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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요 - 신문 보시는 82..) 203.170 반드시 돌아가세요

맨홀 주의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1-10-15 21:37:49

성공회대...기억하시죠. 그 댓글에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주말 기분 망치지 않으시려면요.

 

---------------

 

저희집은 아예 신문 구독도 안해요..

예전에는 싼편이였는데 갈수록 계속 가격을 올리더라구요..

열받아서...

끊었는데..

신문 많이들 보시나요??

IP : 203.170.xxx.48
IP : 68.36.xxx.7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5 9:38 PM (112.159.xxx.47)

    82가.. 난 사이트는 난 사이튼가바요 ㅋㅋㅋㅋ
    알바들이 이렇게 상주를 하는걸 보면요...
    원글님 감사해요 ^^

  • 어느
    '11.10.15 9:41 PM (125.181.xxx.54)

    신문인지 찌라시인지에 나왔었어요.
    82COOK,SLR CLUB, MLBPARK가 요주의 대상이라고 ㅎㅎ

  • 자자 주목!!!
    '11.10.15 10:11 PM (68.36.xxx.72)

    맨홀 주의 입니다.
    여기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은 좋은데 부탁 드릴께요.

    물귀신이 뭔지 궁금하신 분만 203.170 글에 답글 달아주세요. 플리즈~~~~

  • 2. 감사~
    '11.10.15 9:38 PM (183.100.xxx.68)

    고마워요~

  • 3. ...
    '11.10.15 9:38 PM (119.64.xxx.151)

    어제 성공회대 글 써놓고 삭제한 사람이네요.

  • ...
    '11.10.15 9:41 PM (119.64.xxx.151)

    제대로 된 사람이면 원글만 삭제하고 댓글은 남겨놓습니다.

  • 4. 츄파춥스
    '11.10.15 9:38 PM (118.36.xxx.178)

    신문보는 아줌마 어쩌고 하는 사람...

    어제 성공회대 버럭글 원글이 맞네요.

  • 5. 여기여기
    '11.10.15 9:40 PM (86.96.xxx.4)

    여기에다 댓글 답니다.

    나 신문본다...
    찌라시는 안본다..

  • 6. 203.107 순진남 행세의 달인
    '11.10.15 9:40 PM (68.36.xxx.72)

    댓글에 댓글은 절.대.로. 자제해 주세요.
    물귀신이 뭔지 경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

  • 츄파춥스
    '11.10.15 9:42 PM (118.36.xxx.178)

    히히...오랜만입니다.
    서울은 폭우 쏟아짐...

    잘 지내시나요?

  • '11.10.15 9:46 PM (68.36.xxx.72)

    여기도 어제 한바탕 쏟아졌습니다
    그나저나 알바들도 고생이군요. 이 좋은 주말에...

  • 7. 오모나
    '11.10.15 9:41 PM (121.186.xxx.175)

    헉 저 모르고 댓글 달았다 삭제 했어요

    저도 신문 봐요

  • 8. 휴...지겹다...관심병 환자인가?
    '11.10.15 9:42 PM (182.213.xxx.33)

    알바인지 뭔지 정체가 희한해서 헛웃음이 나네...휴...

  • 9. zz
    '11.10.15 9:43 PM (125.177.xxx.83)

    지금 82 들어와서 몇개 읽어보니
    203.170? 완전 개똘아이네요 ㅋㅋ

  • '11.10.15 9:49 PM (203.170.xxx.48)

    지금 어른한테 할 소리냐??
    똘아이라니.. 이런 XXXXXXXXXX

  • 너님
    '11.10.15 10:17 PM (38.126.xxx.74)

    당신 눈에는 zz님이 아이로 보이십니까
    내눈에 당신이 아로 보입니다.
    별,,시덥잖게 어른하고 싶어하네,,ㅉㅉㅉㅉ

  • 10. 그렇군요
    '11.10.15 9:44 PM (110.14.xxx.6)

    성공회대 댓글을 보니 나경원 변론 전문이던데 저 방법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 11. 감사
    '11.10.15 9:45 PM (38.126.xxx.74)

    늦게까지 고생많으십니다.
    그저,,,미안한 마음,,,

  • 12. 아하~
    '11.10.15 9:47 PM (119.67.xxx.164)

    sky를 졸업한 40대의 성공회대를 모르는 아줌 이라고 했다가 알바라고 자폭했던 그분이군요.
    40대 아줌치곤 댓글에 요즘 10대나 20대가 쓸법한 험한 말도 쉽게 써서 참 특이하다 했어요.
    덕분에 새벽에 한참 웃었다는..

    오늘의 주제는 신문이네요.
    어떤 댓글로 또 우리를 즐겁게 해줄런지 기대됨니다.

  • 13. ...
    '11.10.15 9:50 PM (220.77.xxx.34)

    어제 그 아줌마, 난 1억도 벌어봤다고 자랑하셨었는데.

