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반장 은근히 귀엽네요
1. ..
'11.10.15 11:37 AM (175.210.xxx.243)남의 말 안듣고 끊어 먹고 자기 주장만 우기기 하는거 어찌 그리 세트로 똑같은지 쯧쯧...
2. dd
'11.10.15 11:38 AM (203.130.xxx.160)원래 식사는 무슨 신념이 있어서 그당 들어간게 아니라. 그냥 먼저 불러서 간거에요. 직장인처럼 정치하는 사람 ㅋㅋㅋㅋ.......적당히 직장생활 하는것임
3. ,,,,
'11.10.15 11:47 A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저자같이 야비한 넘도 또 있을까요???
그동안 수없이 상황에 따라 말바꿔가며 혹세무민하던거 보면.
아방궁 발언 이후 일말의 양심도 없이 저 뻔뻔하게 나꼼수에 나온 저 철판하며...4. 또
'11.10.15 11:49 A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부류가 홍준표류아닌가여.
적잖은 애증이 깃들은 홍반장이라는 별칭도 난 넘 마음에 안들어.5. 나쁜놈이지만
'11.10.15 11:53 AM (180.65.xxx.131)나쁘지만 웃게 만들죠. 똘기가 있지만 그래도 수긍이 갈 때가 있고, 이명박처럼 미친정신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면 때문에 진짜 그런상황이 되는 것같아요
죄는 미워하는데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죠.. 그래도 나빠요.. 보통사람들도 다
저렇에 자기가 옿고 그른일을 판단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일을 선택하면 저렇게 되요..6. 왕짜증
'11.10.15 11:57 AM (110.13.xxx.118)첨에 시작할때 쫌 대단한듯 했는데...
양손 어쩌구 하는 데 정말 짜증나네요.
논리도 없고...
몇분까지 징용얘기 할까요??
스킵하고 싶당7. ..
'11.10.15 12:06 PM (125.139.xxx.212)하나도 안 귀여워요.
8. 아,
'11.10.15 12:16 PM (219.251.xxx.129)거기 넘어가심 안되어요.
이랬다 저랬다
구심점이 없지요.9. 다 듣고나서...
'11.10.15 2:53 PM (110.13.xxx.118)담에 꼭 편집하시길...정말 지루했습니다.
나꼼수 아니었으면 진즉에 포기했을 겁니다.
마지막 주진우기자 말이 더 가슴에 남습니다. 평택..10. 오렌지
'11.10.15 8:06 PM (59.9.xxx.83)어이가 없네
머가 귀엽나요????????
할수없이 듣기는 하는데 증말 울분 터지는데.....속이 터질지경
계속 반복해서 듣는데 이번건 한번 듣고 말듯