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무소속 제3후보론, 진보대통합 신당은 다 물건너가게 되고
친노도 민주당에 흡수되든지 떨어져나가든지 될것이고..
그런데 왜 민주당 간판 안달고 박원순 무소속으로 나와서 저렇게 고전할까..
민주당 간판으로 조직표와 지역사무소 조직 풀가동해서 골목골목 바람을 일으켜야 하는데
손학규 마지못해 유세현장에서..악수해주는정도
모든 민주당 지역구는 참으로 조용하다
오늘도 한나라당 선거알바만 길거리에 포진해있고
민주당 선거알바는 보이지도 않네
한마디로 지원안한다는것 같다.
갈수록 힘들어지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무소속으로 군소정당으로
서울시장을 노리는 모험은 이번 한번으로 끝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