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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사람 미국가서 왜 저러죠? 미친..-.-

미친 조회수 : 7,680
작성일 : 2011-10-15 14:24:4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3699&cpage=1&...

 

IP : 119.70.xxx.162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5 2:26 PM (112.159.xxx.47)

    저이거 보고 뿜었어요..
    무슨... 에헤라 디여도 아니고..
    아이고 창피해 ㅠㅠ

  • 애들도 아니고..
    '11.10.16 1:34 PM (112.152.xxx.195)

    전기쓰고 자동차 타고 인터넷하고 사는 것 자체가 전부 외국에서 에너지 수입해서 쓰는 것인데, 외화 못 벌면 당장에 거지되는 거예요. 미국에 자동차 팔아서 버는 외화만 해도 도대체 얼마인데,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사람이 외국까지 가서, 저러면 고마와 할 줄을 알아야지요.

    쭉 달린 댓글들 수준들이 전부 싸가지가 진짜 바가지네요...
    하기는 뒤에서 쌍말하는 것들에게 수준을 기대하는 게 무리겠지만요.

  • 2. 이상해
    '11.10.15 2:26 PM (182.213.xxx.33)

    진짜 미쳤나봐요...낮술 했나?--;;

  • 3. 어이고
    '11.10.15 2:27 PM (125.187.xxx.175)

    비행기에서 밖으로 밀어버렸어야 해.

  • 4. 혀니랑
    '11.10.15 2:29 PM (175.117.xxx.2)

    에구에구,,,에고에고,,서글퍼라,ㅠㅠㅠㅠㅠ
    저런 물건을 대텅이라고..

  • 5. 풍경
    '11.10.15 2:30 PM (112.150.xxx.142)

    쌀나라 정상만 만나면 정신줄 놓고 좋아라 죽겠는게 어찌저리......

  • 6. 큰집 예약되었어요
    '11.10.15 2:31 PM (222.121.xxx.89) - 삭제된댓글

    청송에 방 많을텐데요.
    이번에 얼마나 많이 퍼주고 왔을지
    안에 있어도 걱정 밖에 있어도 걱정이네요.

  • 7. 실실 쪼개며 미친척해서
    '11.10.15 2:31 PM (121.222.xxx.213)

    감방 안가고
    정신병원 가려는 꼼수

  • 푸하하하
    '11.10.15 2:33 PM (182.213.xxx.33)

    사실상 '심신상실'의 상태라고 우기려고?

  • ^^;;;;;
    '11.10.15 3:53 PM (116.121.xxx.6)

    미국까지 가서 오바마에게 꼼꼼함의 진수를 보여주고 오시려고 가카께서 몸소 살신성인하신게 아닐지..ㅠ.ㅠ

  • 8. ㅈㄹ
    '11.10.15 2:33 PM (121.140.xxx.76)

    모처럼 고향가셔서 그 기쁨을 주체 못하시나바요!!!
    너...거기서 안와도 우린 전혀 갠찮다^^

  • ...
    '11.10.15 2:34 PM (112.159.xxx.47)

    고향은 일본 아니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향은
    '11.10.15 2:35 PM (121.222.xxx.213)

    오오사까 이구요,
    미쿡은 튀고 싶은곳

  • 제2의 고향
    '11.10.15 2:35 PM (119.70.xxx.162)

    ㅋㅋㅋ

  • 9. 그지패밀리
    '11.10.15 2:36 PM (1.252.xxx.158)

    국민은 생각이 많아서 머리가 쥐어터지는데 참 단순하게 사네요.

  • 10. 검열
    '11.10.15 2:37 PM (1.226.xxx.102)

    http://www.cyworld.com/jungdaeha1/3743577

  • ...
    '11.10.15 2:37 PM (112.159.xxx.47)

    아주 추태란 추태는 전부다 부리고 오는듯 ㅋㅋㅋ

  • 11. ...
    '11.10.15 2:38 PM (220.77.xxx.34)

    뭔가 원하는걸 얻어내셨나?
    굉장히,마음 깊숙히 해피해피 모드에 약간 하이퍼이시네요.
    뭐때문인지 짐작이 가긴 합니다만....

  • 12. 표정이 무슨 마리오네트 같애.
    '11.10.15 2:38 PM (182.213.xxx.33)

    누가 조종하고 있을까?

  • 13. ㅋㅋㅋㅋㅋㅋ
    '11.10.15 2:40 PM (121.130.xxx.78)

    모처럼 웃었네요. 뒷맛은 좀 씁쓸하지만 ㅠ ㅠ


    숙소에선 셔플댄스 췄을 거란 리플보니
    저정도로 참고 인내하신 우리 가카 새삼 물건이다 싶어요.

  • 14. ㅡㅡ
    '11.10.15 2:40 PM (125.187.xxx.175)

    퇴임 후 빠져나갈 구멍을 확약받았나 보죠?
    아우...나 저새끼 때문에 뭔 병이 걸려도 단단히 걸릴 것 같아요.