  • 츄파춥스
    '11.10.15 9:51 PM (118.36.xxx.178)

    ㅋㅋ
    원글보다 댓글이 더 골때리게 웃겼죵...ㅎㅎㅎ

  • ...
    '11.10.15 9:53 PM (119.64.xxx.151)

    먹고 살기 힘드니 돈 몇 푼에 영혼을 파는 알바짓을 하겠지요.
    멀쩡한 정신으로 할 짓은 아니지요.

  • 14. 마니또
    '11.10.15 9:50 PM (112.162.xxx.148)

    어휴
    알바님의 지능적인 글에 홀릴뻔했네요
    어찌 이걸 찾아내셨어요?
    대단하세요 원글님

  • ...
    '11.10.15 9:51 PM (119.64.xxx.151)

    어제 밤에 하도 분탕질을 치고 가서 아이피를 각인시켰거든요.

    게다가 글에도 향기가 있으니... 딱 제목 보자마자 악취가 팍...

  • 우리의 아이피가 있잖아요
    '11.10.15 9:52 PM (68.36.xxx.72)

    즐거운 82생활을 위해 글 읽기 전에 아이피 확인 필수!!

    특히 203.170과는 투명인간 놀이를 해야죠

  • 15. ㅋㅋㅋ
    '11.10.15 9:50 PM (119.64.xxx.151)

    돈..(203.170.xxx.48)
    많으시네요...
    신문도 구독하시고...
    안보면 애들 2~3달 학원비인데..

    ================================

    요 댓글 달려고 올린 글인 줄 벌써 알아봤지요.
    어제도 자기가 1년에 1억도 벌어 본 사람인데도 신문값 비싸다고
    40대 아줌마가 신문 안 읽고 무식한 것은 당연하다고 버럭버럭 욕하더니...ㅋ

    근데 진짜 신문 안 보는 거 맞나봐요.
    무슨 신문값이 애들 2-3달 학원비?
    신문이 금테 둘렀나? 아이들 학원을 안 보내본 20대 알바남인가?

  • 16. 웬지 203.170 이 분
    '11.10.15 9:51 PM (182.213.xxx.33)

    눈알 떼굴떼굴 잘 굴리실 것 같아....ㅋㅋㅋ

  • 17. 어맹뿌
    '11.10.15 9:52 PM (115.143.xxx.11)

    좀만 듣기싫은말 하면 바로 욕합니다. 성질 더럽다고 발악합니다. 눈앞에서 암말도 못할주제가 ㅋ

  • 18. 203.170//
    '11.10.15 9:55 PM (182.213.xxx.33)

    가르키고(X)->가르치고(O) 요건 이제 아실 것 같고...

    게(X)만 아니었으면-->걔(O)만 아니었으면
    얘들(X)->애들(O)

    명심하세요~

  • ㅋㅋㅋㅋ
    '11.10.15 10:01 PM (118.36.xxx.178)

    이과 나와서 그렇대...ㅋㅋ
    아...님 진짜 웃겨요. ㅋㅋ

  • ...
    '11.10.15 10:02 PM (119.64.xxx.151)

    이과 나오면 한글 안 쓰나요?
    맞춤법 모르는 거 하고 이과하고 무슨 상관?

  • 19. 댓글보고
    '11.10.15 9:56 PM (14.52.xxx.143)

    기절했어요. 신문값으로 2-3달 학원비???
    윗 댓글과 마찬가지로 보다가 뿜었어요.
    제목도 아줌마란 말 쓰고 경제도 모르고 쯧쯧...

    학원이나 과외도 못해본 알바던가
    신문을 한번도 사 본적이 없어서 신문값을 모르는 알바
    음...
    아님 계산이 안되는 알바???

  • ...
    '11.10.15 10:04 PM (119.64.xxx.151)

    1년 신문 구독료가 얼마인데요?
    도대체 1년 구독료로 2-3달 보낼 수 있는 학원 있으면 알려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년에
    '11.10.15 10:05 PM (180.64.xxx.147)

    얼마인지 모르세요?
    이과 나왔으니까 만오천원 곱하기 12 해보시면 됩니다.
    근데 어느 학원 학원비가 2~3달에 그것밖에 안하나요?
    소개 좀 해주시죠.

  • 지금
    '11.10.15 10:12 PM (180.64.xxx.147)

    18만원입니다.
    20만원 안넘어가요.
    어린 애들 미술학원 2~3달?
    중고생 한달 학원비도 안됩니다.
    18만원도 없는 거 보니 알바 뛰어야겠네.

  • 쓸개코
    '11.10.15 10:14 PM (122.36.xxx.13)

    신문도 안봤다며 신문대로 애들 학원비 보낼만큼 되는지는 어찌 알았나요?
    신문은 안봐도 신문대금 얼만지는 알고 있었나봐요????????

  • 20. 나, 죽네, 죽어....이 사람 진짜 정체가 뭐야???
    '11.10.15 10:06 PM (182.213.xxx.33)

    유튜브에도 나와 있어요. HD급으로도요..



    의사이자 음악가.. 성직자였던 분의 눈물없이는 못보는 실화 다큐맨터리 영화예요.



    주말에 가족들과 마음 따뜻해 지세요..





