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크싫어와 맨홀주의님께

^^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1-10-15 12:45:46
특정 닉을 제목으로 써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시네요.
스스로 방패가 되어 82쿡 자게를 지키는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서울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네요.

IP : 222.112.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습니다!!!
    '11.10.15 12:46 PM (182.213.xxx.33)

    정말 고맙습니다~~~~~ 10월 26일에 어디서 뒤풀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가효?^^;;;

  • 2. ^^
    '11.10.15 12:47 PM (222.112.xxx.39)

    진짜 저도 두 분께 따순 밥이라도 한끼 해 드리고 싶은 심정...ㅠㅠ
    자게라서 그러기가 힘들고...
    마음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 치치치
    '11.10.15 1:09 PM (86.96.xxx.4)

    따순 밥이라는 표현에

    정감이...넘치네요...

  • 3. *^^*
    '11.10.15 12:52 PM (110.70.xxx.173)

    님들 고맙습니다*^^*

  • 4. ;;
    '11.10.15 12:53 PM (121.134.xxx.160)

    감사합니다 맨홀 안빠지게 해주셔서 ㅎㅎ

  • 5. 이플
    '11.10.15 12:56 PM (115.126.xxx.146)

    저도 감솨...

  • 6. 진심으로
    '11.10.15 1:01 PM (121.222.xxx.213)

    고마워요.
    이 두분의 수고로
    지뢰밭 안 밟고 맨홀에 안 빠지고 똥 피하네요
    그 귀한 수고의 결실이
    10.26
    떡 돌리는 환희로 온 백성이 즐러운 잔칫날이 되리라 믿습니다.
    꾸뻑

  • 7. 진심으로
    '11.10.15 1:02 PM (121.222.xxx.213)

    즐러운-즐거운

  • 8. 참맛
    '11.10.15 1:09 PM (121.151.xxx.203)

    미튜~

    캄솨르~^^

  • 9. 감사와 더불어
    '11.10.15 1:13 PM (1.246.xxx.160)

    놀랍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잡아내시기에 그리 완벽하게 잡아내시나 해서요.

  • 10. 저도 감사
    '11.10.15 1:15 PM (125.187.xxx.175)

    올 봄까지만 해도 수상한 아이피가 저절로 외워져서 집어내곤 했는데
    이젠 기억력이 감퇴돼서 알바글에 댓글 다는 바보짓도 하고 다녔거든요.
    윗님들 덕분에 똥 피할 수 있어서 좋아요.

  • 11. 눈물나게 감사
    '11.10.15 1:20 PM (59.7.xxx.55)

    똥밟고 나면 기분 더러운데 덕분에...

  • 12. 오하나야상
    '11.10.15 1:24 PM (125.177.xxx.83)

    정말 존경스러워요
    일일이 다 열어봐야 하고 읽어봐야 하는데
    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 싶어요. 컴앞에 앉아있으면 어깨 뭉치실텐데....
    짬짬이 어깨 돌리기랑 주물러주면서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13. 쓸개코
    '11.10.15 1:35 PM (122.36.xxx.13)

    저도 감사~

  • 14. 두분이 그리워요
    '11.10.15 1:39 PM (121.184.xxx.161)

    고맙습니다 ^^

  • 15. 계피슈가
    '11.10.15 1:58 PM (75.206.xxx.219)

    저두 감사합니다^^

  • 16. 저도 감사
    '11.10.15 2:13 PM (116.36.xxx.4)

    저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그것도 수고로운 일인데...

  • 17. 감사감사~~^^
    '11.10.15 3:05 PM (121.124.xxx.18)

    요란스런 가을비가 잠시 그쳤어요.
    전 향긋한 차 한 잔 돌리고싶네요.ㅎㅎ

  • 18. 낯선사람
    '11.10.15 3:31 PM (116.37.xxx.35)

    두 분, 항상 경고등 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78 왜이렇게 외롭고 슬프죠?? 11 .. 2011/10/31 2,746
32377 어른이 먼저 수저들기전에 수저 안드는거 기본 아닌가요? 37 토마토물 2011/10/31 5,560
32376 아이 단행본 400여권 알라딘에 팔았어요 3 알라딘중고샵.. 2011/10/31 3,225
32375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딴나라당에서도 명분을 찾으려고 한 게 아닐.. 18 음.. 2011/10/31 2,478
32374 정동영 연설하고 있네요.. 2 .. 2011/10/31 2,282
32373 남경필 위원 기자들 앞에서 민주당 탓을 하면 열변을 토함 13 한걸 2011/10/31 2,401
32372 아이패드키보드에띄어쓰기하는법부탁드려요ㅡㅡ 2 궁금 2011/10/31 2,296
32371 지금 남경필? 누군지 나와서 설명중 7 FTA반대 2011/10/31 2,154
32370 이 옷 뭔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패션고수분들 지나치지 말.. 5 해달왕보노보.. 2011/10/31 2,750
32369 자녀가 인강 들으시는 분 혹시 부작용이나 폐해에 대해서 아시는.. 9 인강 2011/10/31 3,297
32368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명단 - 두고두고 기억할겁니다. 11 caelo 2011/10/31 2,271
32367 11월2일 수요일 미대사관 정상업무하는 날이죠?(컴앞대기) 미대사관 2011/10/31 1,477
32366 해외이주로 학교 그만둘 때... 3 급한맘 2011/10/31 1,901
32365 '퍼주기' 한미FTA, KBS 요렇게까지 편드나? 1 호빗 2011/10/31 1,646
32364 기다리는 드라마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 4 드라마 이야.. 2011/10/31 2,633
32363 외교통상위로 기자들이 못들어가고 있어요 7 한걸 2011/10/31 2,092
32362 시간을 잘못알고, 여의도에 있다가 왔습니다. 2 베리떼 2011/10/31 1,775
32361 정신과약 먹고 너무 어지러운데... 정상인가요? 5 dd 2011/10/31 5,893
32360 운동 중 가슴만짐 당한 사연 ㅎㅎ 5 어머나 2011/10/31 5,604
32359 저는 식탁보다 밥상이 더 편하네요 2 밥상 2011/10/31 2,245
32358 지금 아프리카에서 외교통상위 생중계하고 있어요 1 한걸 2011/10/31 1,852
32357 서울 양정점 추천 서울 양장점.. 2011/10/31 1,490
32356 나중에 아이가 FTA통과될 때 뭐했냐고 물으면? 1 ㅁㅁ 2011/10/31 1,656
32355 노트북 처음 쓰는 전업이 쓸만한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6 노트북 전혀.. 2011/10/31 2,011
32354 소지섭 나오는 영화 재밌대요.. 3 나도보고프다.. 2011/10/31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