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지패밀리
'11.10.15 12:08 PM
(1.252.xxx.158)
82님들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네요.ㅋㅋ
화살표가 가르키는 글은 안봐요. 뭐라 그래도..ㅋ
그런데 글 쓴 의도가 이렇게 잘 보이게 쓰는분은 정말 오래간만이예요.
의도가 명확한 글 정말 좋아하는데 그 의도가 참말로 거시기해서 안타까울 뿐이네요.ㅎㅎㅎ
..
'11.10.15 12:40 PM (222.118.xxx.156)
낮은사람은 한없이 낮더군요.
2. ...
'11.10.15 12:12 PM
(218.158.xxx.149)
현정부가 욕먹을짓을 많이하니까 여기서 욕하는거까지는 좋아요..
근데,
자기들과 좀 다른 의견이나, 비위거슬리는 글이 올라오면..일분도 지체없이
바로 위에 화살표를 붙여서, 또 글까지 복사해서
먹이주지 말랍니다 ㅋㅋ (먹이는 짐승에게 하는말 아닌가요?)
알바취급에 짐승취급에 말이죠
이러면서 지네들이 누구를 욕할자격이 있고, 그런 심보로 민주주의를 얘기합니까
갈수록 심해져서
이제는 정신병자 아닌가,,아니면 고도의 박원순안티 알바가 싶다니까요
욕하는 거 좋다구요.
'11.10.15 12:15 PM (219.251.xxx.129)
거기까지 동의함.
3. 대체
'11.10.15 12:13 PM
(219.251.xxx.129)
뭔 말인지.
국어 공부 다시 하고 오셈.
4. jk
'11.10.15 12:31 PM
(115.138.xxx.67)
웃기시넹..
82쿡의 문제점은 된장질이라능~~~~~
eee
'11.10.15 11:41 PM (121.174.xxx.177)
jk말이 맞다니깐?
ㅋㅋ
'11.10.16 12:48 AM (211.224.xxx.216)
정곡만 콕콕 찍어 애기하는 jk!!
5. 쓸개코
'11.10.15 12:35 PM
(122.36.xxx.13)
알바글 없으면 화살표글 올릴일도 없죠.
원글님은 알바글은 괜찮으신가봐요.
6. 긍까
'11.10.15 1:23 PM
(27.115.xxx.161)
문제 많은 한심한 사이트 좀 떠나달라니까요?
절좋다고 신나게 재미있게 잘 살고 있는데 그 중들 보는대서 한심한 절이라고 욕하는 심보는 뭡니까?
글케 싫으시면 잡는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걍 조용히 다른 구미 당기는 곳으로 가주세요.
자유
'11.10.15 1:31 PM (112.152.xxx.195)
대다수 99% 중들은 정상적인 분들이고, 너같은 인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거잖아요.
원글을 읽고 댓글을 다세요.
그 1%가 풉
'11.10.15 2:08 PM (116.121.xxx.6)
너같은 인간들이지....
선거철에 나타나서 알바짓이나하는..
부끄러운줄 알아아지..
자유
'11.10.15 6:31 PM (112.152.xxx.195)
116.121//
지가 선거철에만 오니까, 다른 사람도 그런 줄아는거 맞지 ?
7. 지나
'11.10.15 8:03 PM
(211.196.xxx.188)
궁금하고도 이상한 것은 화살표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속 보이는 알바글이 싫다고는 안한다는 것.
풉..
'11.10.15 8:40 PM (112.152.xxx.195)
정상적 사고를 할 수 없게되나 봅니다.
의견은 정당한 것이고, 검열과 통제는 나쁜 것입니다. 의견에 대한 좋고 싫고는 얼마든지 자유이지만, 검열과 통제는 나쁜 것이랍니다.
지나
'11.10.15 8:45 PM (211.196.xxx.188)
검열과 통제는 나쁜 것이라는 그 말, 최시중씨에게 가서 말 하세요.
얼척없기는.
풉..
