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
이 또한 선거가 지나가면 다시 소소한 일상의 잡단한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겠지요. 하지만 주부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 남편과 아이도 바뀌고
좀 더 정정당당한 사회, 부패와 패거리 정치의 청산을 위해서는 주부가 깨어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뛰는 알바 위에 나는 82지엥들이 있다고 믿쉽니다^__^;
소소한 글 타령 하는 사람들,평소에 생활글 얼마나 썼는지 궁금...
쥐빠글은 어디서나 환영못받던데 여기라고 예외일까요.
지도 알바짓 하는거 부끄러운가봐요 알바가아니래 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내내 박후보 관련글밖에 안올리고 댓글조차 안다는데 지가 알바가 아니래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글은 호응도 못얻으니 정치글 지겨워하는 사람들 호응이라도 끌어내고 싶은 모양이여요.
오늘부터 82게시판 떠나고 싶다는 글 많이 올라오네요.
박후보측에서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조치 들어간다니까
전략을 바꿨나바요.
근데 떠나고 싶으면 보통그냥 떠나지 않나요?
여기는 익명게시판인데.......
굳이 자기 떠나는 이유를 왜 밝힐까......
그쵸.. 산전수전 공중전에... 피치못하게 마클 버리고 온 난민들부터.. 볼 꼴 못 볼 꼴 다 봐서리..
맨홀주의님과 핑크싫어님 덕분에 헛클릭질 하지 않아서 천만다행이에요..
나경원도 싫지만 박원순도 별로라며..투표안할래요~~
요딴 글~예상합니다.
네이트 댓글엔 그런 식으로 달리고 있더라고요.
에혀~ 뽑을 사람이 없네~~
그나물에 그밥이네~~ 하면서요.
표 얻기 힘들어 보이니까 투표율 낮추려는 수작이죠.
요딴 글이 곧 많이 보일꺼에요
누굴 속이려고 머리나쁜것들~용쓰네요~
알바들이 휩쓸어버린 네이트 진짜 안습-_-;;;;;
추천 하나 날리고 갑니다! ^^
다음주 수요일이 서울시장 선거일이네요
일주일만 참아봐요 우리~
디지털 특공대도 먹고는 살아야져~지금도 이렇게 먹고살기 힘들어 댓글 알바하는데
FTA 통과되면 정말 길거리에 멕시코 노점상처럼 되지 않을까 안타까운 그들이잖아요....
제가 잠이 모자란데다가 하도 눈에 불을 키고 봤더니만...이런 실수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토닥토닥~
도와드리지 못해서 마냥 죄송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