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뜨자마자 다운받아서
듣기시작했는데 중간중간 일이 있어서 못 들은 부분이 많네요
나경원의원 부분과 bbk 관련 설전부분은 제대로 듣지 못해서 다시 들으려고요..
전체적으로 느끼는 것은 홍준표대표가 매력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한나라당의 당파성이 드러나고 그 아집때문에 화가 난다는 거죠.
나꼼수가 3시간 20분짜리라서 매우 길어요,
다 듣고 판단하세요.
정봉주의원 깔대기 정말 잘 까시더군요. 주진우기자의 마지막 멘트 정말 슬프면서 분노를 느낍니다.
이 정권하에서 피박받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서울시에 사는 분들 꼭 투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