'11.10.15 9:02 PM (112.152.xxx.195)
최시중이 검열과 통제를 하는 것이 뭐가 있지요 ? 혹시 애들 보는 시간에 막말하는 버라이티프로그램 제재하는 것 말하는 겁니까 ? 그것은 아줌마들이 워낙 많이 항의를 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전부 법에 근거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근데, 남들이 검열과 통제를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똑같이 검열과 통제를 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 검열과 통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할 이야기는 아니지요 ? 너무 머리가 굳어서 사고자체가 안되는 듯 하네요.
8. 애쓴다
'11.10.15 8:42 PM
(221.138.xxx.132)
열심히 글도 쓰고 노력은 열심히 한다만, 논리도 없고 감동도 없네~
풉..
'11.10.15 8:45 PM (112.152.xxx.195)
이 댓글은 단축키에 저장된 건가봐요 ? 너무 자주 본 똑같은 문장이네요... 할말 없을때 스스로 머리 빈것 인증하는 것이라는 것은 알고 다는 거죠 ?
9. 여러분!!
'11.10.15 8:55 PM
(68.36.xxx.72)
풉님과 원글님은 아주 친밀한 가족같은 사이세요.
정신적으로 한몸 이랄까....그러니 이렇게 서로 도와주죠.
그런데 하나 알려드릴께요.
풉, 핑크, 헐, 자유....다 한 분이고요 82에서 대스타이신 알바계의 대두라고 할까나? 82에 잔뼈가 굵은 분이시죠.
이분의 댓글에 또 댓글을 다는 것은 우리 세금으로 이명박 집을 사주는 것과 같은 거예요.
이명박 집도 사주고 이분들 부자되게 해 주시고 싶으면 댓글 마니~마니~ 부탁드려요.
꼭이요.^^
자유
'11.10.15 9:09 PM (112.152.xxx.195)
68.36 님 아이피도 눈에 익은데, 님이 쓰는 닉네임은 이곳에 쓰기에 너무 많은가 보죠 ?
그래도 좀 가르쳐 줘요. 어떤 닉네임을 자기는 돌려가며 쓰고 있는지....
나보고 고정 닉네임 쓰라고 사정 사정하는 찌질이들이 꽤 되고, 실명 쓰라고 헛소리하는 적반하장도 꽤 있는데,
나는 고정 닉네임이 없어요. 내 맘대로 그때 그때 아무거나 써요. 왜 ? 내 맘이니까요....
-_-
'11.10.16 12:33 PM (125.186.xxx.132)
ㅋㅋㅋㅋㅋㅋ고정닉도 없고, 아이피도 자주바뀌고~~~~~ㅋㅋㅋ
10. 짜증 돋네
'11.10.15 9:21 PM
(211.207.xxx.10)
평소에는 82하세요 ?
씨발, 아줌마들이 누가 이렇게 길게 써요.
평소 = 선거 없을 때.
11. ...
'11.10.15 9:37 PM
(114.206.xxx.61)
원글님 무슨뜻인지 알겠어요.
하지만.
제 생각엔 극도의 이성 잃고 욕쓰고 등등 원글님께서 말씀하시는 분들은.
제 생각엔.
82일반회원은 아니라 봐요.
글을 볼때도 걸려서 생각하심 될듯해요.
12. --
'11.10.15 10:34 PM
(211.108.xxx.32)
게시판에 ↓↓↓↓이런 표시로 방해를 하는 글은 더 많이 클릭을 해서 조회수를
올려주세요. 내용을 읽지 않아도 좋습니다.
------------------------------
에구에구..이제는 대놓고 영업질을..ㅜㅜ
알바비 입금 안 되니까 똥줄이 타나봅니다
13. ........
'11.10.15 10:36 PM
(218.158.xxx.149)
이런글 대문에 걸리면
핑크싫어나 맨홀주의님들 속이 썩어 문드러 집니다
친절히 화살표까지 해가면서
먹이주지말라,조회수올리지말라,댓글달지 말라...호소하는데도 말이죠ㅎ
참나 생각하면 어이없어요
무조건 자기들 비위에 거슬리는글은
바로위에 화살표 해놓고
자기들은 아무런 의견없이 그 알바라는글을 복사해서 다시 읽게 한다는거죠
눈꼭감고 귀꽉막고 마구 도리질을 치듯이.