    IP : 203.170.xxx.48

  • 꼭 보세요..
    '11.10.15 10:09 PM (203.170.xxx.48)

    이 영화 북한에도 전해 졌어요..
    영국의 어느 상원의원이 북한 대사?인가 귀빈에게 줬어요..

  • 울지마 톤즈를 추천하는 203.170...
    '11.10.15 10:09 PM (182.213.xxx.33)

    주말에 가족들과 마음이 따뜻해지라면서
    성공회대를 모른다는 sky출신 애들에게 수학 가르키(!)는,
    신문도 비싸서 못 보는, 한때 일년에 1억도 넘게 벌었다는 40대 아줌마 코스프레를 하는
    이 사람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유체이탈 화법과 정신분열 코스프레를 시전하시는데...
    핑크와 양파청문회와는 차별화된 이 독특한 캐릭터.
    이건 거의 자폭수준인데...어쩌다 이런 사람을 고용했을까?--;;;

  • ,,,
    '11.10.15 10:13 PM (119.64.xxx.151)

    어제는 주위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다며...
    40대 아줌마는 무식해서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며...

  • ...
    '11.10.15 10:14 PM (180.64.xxx.147)

    성공회대 모르는 사람이 과외를 어떻게 해요?
    뭔 앞 뒤가 이리 안맞나?

  • 21. 어휴
    '11.10.15 10:10 PM (14.52.xxx.143)

    이번 알바는 열 받게 해서 키보드 치게 되네요.
    계산도 못해 맞춤법도 틀려
    게다가 키보드도 익숙치 않으면 음~~~
    나이가 어리거나 아님 너무 많으시거나~~
    우휴~~
    좀 지능적인 알바분이 필요합니다.
    프린트는 안되실것 같으시니 팀장님께 이야기 하세요.
    여기는 안되겠다고요.

  • ...
    '11.10.15 10:13 PM (180.64.xxx.147)

    제 말이요.
    정은이처럼 럭셔리 드립을 칠 줄 아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후진 알바를 여기로 보내네요.
    82를 물로 보는거야? 국썅?

  • ...
    '11.10.15 10:14 PM (119.64.xxx.151)

    제말이요 22222222

    보아하니 무식한 20대 찌질남같은데...
    어우 진짜 질 떨어지는 알바는 보기에 짜증이 더해요.

  • 22. 어제는
    '11.10.15 10:21 PM (203.170.xxx.48)

    친절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오늘은 너무들 하시네요..
    정님, 누구더라.. 왜불러님인가.. 아..요건또님.. 자니님..??엄마님들은..
    친절하셨는데..

    저...빈정상했어요..

  • 저런...
    '11.10.15 10:22 PM (180.64.xxx.147)

    빈정 상하셨쎄요?
    그럼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주무세요.

  • ...
    '11.10.15 10:25 PM (119.64.xxx.151)

    요건또님보고 막말할 때는 언제이고 이제는 친절...ㅋㅋㅋ

  • 그렇죠?
    '11.10.15 10:25 PM (180.64.xxx.147)

    잘 모르는 맞춤법과 잘 모르는 것들로 대응하려니까 딸려서 힘드시죠?
    몸이 안좋을만도 해요.
    일찍 자고 이제 오늘부로 알바는 은퇴하세요~
    나 완전 친절하게 말하고 있어효....

  • 요건또님은
    '11.10.15 10:28 PM (203.170.xxx.48)

    이름이 그래서 글도 제대로 안보고 그랬던 거구요...
    근데 이글은 왜 안지워지지...

  • ...
    '11.10.15 10:29 PM (119.64.xxx.151)

    82에서 어떤 글이 삭제되는지 안 되는지도 모르는 당신은 진정한 알바...

  • 아하하하하하
    '11.10.15 10:37 PM (182.213.xxx.33)

    정말 너무 웃기다.
    추리: 아마도 아줌마 혹은 여자에 대한 불만이 많은 이십대 중후반의 남자거나,
    반대로 '집사람'이란 단어를 쓰는 걸로 봐서 제법 나이가 많은 아저씨로 추정됨.

    늘 뻔한 댓글알바에 지쳐 유체이탈화법을 구사하거나, 다중이, 정신분열 화법을 시전하지만...
    나중에 청순한 척 마무리 지으며 삭제신공을 발휘하고
    다시 또 돌아오지만...아직도 82에서 어떤 글이 삭제되고 안 되는지도 이해 못한....사람이군요. 하하하

  • 23. 쓸개코
    '11.10.15 10:42 PM (122.36.xxx.13)

    203님 저 '집사람' 없습니다. 여자에요.

  • ...
    '11.10.15 10:46 PM (119.64.xxx.151)

    저 사람이 40대 아줌마인척 하는 어린 남자다 보니 어제도 아무나 보고 이 놈 저 놈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끝까지 "무식한" 40대 스카이 나온 아줌마래요. 풉...

  • 쓸개코
    '11.10.15 10:51 PM (122.36.xxx.13)

    정체 들통난거 같으니 그댓글만 지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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