  • 15. @.@
    '11.10.15 2:44 PM (112.185.xxx.78)

    신기하게도 가카와 투샷으로 찍은 사진마다 오바마 표정이 썩어 있어요.
    아 정말 어디 내놓기 쪽팔리는 분이네요.

    아 화나.어휴

  • 16. 웃긴거 보다
    '11.10.15 2:44 PM (59.20.xxx.248)

    퇴임후를 걱정이 없을만큼 뭔가를 얻어서 오는거 아닐까 하는..
    물론 FTA랑 다른거 갖다 바치고...

    섬짓해요
    무슨일이 우리앞에 닥칠지.....
    하늘이 도와 뭔가 일이 틀어져 아무것도 못하게 됐음좋겠어요
    요즘 무서워요 정말 폭풍전야 같아서

  • 17. llll
    '11.10.15 2:48 PM (125.133.xxx.217)

    수행원들 다 모가지 잘라야 해.
    가카께 술을 퍼 먹이면 어쩌냐구!

    오바마 봐라,
    맑은 정신에 뒤도 안 돌아 보는 매몰찬 표정을.

    대통령이라는게 아무리 쥐새키 닮았다 해도
    고양이 한테 물린 쥐가 되어 하닥거리는 꼴 국민에게 보여주면 안 돼지.

  • 18. 헐...
    '11.10.15 3:00 PM (14.37.xxx.91)

    첨 보고 합성한걸줄 알았음..
    아무래도 이번엔 또 엄청 챙긴것 같음..
    좋아죽는걸 보니..

  • ...
    '11.10.16 2:58 AM (118.176.xxx.199)

    너무 잘챙기셔서 부잔가바여....

  • 19. 쯧쯧
    '11.10.15 3:21 PM (175.210.xxx.243)

    참 천박하다...

  • 20. phua
    '11.10.15 3:35 PM (1.241.xxx.82)

    저런 사람이 내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것이 너무 슬프고
    저런 사람에게 어찌 말 한 마디 못하는 우리는 슬픔에 피를 토하겠고.....

  • 21. ..
    '11.10.15 3:39 PM (116.39.xxx.119)

    제 친구 남자친구는 (파란눈의 미국인) 저보고 포옹은 커녕, 손도 안잡던데요.
    대신 꾸벅 인사만....
    물론 동양에 심취한 미국인이었지만....

    일반적이지 않네요.

    님이 무척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2222
    저도 예전에 다른 사람한텐 다 악수하면서 , 저한테는 첫사랑을 똑 닮았다고 포옹으로 인사를 해서 허걱 한적이 있었거든요

  • 22. ..
    '11.10.15 3:41 PM (116.40.xxx.241)

    지랄을 헌다.
    주어 없습니다.

  • 23. 부끄러워 미치겠다
    '11.10.15 3:46 PM (110.14.xxx.6)

    OTL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24. ㅠ.ㅠ
    '11.10.15 3:48 PM (116.121.xxx.6)

    알차네요. 알차..
    정말 배워야 할 알아야 할 내용을 강연하시네요.
    갈증났었는데 이런 강같은 강연이 ㅎㅎ
    인터넷으로 볼 수도 있나요?

  • 25. 내가
    '11.10.15 3:56 PM (124.199.xxx.39)

    이인간 대통령 되고서부터는 한국인인게 창피하고 쪽팔리다는걸 느끼고 삽니다...ㅠㅠ

  • 26. 빙신
    '11.10.15 4:26 PM (1.246.xxx.160)

    빙신!!!!!

  • 27. 오지마라...
    '11.10.15 4:27 PM (14.42.xxx.47)

    거시서 쿠폰북 10불인가 팔던데요..몇년전에. 필요한 것 실컷 사올걸 후회..
    우드버리 생각하고 여주아울렛 갔다가 급실망.

  • 28. 미국에서 뭐 얻어올게 있으면
    '11.10.15 5:08 P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

    영업좀 해봣으니까 미친짓이라도 해서 얻어올라나보다 하지만.. 이건 뭐 다 갖다 퍼 받치면서 몸개그까지 해대니.. 나라꼴이 우습네요. 아휴...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도 새지..

  • 29. 약점잡힌거
    '11.10.15 5:16 PM (125.134.xxx.176)

    나라 팔아서 해결했나보죠.
    미국법원 판결문 뻔할듯.

  • 30. 어휴빙신
    '11.10.15 8:00 PM (112.158.xxx.29)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2912&ss=on&keyword=...

  • 31. 예찬맘
    '11.10.15 10:47 PM (115.137.xxx.21)

    정신지체아가 따로 없구만요..젠장할 ㅠㅠ 뭐시 저런기 다 있노 ㅠㅠ

  • 32. ///
    '11.10.16 12:16 AM (112.153.xxx.33)

    왜케 저렴해보이니
    떨이로 나라 팔아먹고
    그 값으로 접대 좀 받으니
    정신 못차리는구나...