남이 써놓은거 클릭도 못하게 하면서
또 그글을 다시 옮겨다 주는 이 작태가..ㅋㅋ 넘 웃겨요
아마 조회수 올라가면 알밥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면서 너두나두 달려들어
고마워요, 수고많으시네요, 님덕분에 피해가요,..
뭐 이러면서 댓글들을 죽~달아줍니다 ㅋㅋㅋㅋ
차라리 알바라고 생각되는 글엔 아무런 관심조차 주지말고
자기들도 나경원의 흠을 하나하나 되새겨서 일러주세요..
그게 더 낫지 않나요??
14. 저기
'11.10.15 11:02 PM
(183.96.xxx.154)
뭔가 착각하시나본데요,
저는 보수라서 싫어하는게 아니라 보수라는 껍질을 쓰고 비양심적인 행태가 싫은겁니다.
정치에 관심도 없지만, 그냥 사회책에 나온대로 즉, 교과서에 나온대로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 고3때, 아마 그 땐 한나라당이 아니고 다른 이름이였나?
오밤중에 날치기법 통과하는걸 보고 어린 마음에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요,
보수라는 의미가 정치적으로는 비도덕적이고 몰염치하고 안하무인 이런 뜻인가요?
ㅋㅋㅋㅋㅋ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인데 자꾸 알바라고 불러서 짜증난건가요? ㅋㅋㅋ
15. 유감
'11.10.15 11:35 PM
(58.227.xxx.9)
명박 정권동안 참 힘들고 속터지는 일의 연속이었는데, 민주주의가 반석이 올랐는 줄 알았던 예전 10년을 돌아보면 가장 큰 패착은 소통부재였다고 생각합니다.
도통 생각이 다른 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이지않고 무조건 나생각이 맞다고만 하니까 가치와 생각이 벽을 넘지 못하고.. 이런 지적에 대해서도 날을 세우니 골만 깊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났으면 그만큼 잘난 이유를 보여줘야 하겠지요.
16. --
'11.10.16 12:00 AM
(211.108.xxx.32)
도통 생각이 다른 사람들 얘기에 귀기울이지않고 무조건 나생각이 맞다고만 하니까 -----
이 대목에서 토론하는 어떤 여자분 생각이 파파팍 드네요..남의 말을 들을 줄을 모르던 그녀.
17. ..
'11.10.16 12:39 AM
(175.118.xxx.252)
정치성향이 달라서 토론이나 상대에게 격한 비난을 가할 수는 있지만 왜 여기는 보수성향은 무조건 알바로 몰아붙이나요??? 그게 저는 너무 억지 스러워요.
보수도 진보도 아닌 그냥 82에서 보기에 한심한 방관자이지만 아무래도 보수성향 부모님세대와 다른 생각을 가지려 노력하는데 여기 글 보면 가끔 진보성향도 과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18. 말투가...
'11.10.16 12:43 AM
(183.96.xxx.185)
다른거 다 떠나서
일관적이지 않네요...맺음말들이...
~같음...~요~...~니다...
문제점. 이라는 제목인데 결론은 '부탁'이네요...
그래서 설득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듯 합니다.
부탁드리는데 좀더 정리해서 쓰세요..
=======================
원글님 형식대로 기승전결로 써봤습니다.
19. 맨홀 주의
'11.10.16 12:45 AM
(68.36.xxx.72)
푸하하..... 82님들 느무느무 머찌시다!!!!!!!!!
그 높은 안목과 교양, 수준을 미쳐 알아보지 못하고 겨우 화살표 몇개 들고 나섰던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제가 매번 돌아가시라도 썼는데 여기 82님들 댓글보고 기분이 좋아서 저도 댓글 답니다.
알바님들 제 축의금 받으세요.
원글님은 베스트에 올랐으니 돈 좀 받으셨을텐데 별로 기분이 안 좋으신 것 같아요.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요.
