도 그때뿐이고,,,,

IP : 59.19.xxx.1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5 11:09 PM (125.132.xxx.91)

    그럴땐 프로폴리스를 먹는게 아니고 희석해서 바르는거 아닌가요?
    암튼 엄청 아프겠어요.

  • 원글이
    '11.10.15 11:44 PM (59.19.xxx.113)

    네 발랐어요 발라도 그때뿐이고,넘 아파서 탁주꺼정 먹었음 ㅋ

  • 2.
    '11.10.15 11:11 PM (175.213.xxx.61)

    마우스겔이라는 젤타입의 연고있어요
    그거바르면 국소마취효과와 함께 상처치료성분이 있어 조금 나아요
    우리애가 자주 입병이 나서 우리집에선 상비약이에요

  • 3. 독수리오남매
    '11.10.15 11:26 PM (211.33.xxx.77)

    저희집은 "알보칠" 써요..
    병원에서 면봉에 묻혀서 구멍난곳에 대면 지지는것처럼 따갑잖아요.
    그런데 그 후엔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약국에서 팔아요

  • 4. ..
    '11.10.15 11:39 PM (123.212.xxx.21)

    약국에 함 가서 물어 보세요..
    저희 아이가 혀에 큰게 생겨서..너무 힘들어 하길래 약국가서 여쭤 보니..도움이 되는 먹는약이 있다고 주셨는데..
    진짜..금새 통증도 조금씩 줄더라구요..
    생약 성분이라 괜찮다고 하셨는데..
    저희 아이같은 경우 얼마나 아팠냐면 알보칠을 발라도 참을수 있을 정도 였어요..(본인 입병이 너무 심해서..ㅠ)

  • 5. 원글이
    '11.10.15 11:45 PM (59.19.xxx.113)

    전 난치성희귀질환 환자에다가 암환자,,라 그런가요??

    어우,,미쳐요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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