  • 33. ....
    '11.10.16 12:36 AM (112.155.xxx.72)

    내년 총선 때에 다 야당으로 뽑으면 좀더 실질적으로 탄핵을 추진할 수 있지 않을까요?

  • 34. 속터져.
    '11.10.16 12:54 AM (122.37.xxx.152)

    저런걸 대통령으로 뽑아준 국민들이 한심합니다.

  • 상황은 바르게 이해합시다.
    '11.10.16 7:36 AM (116.40.xxx.165)

    저런걸 대톨령이 되도록 무관심으로 투표를 안한 사람들이 한심한 겁니다. 저걸 대통령을 뽑아준 사람은 그에 합당한 결과를 얻었어요. 그러니 당연히 뽑아주느게 맞는 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선거가 나랑 무슨상관이 있냐고 거들먹거리며 투표를 안한 사람때문에 피해를 보는 겁니다. 상위 20%대 하위 80%의 싸움입니다. 그런데 상위 20%는 본인들의 열세를 너무 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숨걸고 투표하고, 자기의 반대세력은 투표를 안하도록 유도하는 겁니다. 현재의 상황을 바꾸려면, 상위 20%가 바뀌는데 신경 쓰지말고, 하위 80%중에 투표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이 투표가 본인의 이해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 설명하고 투표에 참여하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 35. 둥둥
    '11.10.16 1:04 AM (175.117.xxx.19)

    임기 동안 점점 젊어지시고, 나날이 해피해지시고...
    참 가카의 흥은 끝이 없으시네요.
    좋으시겠어요.
    궁민들은 똥줄 타는데 빤질빤질 어려지신 가카는.

  • 36. 이어서
    '11.10.16 1:06 AM (175.117.xxx.19)

    갖은 악행이란 악행, 사기란 사긴 다 지어놓고
    하나님 찾아 점점 어려만 지시는데

    저런건 천벌 좀 안받나.

  • 37. 땡칠이 꼴갑하네
    '11.10.16 3:27 AM (218.155.xxx.231)

    오바마표정 보세요
    미국의 첩자노릇 제대로 하니, 앞에선 웃어주지만
    속으론
    사람이 아닌,
    더러운 짐승으로 생각할걸요

  • 38. 얼쑤~~~좋아?
    '11.10.16 3:30 AM (218.155.xxx.231)

    국민들 세금 뒷구멍으로 천문학적으로 처먹어 갑부되서 좋고
    미국의 노예로 한국 넘겨주고
    미국인들한테 대접받아 좋고
    얼쑤 ~~~
    덩실 덩실~~~
    쥐세끼 경사났네

  • 39. 어쩜 좋아..
    '11.10.16 3:40 AM (221.139.xxx.49)

    어째 국가원수로서의 최소한의 격도 느껴지지 않는지

    그저 한낱 돈냄새에 찌든 장사치의 모습이로구나...

    몰염치,파렴치,후안무치...삼치를 두루 갖춘 저런 이를 국가수장으로 둔

    우리나라의 국격도 참...222

  • 40.
    '11.10.16 8:50 AM (218.152.xxx.89)

    년 ~병 할 놈.

    국민들의 정서는 안중에도 없고

    사적인 개인 감정을

    조절 못해..

    1국의 주권 국가의 원수로

    품위 유지를 못하는 .....


    국민이 보호자가 되여 ~~

    국립 정신(사이코)병동에

    보내는 운동을

    전개합시다.

  • 41. 행복한 집
    '11.10.16 9:19 AM (180.65.xxx.16)

    미국에 한국을 상납하고 왔습니다.
    그냥 미국에서 사세요.

  • 42. 아주 그냥
    '11.10.16 9:43 AM (118.220.xxx.36)

    미국땅에 발을 콱 박아넣고 싶네요.
    다신 한국땅 못밟게......

  • 43. dddd
    '11.10.16 12:27 PM (125.187.xxx.194)

    나라망신..

  • 44. 마.딛.구.나
    '11.10.16 12:43 PM (221.165.xxx.154)

    나라 경제 팔아먹고 좋아라하는 늠은 이 색휘밖에 없을듯 싶네요.

  • 45. 오지마라
    '11.10.16 1:04 PM (110.15.xxx.151)

    진심이다
    오지말고 거서 살아라..

  • 46. 경박,천박,멍박이
    '11.10.16 2:08 PM (59.14.xxx.101)

    땅 투기나 하면서, 주가조작이나 하면서 살면 딱인 싸구려 장사치가
    감히 대통령이 되었으니 복은 엄청 많은 인간입니다
    자신으로 인한 국민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저 인간은 알기나 할까요
    정말 정말 부끄럽고 치욕스럽네요
    오바마의 저 표정 보십시오..ㅜㅜ
    영악한 미국과 오바마가 저 인간 끝나기 전에 실컷 이용해 먹으려고 혈안이
    된 줄도 모르고 저리 좋다고 까불고 있는 꼴이라니..
    요즘 저 인간 하고 다니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그 옛날 뻥삼이 대통령 시절
    겪은 아이엠에프가 오버랩 되어 어찌 불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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