베스트 글이라고 사람들이 열어봤다가 이 댓글 속에 홀연히 빛나는 '디지탈 특공대' 대원들의 셀프인증, 그 놀라운 활약에 더 많은 분들의 인기를 받게 되실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핑크 싫어님과 저의 덕분에 베스트에 오른 거잖아요. 그쵸?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화살은 계속 쏴야될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글이 더 많이 읽히고 베스트에 올라갈 수 있게요. 원글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원글님과 친구들이 글을 올려도 되는 것처럼 화살표도 얼마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아. 한가지. 화살표가 안 달린 글을 보는 방법이 딱 하나 있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님과 친구들이 현재 올리고 있는 박원순을 거짓말장이로 몰아붙이는 허위사실 글이 없으면 화살표는 싹 사라질 것이라고 99% 보장할 수 있습니다.
저도 화살표가 싫어요. 안 보고 싶어요. 82에 국자나 후라이팬이 날아다니는게 정상이지 화살이 날아다니는 건 저도 맘에 안 듭니다.
그런데...저는 디지탈 특공대는 화살표보다 더 싫어요. 나경원은 더더 싫고요, 이명박 한나라당 조중동은 죽을만큼 싫어요.
하루빨리 화살이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원글님의 마음에 얼른 평화가 깃들기를...
PS. 조금 위에 .........(218.158...) 님은 제 걱정까지 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글이 처음과 끝이 다르네요.
글을 쓰는데 있어서 일관성은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산으로 가겠다는 글로 시작해서 와보니 바다네..이렇게 끝나면 읽는 분들이 피곤과 짜증을 느끼게 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님의 고용주시죠. 알맹이 없고 겉은 번지르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고 주어도 가끔 생략되는 그런 글과 말은 지양해야 합니다.
작문교실을 추천 드립니다.
자유
'11.10.16 7:08 AM (112.152.xxx.195)
검열을 니들 만데로 만든 기준으로 하는 것은 나쁜 것이랍니다. 심지어는 다른 내용은 전혀 첨가 되지 않은 노무현 담화문에 조차 화살표를 붙이더군요. 지들에게 불리한 것은 무조건 감추고 외면하고 도망가려는 치사한 검열을 하는 것들의 변명치고는 참으로 찌질합니다. 박원순 관련 글이 없으면 화살표가 없어진다는 말은 이미 새빨간 거짓말이요 낚시질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요. 노무현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발표한 fta 담화문조차 반론한 내용도 없고 반박을 구걸하는 헛소리이고 공부하고 다시 오라고 하는 것들이 바로 화살표 짓 하는 인간들의 본 모습입니다. FTA의 필요성에 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논리가 담긴 노무현의 담화문에 대한 이들의 한결같은 답변은 하나입니다. 반론한 가치가 없는 헛소리라는 것이지요. 이게 이인간들이 모든 다른의견을 거부하는 유일한 논리입니다. 도망치고 회피하고 다른 사람조차도 못읽도록 하는 것이지요.
20. 풉...
'11.10.16 7:22 AM
(114.206.xxx.57)
풉...
21. 공감!!!
'11.10.16 8:39 AM
(58.227.xxx.107)
82의 좌파 성향은
사람을 질리게 만들지요!!!
22. 어느 정도는 공감합니다..
'11.10.16 9:32 AM
(121.134.xxx.52)
어제인가부터 올라오는
화살표 표시(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네요) 글 때문에,,
자게목록이 너무 어수선해서,,
정말 짜증났습니다.
정치글이라는 게,,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을수 있는 건 당연히 아니겠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가치관이 다르고,,
더군다나
추구하는 정치 성향이야
다를 수 밖에 없는 건,,너무나도 당연한 건데,,,,(전체주의,획일주의를 추구하지 않는 한..)
자신이 좀 더 많이 아는 것 같다고 해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무조건 알바라고 매도하고(물론,그 중에는 알바도 있겠지요..어느쪽이든..),
무조건 비난하는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게 하기 보다는,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으로 느껴집니다..
