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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핑크싫어와 맨홀주의님께

^^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11-10-15 12:45:46
특정 닉을 제목으로 써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시네요.
스스로 방패가 되어 82쿡 자게를 지키는 모습에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서울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네요.

IP : 222.112.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맙습니다!!!
    '11.10.15 12:46 PM (182.213.xxx.33)

    정말 고맙습니다~~~~~ 10월 26일에 어디서 뒤풀이라도 해야되는 거 아닌가효?^^;;;

  • 2. ^^
    '11.10.15 12:47 PM (222.112.xxx.39)

    진짜 저도 두 분께 따순 밥이라도 한끼 해 드리고 싶은 심정...ㅠㅠ
    자게라서 그러기가 힘들고...
    마음으로나마 감사 인사를....

  • 치치치
    '11.10.15 1:09 PM (86.96.xxx.4)

    따순 밥이라는 표현에

    정감이...넘치네요...

  • 3. *^^*
    '11.10.15 12:52 PM (110.70.xxx.173)

    님들 고맙습니다*^^*

  • 4. ;;
    '11.10.15 12:53 PM (121.134.xxx.160)

    감사합니다 맨홀 안빠지게 해주셔서 ㅎㅎ

  • 5. 이플
    '11.10.15 12:56 PM (115.126.xxx.146)

    저도 감솨...

  • 6. 진심으로
    '11.10.15 1:01 PM (121.222.xxx.213)

    고마워요.
    이 두분의 수고로
    지뢰밭 안 밟고 맨홀에 안 빠지고 똥 피하네요
    그 귀한 수고의 결실이
    10.26
    떡 돌리는 환희로 온 백성이 즐러운 잔칫날이 되리라 믿습니다.
    꾸뻑

  • 7. 진심으로
    '11.10.15 1:02 PM (121.222.xxx.213)

    즐러운-즐거운

  • 8. 참맛
    '11.10.15 1:09 PM (121.151.xxx.203)

    미튜~

    캄솨르~^^

  • 9. 감사와 더불어
    '11.10.15 1:13 PM (1.246.xxx.160)

    놀랍기까지 합니다.
    얼마나 집중해서 잡아내시기에 그리 완벽하게 잡아내시나 해서요.

  • 10. 저도 감사
    '11.10.15 1:15 PM (125.187.xxx.175)

    올 봄까지만 해도 수상한 아이피가 저절로 외워져서 집어내곤 했는데
    이젠 기억력이 감퇴돼서 알바글에 댓글 다는 바보짓도 하고 다녔거든요.
    윗님들 덕분에 똥 피할 수 있어서 좋아요.

  • 11. 눈물나게 감사
    '11.10.15 1:20 PM (59.7.xxx.55)

    똥밟고 나면 기분 더러운데 덕분에...

  • 12. 오하나야상
    '11.10.15 1:24 PM (125.177.xxx.83)

    정말 존경스러워요
    일일이 다 열어봐야 하고 읽어봐야 하는데
    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 싶어요. 컴앞에 앉아있으면 어깨 뭉치실텐데....
    짬짬이 어깨 돌리기랑 주물러주면서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13. 쓸개코
    '11.10.15 1:35 PM (122.36.xxx.13)

    저도 감사~

  • 14. 두분이 그리워요
    '11.10.15 1:39 PM (121.184.xxx.161)

    고맙습니다 ^^

  • 15. 계피슈가
    '11.10.15 1:58 PM (75.206.xxx.219)

    저두 감사합니다^^

  • 16. 저도 감사
    '11.10.15 2:13 PM (116.36.xxx.4)

    저도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그것도 수고로운 일인데...

  • 17. 감사감사~~^^
    '11.10.15 3:05 PM (121.124.xxx.18)

    요란스런 가을비가 잠시 그쳤어요.
    전 향긋한 차 한 잔 돌리고싶네요.ㅎㅎ

  • 18. 낯선사람
    '11.10.15 3:31 PM (116.37.xxx.35)

    두 분, 항상 경고등 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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