82회원들이,
바보들만 모인 곳도 아니고,
다들,
어느 정도의 학식과 경험과 사고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삶의 판단 기준을 세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인데,,
무조건,
이건 잘못이고 ,이건 옳다,,라는 식의
유치한 주장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움직일 수 있다고 여기는 게,,참 어리석게 보입니다.
차라리,,
잘못된 글과 내용에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려주고 ,제대로 비판하는 모습이 옳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정치글이 도배되어도,,
봄비 님 처럼,
차근차근,,,자신의 생각을 피력하고 상대방을 이해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가진 분들이 많아,,
그 분들(정치 성향은 조금씩 다른 분들이었지만..)의 생각을 읽고,
또 몰랐던 부분이나, 관심없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는 기회라도 있었는데,,
최근에는,,
해도해도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런 식으로 과한 모습들이 누적되면,,
그냥 지나가거나,,
정치에 큰 관심없이 보는 사람들 입장에선,
오히려,,
불쾌해지고,,반발심도 생기게 되거든요.
진정,,
82에서도,
제대로 된 정치 토론을 벌이시려면,
또,,자신의 정치관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력하시려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으로서의 기본 도리라도
먼저
실천 했으면 좋겠습니다.
23. .....
'11.10.16 9:33 AM
(218.158.xxx.149)
맨홀주의님, 핑크싫어님, 밤새 잠은 좀 주무셨나요..
혹시라도 누가 또 알바글올릴까봐 눈에 불을켜고 계셨을테니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여기 82에서
님같은 분들 잘한다 고맙다 수고많다 박수쳐주니까
마치 불타는애국심으로 불의와 맞서싸우는 투사라도 된듯 뿌듯하신가요..?
근데
다른분 댓글도 있었지만,
무조건 남의글 허락도없이 퍼나르면서 화살표만 해댈게 아니구요
그글이 잘못되거나 틀린게 있으면
지적하고 반론을 하세요 반론을..
무조건
남에게 읽지마라 먹이주지마라 댓글달지 마라 호소하지 말구요
님들 지금 모양새가 얼마나 우스운지 압니까
지나
'11.10.16 9:52 AM (211.196.xxx.188)
자꾸 반론 하라고 하시는데 반론을 충분히 많이들 하거든요.
입이 아픈게 아니라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요.
그런데 그리 써 봐야 소용이 없는 것들이 있더이다.
왜 소용이 없는지는 관심두고 읽어 보시면 알거예요.
그러니 님도 이런글 계속 여기 저기 붙이지 마시고
당분간 열심히 읽어 보세요.
어이가 집 나가겠네
'11.10.16 10:26 AM (211.207.xxx.10)
그분들 모양새가 우스운게 아니라,
일개 아줌마사이트까지 융단 폭격하는 한나라당이 웃긴거죠.
웰케 극성이고 이기적인지 원.
폭격은 피해야지 폭격맞을때마다 무슨 반론이예요.
24. ...
'11.10.16 11:35 AM
(119.64.xxx.92)
보수당인지 꼴통당인지의 지지자건 알바건, 일단 제목으로 낚고 있기 때문에
모르고 눌렀다가 똥 밟을 수 있는거죠. 배울 만큼 배운 사람들은 제목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아나요?
님은 아시는것 같은데 돗자리 까셔야 할 듯.
논리적 반론따위 할 필요 없어요. 한두번 나온 이슈도 아니고
그저 귀막고 웅얼거리는 형상인데, 무슨 토론이 이루어지나요. 괜히 읽었다가 짜증만 나죠.
화살표로 피해가게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
토론이 이루어지기 바라는 분들은 화살표가 가르키는 글을 찾아서 읽으시면 되겠네요.
얼마나 좋습니까? 관심있는 글이 뭔지 딱 가르쳐 주는데.
이런글 괜히 올려서 똥 피해가려는 사람에게 까지 피해주지 마시고요.
25. -_-
'11.10.16 12:34 PM
(125.186.xxx.132)
화살표 표시가 읽고싶은사람은 읽게, 읽기 싫은 사람은 안읽게 해주는거니 얼마나 좋아~.
진실이 숨어있다 생각되면 꼬박꼬박 거르지말고 읽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